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진 찍을 때 카메라 필요 없고 스마트폰으로 충분하다는 말을 합니다. 맞는 말이면서도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충분하다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일상을 촬영할 때 대부분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충분합니다. 특히 광량이 좋은 맑은 날 풍경을 담은 사진은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하나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광량이 적거나 아웃포커싱이나 화질 등 좀 더 뛰어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을 때는 표현력이 좋은 사진 결과물을 얻고 싶을 때는 DSLR이나 미러리스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대신 카메라(DSLR, 미러리스)가 필요한 경우

1. 행사 또는 중요한 사진을 촬영할 때

일상 사진은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진 예를 들어 결혼식 사진이나 중요한 행사 사진을 촬영할 때는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DSLR이나 미러리스는 스마트폰보다 이미지센서가 커서 화질이 좋습니다. 또한 기능도 좋아서 순간적으로 지나가지만 아주 중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 안양천에 핀 큰 매화나무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주고받으면서 모르는 분들끼리 촬영하는 모습이 포근했습니다. 이처럼 행복을 바로 바로 카메라에 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은 휴대성이 뛰어난 스마트폰입니다. 이런 일상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일상 사진도 좀 더  뛰어난 화질로 담고 싶으면 DSLR과 미러리스가 좋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삶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할 때는 카메라 그것도 화질이 가장 좋은 풀프레임 DSLR로 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웨딩 사진 촬영하는 분들이 무겁고 크지만 풀프레임 DSLR을 사용합니다. 요즘 취미 사진가들도 자신이 본 아름다운 세상을 눈으로 본 것 그대로 또는 그 이상으로 담기 위해서 풀프레임 DSLR을 많이 사용합니다. 


행사나 이벤트를 DSLR로 담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제공하지 않는 뛰어난 기능 때문입니다. 빛이 적은 환경 등 사진 촬영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스마트폰과 달리 DSLR 카메라들은 그 악조건을 이겨내면서 중요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보다 DSLR이나 미러리스가 신뢰도가 높습니다. 특히 DSLR은 광학뷰파인더를 이용한 위상차 AF로 AF 속도가 무척 빨라서 중요한 빠르게 변화하는 피사체의 이동이나 상황 변화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2. 피사체에 집중하게 하는 아웃포커싱

2000년대 중반 많은 사람들이 똑딱이라고 하는 콤팩트 카메라를 많이 샀습니다. 저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진 찍기에 푹 빠졌습니다. 그러나 사진 동호회 카페에 올라오는 사진에 주눅이 들었습니다. 사진 동호회 카페의 사진들은 배경이 흐려진 아웃포커싱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용하는 콤팩트 카메라는 접사 사진 빼고는 아웃포커싱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웃포커싱이 잘 되려면 피사체와 가까울수록 조리개 개방 수치가 높을수록 이미지센서가 클수록 줌 배율이 높을수록 잘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스마트폰은 콤팩트 카메라와 비슷합니다. 사진은 잘 찍히지만 아웃포커싱 능력이 거의 없습니다. 최근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서 아웃포커싱 된 사진을 촬영하는 최신 스마트폰이 나오기는 하지만 DSLR만큼은 못합니다.


<캐논 풀프레임 DSLR EOS 5D MARK4 + EF 50mm F1.2 L렌즈로 F1.2 조리개로 촬영한 사진>

오막포와 오이만두라는 애칭이 있는 캐논 풀프레임 DSLR EOS 5D MARK4에 단렌즈인 EF 50mm F1.2 L렌즈 끼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조리개를 F1.2 최대 개방치로 열어 놓고 촬영했습니다. 보시면 카메라 앞 전경과 후경 모두 아웃포커싱이 되었고 가운데만 초점이 맞았습니다. 놀라운 아웃포커싱 능력입니다. 특히 전경을 흐리게 하는 능력은 감탄사가 나오네요. 


아웃포커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보니 스마트폰이나 콤팩트 카메라가 담을 수 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배경이나 전경이 아웃포커싱이 되면 초점이 맞은 주 피사체만 초점이 맞기 때문에 주피사체에 대한 집중도가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인물 사진 촬영을 할 때 전경과 배경이 아웃포커싱 된 사진을 좋아합니다. 


어제 남산 행사 촬영을 마치고 남사 밑 동네를 어슬렁거리면서 내려갔습니다. 골목길이 많아서 이리저리 골목을 뒤져보다가 슬레이트 지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 가족을 봤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풍경을 캐논 풀프레임 DSLR인 EOS 5D 마크4로 촬영하려고 했지만 앞에 철망이 있네요. 

카메라를 철망 사이로 넣어보려고 했지만 철망에 걸리네요. 철망 뒤에서 한 장 찍었습니다. 조리개를 F4.5에 놓고 촬영하니 철망이 살짝 흐려졌지만 고양이를 가리네요. 

최대한 접근해서 촬영해 봤습니다. 역시나 철망이 고양이를 가립니다. 


