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걷다 보면 셔터 찬스가 가끔 생깁니다.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할 상황들이 가끔 발생하죠. 특히나 우연이 주는 느낌 좋은 순간은 빠르게 카메라로 담아야 합니다. 주저하다가다는 그 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순간포착

사진작가 Pau Buscató는 지난 8년 동안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와 뉴욕, 런던, 바르셀로나를 돌아 다니면서 느낌 넘치는 우연을 순간 포착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 일상도 이런 반짝이는 멋진 순간들로 다르니 무표정한 얼굴에 웃음이 피어납니다. 


순간포착

사진작가 Pau Buscató는 어떤 특정 주제를 가지고 촬영하는 사진들은 아닙니다. 주제 없이 순간의 재미를 사진으로 담고 있습니다. 


순간포착

그러나 이런 순간을 다른 사람이 봐도 그 의미를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안목이 중요합니다. 위 사진 같은 경우는 우연이 촬영한 사진 같지만 저 비둘기가 날아 오르길 기다렸다가 촬영한 사진 같기도 합니다. 공사장 가림막의 새와 공사장 천 가리개의 구멍이 우연찮게 새 모양이라는 것을 누구나 발견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걸 발견하는 안목이 있는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것이죠

다른 시각 예술들은 더하기라면 사진은 빼기입니다. 있는 것에서 빼내야 합니다. 또한 발견이 중요합니다. 보기가 아닌 관찰을 동반한 바라보기가 있어야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훈련으로도 가능하고 꾸준히 익히다 보면 세상을 발견하는 눈이 길러집니다.


순간포착

순간포착

순간포착

순간포착

순간포착

순간포착

출처 :  사진작가 Pau Buscató 홈페이지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