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구하고 싶은데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라는 질문에 대답은 뻔합니다. 홍대 DJI 체험 매장에 가서 직접 체험도 하고 물어보세요. 그만큼 드론 제품은 중국 DJI가 가장 유명하고 잘 만듭니다. 경쟁을 불허하는 DJI지만 경쟁 회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프랑스 패롯(Parrot)사가 강력한 경쟁 회사입니다. 다만 패롯사는 장난감 드론도 만드는 등 좀 더 캐주얼 한 제품들을 잘 만듭니다. 

이 패롯사가 DJI의 손바닥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매빅 에어(Maciv Air)에 대항할 수 있는 접는 소형 드론을 선보였습니다. 


4K HDR 카메라가 탑재된 소형 드론 패롯 ANAFI  

패롯의 ANAFI는 아주 작은 드론으로 DJI 매빅 에어처럼 손바닥 위에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2년 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제품입니다. 

전면에는 2100만 화소의 4K HDR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3축 짐벌 카메라로 180도 틸트가 가능합니다. 기존 드론은 아래를 내려다 보는 영상촬영만 가능했습니다. 위를 촬영하고 싶어도 본체가 가리고 있죠. 그러나 패론 ANAFI는 하늘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위로 지나가는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촬영할 영상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메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소개하자면 1/2.4인치 2100만 화소 소니 이미지센서가 들어갔으며 f/2.4 ASPH렌즈를 사용했습니다. 35mm 환산 초점 거리는 23~69mm(사진), 26~78mm(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줌도 가능한데 2.8배 줌이 가능합니다.  4K 촬영 시에는 1.4배 줌을 지원합니다. 이 줌은 무손실 줌이라서 열화 현상이 없습니다.  



프로펠러는 새로 개발되어서 기존 모델에 비해서 소음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25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며  LED 표시드이 있어서 언제든지 배터리 잔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공 지능이 탑재되어서 자동 비행 모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항공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날개는 4개로 쿼드드론입니다.



이렇게 원통형 케이스에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바디는 탄소 섬유로 만들어져서 320g으로 무척 가볍습니다. 접힌 상태에서 펴는 데는 3초 밖에 안 걸립니다. 충전은 USB-C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최대 16.6m/s 바람에서도 비행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스포츠 모드에서 55km/h입니다. 패롯 ANAFI 다리에는 듀얼 밴드 안테나(2.4GHz, 5GHz)가 달려 있어서 HD 비디오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최대 4km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비행 모드가 있습니다. 지오팬스 모드에서는 지정된 영역 안에서만 비행기 가능합니다.
스마트 RTH는 지정한 위치로 복귀하는 기능으로 배터리나 드론과의 무선 통신이 끊어지만 지정한 장소로 돌아온 후 착륙합니다.
파인드 마이 드론 기능을 사용하면 잃어버린 드론을 경고음이나 지도에 위치를 표시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FreeFlight6은 초보자도 쉽게 패롯 ANAFI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빙빙 돌면서 촬영자를 촬영하는 달리 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로우 모션과 타임랩스 영상 촬영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맨 기능으로 항공 영상의 자동 프레이밍을 지원합니다. 팔로우 미 기능은 조정자를 인식해서 조정자를 따라 다니면서 수직, 수평으로 자율 비행을 합니다. 물로 셀카 촬영도 가능합니다. 

패릿 ANAFI 가격은 매빅프로가 100만원 정도인대 반해 80만원대로 약 20만원 정도가 쌉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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