앞에 철망이나 그물 같은 것이 있을 때는 조리개를 더 활짝 개방해서 전경을 아웃포커싱으로 날리면 됩니다. 조리개 개방치가 좋은 단렌즈는 화질도 좋지만 이런 상황에서 전경의 피사체를 흐리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단렌즈는 꼭 사라고 권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가성비 좋은 F2.0 단렌즈가 있다면 위와 같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철망이 많이 사라졌지만 살짝 고양이 옆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이만두는 F1.2까지 지원합니다. F1.2로 찍어 볼까 했지만 아웃포커싱이 너무 잘 되어서 초점 맞는 영역인 피사계심도가 너무 얇아질까 봐 F1.6으로 촬영했습니다. 고양이 등은 초점이 나갔지만 얼굴은 선명하게 담겼습니다. 철망도 사라졌습니다. 


오이만두와 오막포 조합으로 고양이의 싱그러운 모습을 잘 담았네요. 


풀프레임 DSLR은 APS-C사이즈의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DSLR보다 이미지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이 더 잘 됩니다. 같은 화각의 같은 조리개 수치를 제공해도 풀프레임 DSLR이 배경 흐림, 전경 흐림이 더 잘 됩니다. 


3. 다양한 사진 표현이 필요할 때 

스마트폰은 주머니에서 꺼내서 바로 찍고 바로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간편성과 휴대성은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바로 찍는다는 것은 카메라의 핵심 설정인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노출 신경 안 쓰고 구도만 신경 쓰기 때문에 간편한 것도 있죠. DSLR도 P모드에 놓고 촬영을 하면 스마트폰처럼 바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만 좀 더 질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조리개도 조였다 풀었다 셔터스피드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사진에 다양한 표현을 가미합니다. 이게 불편하고 어려워서 스마트폰으로만 사진 찍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취미로 하거나 좀 더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분들은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와 ISO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사진 촬영 기능이 뛰어난 DSLR을 구매합니다. 셔터스피드, ISO, 조리개를 조절해서 패닝샷, 장노출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360도 프리앵글이 가능한 스위블 액정이 달린 DSLR은 하이, 로우 앵글을 액정을 보면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은 ISO,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대부분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도 사용할 줄 모릅니다. 사용한다고 해도 DSLR을 흉내  내는 정도지 따라가지는 못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장노출 사진>


<DSLR로 촬영한 장노출 사진>


불꽃놀이 사진도 스마트폰으로는 이런 장노출 사진을 담을 수 없습니다. DSLR과 같은 카메라만 가능합니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고 하죠. 평범한 일상을 기록할 때는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담아도 충분합니다. 다만 좀 더 때깔 좋고 화질 좋게 담으려면 DSLR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피사체,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피사체나 스포츠 경기나 조류를 촬영할 때는 스마트폰이 DSLR의 기능성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남산 포토아일랜드 전망대에서 종로구 빌딩을 보다가 큰 새가  소리를 내면서 지나가기에 가지고 있던 캐논 EOS 5D MARK4를 들고 촬영을 했습니다. 빠른 피사체 추적에 좋은 AI SERVO 초점 모드가 아닌 정지된 피사체에 좋은 ONE SHOT 모드였습니다. 그럼에도 다행스럽게 가운데 1점만 초점을 맞추는 1포인트 AF 모드여서 새를 가운데에 놓고 반셔터로 초점을 바로 맞춘 후에 촬영을 했습니다. 새에 초점이 정확하게 맞았네요. 촬영하고 보니 까마귀더라고요. 스마트폰으로 이런 사진 촬영하기 어렵습니다. 


확대해서 보니 까마귀 맞네요. 여기에 스마트폰이 DSLR을 따라올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렌즈입니다. DSLR은 수많은 렌즈를 사용해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줌렌즈를 끼면 멀리 있는 피사체도 크게 볼 수 있고 어안렌즈를 끼면 세상을 폭넓게 담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 렌즈 생태계가 DSLR 시장을 먹여 살리는 모습이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로 실로 다양한 렌즈들로 다양한 사진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4. 사진을 크게 확대하거나 인화가 필요한 경우 

<1500만 화소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한때는 카메라의 화소수 전쟁이 있었습니다. 화소수가 높은 카메라가 화질이 좋은 카메라로 인식되면서 카메라 제조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화소 올리기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은 1500만 화소에서 보급기 DLSR과 미러리스는 2400만 화소 내외에서 멈췄습니다. 화소수를 더 올릴 수 있지만 일상에서 크게 필요로 하지 않고 오히려 사진 용량만 커져서 1500만 화소와 2400만 화소 내외에서 멈췄습니다. 

고화소가 사진 용량이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진을 확대 크롭할 때 좋습니다. 위 사진은 1500만 화소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이나 일반적인 용도로는 충분한 화소입니다. 


<1,500만 화소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확대한 사진>

그러나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줌 기능이 없습니다. 천상 사진을 확대 크롭하는 디지털 줌을 해야 합니다. 위위 사진 중 일부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화소수도 낮고 해상력도 좋지 못해서 사진이 뭉개져서 나옵니다. 


