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후반 자동 초점 (Auto Focus)기능이 들어간 SLR이 세상에 선보이자 세상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전까지는 사진 초점을 렌즈 포커스 링을 돌려서 맞춰야 했는데 자동 초점인 AF가 카메라에 들어가면서 촬영자는 구도와 피사계 심도만 생각하면 됐습니다. 반셔터를 눌러서 초점을 맞춰주는 자동 초점 기능. 혁명적인 기능이었죠. 지금은 AF가 들어가지 않는 카메라가 거의 없고 AF가 없으면 무척 불편합니다. 그나마 정물이나 초상 사진같이 멈춰져 있는 피사체에서는 수동 초점인 MF도 크게 불편하지 않긴 하지만 움직이는 피사체나 일상을 촬영하는 스냅 사진을 촬영할 때는 AF가 편합니다. 아니 모든 사진에 AF가 MF보다 편하죠. 특별한 이유 예를 들어서 너무 어두워서 AF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나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프레임에 꽉 차게 담을 경우나 배경과 피사체가 비슷한 색상이라서 AF를 맞추지 못하거나 동영상 촬영을 빼면 AF가 좋습니다. 

그러나 배경과 피사체가 비슷한 색상인 경우와 동영상도 AF 기술이 진화하면서 서서히 MF를 사용할 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브이로거에 좋은 듀얼픽셀 CMOS AF가 탑재된 캐논 EOS M50

2018년 봄에 출시한 캐논의 새로운 미러리스 EOS M50은 2410만 화소에 최신 영상 엔진인 DIGIC 8이 탑재된 EOS-M5의 보급형 미러리스입니다. 보급형이라서 듀얼 휠이나 노출 휠 버튼같이 사진 설정 조작 편의성은 떨어지지만 성능과 화질은 EOS-M5와 동등하거나 더 좋습니다. 


최근 캐논이 많은 미러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레인지파인더 디자인의 전자식 뷰파인더가 없는 EOS-M6 시리즈와 보급형 제품인 EOS-M100이 있고 전자식 뷰파인더가 있는 SLR 디자인의 EOS-M5와 보급형 제품인 EOS-M50이 있습니다. EOS-M50은 360도 스위블 액정이 들어가서 셀카 및 1인 미디어나 브이로거나 유튜버들의 동영상 촬영 카메라로도 유용한 카메라입니다. 

캐논의 최신 카메라들을 만지면서 느낀 점은 캐논 DSLR이나 미러리스는 듀얼픽셀 CMOS AF가 들어간 제품과 안 들어간 제품의 매력 차이가 아주 큽니다. 캐논 카메라를 먹여 살리는 핵심 기능 중에 핵심 기능이 이 듀얼픽셀 CMOS AF입니다. 


AF 기술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콘트라스트 AF : 컴팩트 카메라나 구형 미러리스에서 많이 사용했던 AF 방식입니다. 콘트라스트 AF는 별도의 AF센서를 사용하지 않고 이미지센서가 AF 검출 센서를 역할을 합니다. 콘트라스트 AF는 이미지가 가장 선명하게 보일 때 초점을 맞았다고 판단을 합니다. 따라서 초점 정확도가 무척 정확합니다. 문제는 AF 맞추는 시간이 너무 길고 한 번에 맞추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지된 피사체는 그나마 쓸만하나 움직이는 피사체 초점은 맞추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도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를 섞은 하이브리드 AF를 사용해서 거의 안 쓰는 AF입니다. 

위상차 AF : 대부분의 DSLR 카메라가 사용하는 AF 방식으로 아주 빠른 AF가 장점인 방식입니다. 카메라 렌즈를 통과한 빛을 반사경 아래에 있는 AF 센서에 2개로 나누어서 전달합니다. 피사체와 카메라의 거리 데이터를 AF 센서에 입력한 후 이것과 비교해서 렌즈 포커스링을 자동으로 돌려서 초점을 맞춰나가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서 사람이 2개의 눈을 통해서 나와 피사체와의 거리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삼각측량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상차 AF는 빠른 AF가 장점으로 빠른 AF가 생명인 전문가용 카메라인 DSLR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AF 센서가 들어가야 하는 등 부피가 있는 카메라인 DSLR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충격 등에 의해서 전핀, 후핀 등 정확한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핀 교정하러 카메라 A/S센터에 가야합니다. 요즘은 A/S 기간이 지난 카메라는 무료가 아닌 유료나 포인트로 핀 교정을 해주기에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이드리브 CMOS AF : 컴팩트 카메라와 초창기 미러리스들이 너무 AF가 느리고 피사체와 배경의 색이 조금만 비슷해도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자 위상차 AF 센서를 이미지센서에 군데군데 박아 놓았습니다. 콘트라스트 AF와 위상차 AF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하이브리드 CMOS AF입니다. 콘트라스트 AF 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위상차 AF의 AF 성능과 큰 차이를 보여서 여전히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럼 위상차 AF를 이미지센서 전체에 박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이미지센서의 집광력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밴딩 노이즈가 발생해서 무작정 많이 박아 넣는 것도 좋지 못합니다. 