<캐논 풀프레임 DSLR EOS 5D MARK4 + EF 50mm F1.2 L렌즈로 F10 조리개로 촬영한 사진>

캐논 풀프레임 DSLR EOS 5D MARK4는 보급기 DSLR과 달리 화소수가 높은 3040만 화소를 제공합니다. 화소수만 높으면 대형 인화에 좋고 고해상도 사진을 요구하는 곳에서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이 EOS 5D MARK4는 화소수만 높은 건 아닙니다. 확대해도 쓸만한 나오려면 해상력이 좋아야 합니다. 

위 사진 중 3 부분을 확대 크롭해봤습니다. 


아주 조막만 한 부분을 크게 확대했음에도 옥상 간판의 얼굴이 잘 보이고 앰베서더 건물의 텍스트도 보입니다.


이번엔 국가인권위원회 도로를 확대했더니 차량들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미지가 뭉개지지 않네요



미세먼지가 있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 있는 청와대까지 잘 보입니다. 



5. 사진 찍는 과정의 재미를 찾고 싶을 때

많은 분들이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사진 취미의 재미 중 반은 뛰어난 사진 결과물이고 나머지 반은 사진 촬영을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요.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 출사를 가지 않습니다. 무겁고 큰 카메라를 카메라 가방에 메고 멀리 또는 사진 촬영하기 좋은 명소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많이 걷고 하루 종일 걷습니다. 그래서 은퇴한 노인분들이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장의 사진을 촬영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초도 안 걸립니다.  하지만 그 1초도 안 걸리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걷고 이동하는 작은 여행의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기능도 많습니다. DSLR을 조작하면서 카메라를 하나 하나 알아가고 사진을 알아가는 재미가 좋습니다. 특히 반사경이 올라갔다 내려가는 셔터 소리는 스마트폰이 줄 수 없는 경쾌함도 제공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기능과 조작해야 할 것들이 많으면 골치가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능을 모든 것을 다 조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만 빠르게 조작할 수 있으면 됩니다. 또한 터치 셔터를 제공해서 터치로 주요 설정을 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캐논 EOS 5D MARK4는 다양한 버튼을 제공해서 보다 빠르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DSLR은 기본적으로 광학뷰파인더를 들여다보면서 촬영합니다. 광학뷰파인더를 들여다보면 하단에 셔터속도, 조리개, ISO 등이 표시됩니다. 그러나 다른 정보들은 액정을 봐야 합니다. 하지만 캐논 EOS 5D 마크4는 투과형 LCD를 사용한 인텔리전트 뷰파인더 II가 들어갔습니다. 광학뷰파인더 하단에 배터리 잔량, 촬영 모드, 화이트밸런드, 싱글/연사, 초점 추적모드, 노출, AF와 상단에 수평계를 지원합니다. 또한 격자 패턴도 제공해서 구조 잡을 때 용이합니다. 

광학뷰파인더만 들여다봐도 카메라 설정 상태를 단박에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AF 포인트가 61개로 촘촘하게 측거를 합니다. 또한 측거 영역도 넓어서 좌나 우에서 들어오는 피사체를 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캐논 EOS 5D MARK4 광학뷰파인더 앞에는 RGB + IR 센서가 있습니다. 이 센서는 사람의 피부색을 감지해서 인물 AF 속도를 보다 빠르게 향상 시켰습니다. 여기에 사람의 얼굴 형태를 인식하는 iTR + AF까지 들어가서 보다 빠르게 인물 AF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에 강한 캐논인데 AF도 빠릅니다. 이 2개의 빠른 인물 AF 기능은 라이브뷰 모드에서도 작동합니다. 


F1.2까지 지원하는 오이만두 단렌즈는 피사계심도가 얇아서 조금만 초점이 나가면 사진을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초점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위 사진은 F1.6으로 촬영한 고양이 사진입니다. 초점이 얼마나 잘 맞는 지 확대해 봤습니다. 



고양이 털까지 생생하게 잘 잡았네요. AF 정확도가 좋아서 안심하고 F1.2까지 개방해서 촬영했습니다. 


캐논 풀프레임 DSLR EOS 5D MARK4 + EF 50mm F1.2 L렌즈로 촬영한 사진 샘플

<캐논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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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식이투다리 2018.04.06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무리 스마트폰이 최신형이라지만 디카 수준으로 맞출 순 없죠. 액정으로 보는 이미지는 비슷할지 몰라도 모니터나 인화해보면 차이가 클 수 밖에요...

  2. BlogIcon Liaper 2018.04.0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막포가 좋긴 좋네요~ 업글 욕구가 쑥쑥 ^^

  3. 고훈 2018.04.08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요. 야경이나 불꽃놀이 장노출 스틸은 스맛폰으론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오막삼에 사무엘투 구성으로 흠뻑 빠져 살고 있습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