2개의 포토다이오드의 거리 차이를 이용한 듀얼픽셀 CMOS AF(Dual Pixel CMOS AF)

캐논이 자랑하는 듀얼픽셀 CMOS AF는 2410만개의 이미지센서 안의 포토다이오드 전체가 위상차 AF센서로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2개의 포토다이오드를 1상으로 엮은 후에 각각의 포토다이오드로 들어온 빛의 위상 차이를 이용해서 정확하고 빠른 AF를 제공합니다. DSLR이 광학식 위상차라면 듀얼픽셀 CMOS AF는 이미지센서를 이용한 전자식 위상차 AF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광학 위상차와 마찬가지로 2개의 포토다이오드로 들어온 각각의 빛의 위상차이를 이용한 AF입니다. 


캐논 EOS M50이 사용하는 듀얼픽셀 CMOS AF는 무척 빠르고 정확합니다. 그럼 다른 AF 방식과 어느 정도 좋고 빠르냐! 먼저 콘트라스트 AF나 하이브리드 CMOS AF와는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그럼 DSLR에서 사용하는 위상차 AF보다 빠르고 정확하냐! 그건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AF 속도에는 위상차 AF가 더 빠릅니다. 다만 위상차 AF가 AF 속도는 빠르지만 이미지센서를 활용한 AF라서 구라핀(정확한 초점이 아닌)이 없고 핀 교정할 일도 없습니다. 


그냥 갖다 대면 바로 바로 초점을 맞춥니다. 액정 디스플레이에서 위상차 AF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윤계상이 광고하는 윤계상 카메라인 캐논 EOS M50은 전작에 비해서 AF 정밀도가 기존의 3 x 3에서 5 x 5로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녹색의 측거 포인트가 더 많아졌습니다. 보시면 천장에 있는 전등에만 초점이 정확하게 맞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근거리에서 작은 피사체를 촬영하면 아웃포커싱이 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작은 피사체에 초점이 정확하게 맞아야지 원하는 사진 명확한 사진이 됩니다. 벌처럼 계속 움직이는 작은 피사체를 계속 추적하면서 촬영하기 쉽지 않죠.

캐논 미러리스 EOS M50의 듀얼픽셀 CMOS AF는 바로 바로 벌에게 초점을 맞춰주기에 셔터만 눌러주면 됩니다.


캐논 미러리스 28mm 접사 렌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접사 렌즈는 아웃포커싱 능력이 엄청 뛰어나서 조금만 움직여도 초점이 확확 나갑니다. 그래서 정지된 피사체인 꽃 촬영용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만약 움직이는 피사체를 접사 렌즈로 촬영한다면 AF 보다는 MF가 낫습니다. AF가 빠르고 정확하지 않으면 수시로 초점 맞추기 위한 워블링이 발생하기에 차라리 MF 수동 초점으로 촬영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듀얼픽셀 CMOS AF가 들어간 캐논 미러리스라면 AF가 낫습니다. 워낙 정확하고 빠르기 때문에 움직이는 피사체도 바로 바로 AF로 잡아내네요. 

물론 100% 초점을 바로 바로 잡아내는 것은 아닙니다. 접사렌즈로 촬영해 보니 10번 중 3번은 초점을 바로 잡아내지는 못하네요. 그러나 번들렌즈나 단렌즈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0번 모두 AF를 잘 잡아냅니다. 


캐논 EOS M50의 듀얼픽셀 CMOS AF가 워낙 빠르고 정확해서 가장 초점 맞추기 어려운 한 가지 색에 명암도 없는 피사체 촬영을 시도해 봤습니다. 바로 하늘입니다. 지난 주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펼쳐졌죠. 결과는 실패! 그러나 같이 가지고 다니는 DSLR의 위상차 AF로도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도화지 같은 하늘에 초점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게 아니라 불가능 한 피사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DSLR 보다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초점 영역이 DSLR보다 넓습니다. 특히 캐논 EOS M50은 캐논의 최신 미러리스 렌즈를 사용하면 전작에 비해 가로 세로 측거 영역이 좀 더 넓어진 가로 88% 세로 100%입니다. 반면 DSLR의 위상차 AF는 측거 영역이 미러리스보다 못합니다. 이는 최신 DSLR, 플래그쉽 DSLR보다 넓습니다.  그래서 위 사진처럼 화면 끝에 살짝 걸린 엣지 구도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도 DSLR이면 촬영하기 어렵죠. 방법이 있다면 화면 가운데 피사체를 넣은 채로 반셔터를 누른 후 카메라를 살짝 왼쪽으로 빼서 엣지 구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어두운 실내에서는 어떨까요? 캐논 EOS M50을 들고 현대미술관을 찾아갔습니다. 미술관은 작품에 따라서 아주 어두운 조명으로 꾸며 놓은 전시관이 많습니다.  이 정도 불빛은 바로 AF를 맞추네요

이 미술품은 촛불 정도의 밝기의 아주 아주 어두운 미술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작은 불빛을 감지해서 AF를 잘 잡아내네요


오히려 사람 눈보다 더 밝게 촬영하기도 합니다. 캐논 EOS M50은 DIGIC 8 최신 화상엔진으로 어두운 피사체도 밝게 잘 표시해 줍니다. 을지로의 커피 한약방 커피숍 3층 서까래를 촬영한 후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부엉이가 있네요. 어두워서 한눈에 알아보지 못했는데 부엉이가 있습니다. 그 옆에 CCTV도 있네요. 물론 초점은 잘 맞았습니다. 


이번에는 초점 맞추기 어려운 같은 색의 피사체와 배경이 있는 상황입니다. 배경과 피사체 색이 비슷하면 콘트라스트 AF는 초점을 거의 못 맞춥니다. DSLR과 캐논 미러리스 EOS M50으로 검은 배경 앞에 검은색 피사체를 놓고 촬영해 봤습니다. 두 카메라 모두 AF를 한 번에 잘 잡아내네요

이번엔 하얀 배경 앞에 하얀 스티로폼입니다. 멀리서 촬영할 때는 초점을 잘 잡았는데 


좀 더 다가가서  좌우에 있는 미니 스튜디오가 나오지 않게 하니 초점을 못 잡습니다. 반면 위상차 AF를 사용하는 DSLR은 잘 잡아냈습니다. 여러가지로 테스트를 해보니 확실히 위상차 AF가 AF 속도가 살짝 더 빠르고 좀 더 초점을 잘 잡습니다. 그러나 위 사진처럼 하얀색 배경에 하얀 피사체만 빼면 모든 면에서 위상차 AF에 버금갔습니다.  초점 영역이 넓은 점은 DSLR보다 좋으니 체감하는 기능성은 비슷해 보입니다.


위 사진처럼 배경과 피사체가 비슷한 색상일 경우 가끔 듀얼픽셀 CMOS AF가 초점을 잡지 못할 경우 피사체와 비슷한 거리에 있는 다른 피사체에 반 셔터로 초점을 맞춘 후에 카메라를 옆으로 이동해서 촬영하면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팁은 듀얼픽셀 CMOS AF가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하는 피사체는 과감하게 수동초점(MF)로 촬영하세요. 캐논 EOS M50은 피킹 기능이 있어서 수동 초점에 놓고 포커스 링을 돌리다 보면 초점 맞는 영역에 붉은색으로 초점 맞는 영역이 빛이 납니다. 


이런 식으로 초점 맞는 영역이 붉은색으로 빛이 납니다. 피킹의 색은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 중에서 골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듀얼픽셀 CMOS AF가 대부분 초점을 잘 맞추지만 가끔 초점 맞추기 어려워하는 피사체를 만나면 고민할 것 없이 후면 AF/MF 버튼을 눌러서 바로 MF로 변경 후에 피킹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하세요. 


캐논 EOS M50만의 AF 기능도 있습니다.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보니 캐논의 최신 AF 기술인 눈검출 AF도 가능합니다. 인물은 초점을 눈에 맞추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런데 이걸 모르고 뺨이나 코에 맞추는 분들이 있습니다. EOS M50은 눈동자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캐논 EOS M50은 전자식 뷰파인더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후면 액정 디스플레이 화면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나 후면 액정 디스플레이 중에 편리한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캐논 EOS M50으로 촬영한 동영상 샘플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AF가 빨라서 동영상 촬영에도 큰 강점이 있습니다. 브이로거나 1인미디어 유저에게 추천하는 동영상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캐논 EOS M50에 탑재된 DIGIC 8 최신 영상엔

캐논 EOS M50은 최신 영상엔진인 DIGIC 8이 들어가 있습니다. DIGIC 8가 들어가서 강력한 손떨림 보정 기능과 저노이즈 성능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저노이즈 테스를 해봤습니다.


이번엔 길상사의 연등을  -2스텝 언더 노출로 촬영해 봤습니다. 일부러 어둡게 촬영해서 촬영한 사진을 라이트룸에서 강제로 노출을 끌어올려서 노이즈가 얼마나 나오는지 살펴봤습니다. 


+3.85 스텝을 끌어올린 사진입니다. 보시면 노이즈가 보이지만 하얀 톤으로 정갈합니다. 


이번엔 캐논 EOS M50의 해상력을 테스트 해 봤습니다. 맑은 하늘이 드리운 날 남산에 올라서 서울 시내를 촬영해 봤습니다. 2410만 화소로 촬영한 사진을 부분 확대해 봤습니다.(붉은색 사각형 부분 확대) 


확대한 사진도 깔끔하고 선명하게 잘 나오네요. 

청계천에서 촬영한 왜가리입니다. 


확대를 하니 깃털 한올 한올 잘 담기네요. 해상력도 꽤 괜찮은 EOS M50입니다. 


꽃을 촬영한 후 붉은색 사각형 부분을 확대했습니다. 


꽃의 수술과 암술이 칼칼하게 잘 살아 있네요. 



화이트홀을 억제하는 하이라이트 톤 우선이 진화한 EOS M50

노출 차이가 큰 피사체나 환경에서는 노출을 밝은 곳에 맞춰야 할까요? 어두운 곳에 맞춰야 할까요? 정답은 밝은 곳에 맞추는 것이 낫습니다. 위 사진은 어두운 곳에 노출을 맞췄더니 사진 전체가 밝은 톤으로 담겼습니다. 그러나 천장에 달린 전등은 하얗게 날아갔습니다. 이렇게 하얗게 날아간 피사체는 후보정을 할 때 노출을 낮춰도 복구할 수 없습니다.

 

위위 사진을 후보정에서 노출을 -2스텝 내렸습니다. 보시면 천장 전등이 하얗게 날아가서 전등의 디테일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얗게 날아간 부분을 화이트 홀이라고 합니다. 화이트 홀에는 아무런 색정보가 없습니다. 따라서 후보정에서 되살릴 수 없습니다. 반면 어둡게 촬영한 곳은 암부를 강제로 끌어 올리면 노이즈가 좀 생길지언정 적정 노출로 살려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이트 홀 현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초보자들은 화이트홀이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잘 모르죠. 그래서 캐논이 제공하는 기능이 화이트 홀 방지 기능인 하이라이트 톤 우선 기능입니다. 화이트 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출이 가장 강한 부분에 노출을 맞춰서 화이트 홀 현상을 막아냅니다. 


메뉴에서 하이라이트 톤 우선 모드를 켜 놓고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하이라이트 톤 우선을 켜면 ISO 시작 값이 ISO 200부터 시작합니다. 이점은 참고하세요. 캐논 EOS M50은 이 하이라이트 톤 우선이 좀 더 개선이 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 톤 우선에 들어가면 D+와 D+2가 있습니다. 한 단계가 더 생겼습니다.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노출 편차가 다리 밑에서 밝은 청계천 길을 촬영했습니다. 위 사진을 하이라이트 톤 우선 OFF와 D+, D+2로 각각 촬영한 후 확대했습니다. 

바닥 거대한 보도블럭 부분을 보면 하이라이트 톤 우선을 OFF한 사진은 밝은 부분의 보도블럭 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이라이트 톤 우선 D+, D+2는 어느 정도 보입니다. D+, D+2도 약간의 차이가 있네요. 


캐논 EOS M50 샘플 사진

듀얼픽셀 CMOS AF의 빠르고 정확한 AF와 DIGIC 8의 좀 더 개선된 저노이즈, 해상력을 갖춘 윤계상 카메라 캐논 EOS M50은 빠른 AF와 스위블 액정으로 동영상 촬영에 강점이 있는 브이로그에게 추천하는 미러리스입니다. 가격도 보급형 제품이라서 가성비도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배터리 용량이 적어서 하루 종일 촬영을 하거나 여행시에는 여분의 배터리를 꼭 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캐논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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