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사면 사진에 관한 책을 사 보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007년부터 DSLR을 사용하면서 수 많은 사진 관련 책과 카메라 관련 책과 잡지를 사 보거나 근처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해서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진 관력 책과 카메라 관련 책을 읽다 보니 좋은 사진 책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카메라 및 사진 관련 책들은 중복되는 내용이 꽤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사진 관련 책에서도 내가 모르는 부분만 골라 읽게 되네요. 사진 강의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사진 강의는 책에 없는 내용도 꽤 있고 무엇보다 활력이 좋아서 좋아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사진 강의를 모두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바뻐서 못 듣는 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사진 강의는 책과 달리 휘발성이 강해서 한 번 들은 강의 내용을 메모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면 그 내용을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럴 때 마다 그 강의를 녹화해서 보여줄 수 있는 웹 사이트가 있었으면 했는데 그런 사진 및 카메라 관련 강의만 모아서 소개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포토앤스쿨입니다.


사진과 카메라 관련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포토앤스쿨

포토앤스쿨(http://photonschool.kr/)은 사진 및 카메라 관련 강의를 모아 놓은 유료 온라인 강의사이트입니다. 국내에서 꽤 많이 알려진 유명 사진평론가인 진동선 사진평론가의 사진 강의와 박초월, 김원섭, 김중만 등의 유명 사진가의 사진 강의도 있습니다. 



강의 종류는 사진 입문, 촬영기법/장비, 사진이론, 상업사진, 예술사진, 여행사진/모바일, 프로그램/영상제작이라는 카테고리로 다양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관련 강의에서 카메라 조작 기술을 배우고 사진이론과 예술사진, 여행사진 강의를 통해서 무엇을 어떻게 어떤 태도로 촬영해야 하는 지를 배워서 나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이 포토앤스쿨의 유료 동영상 강의는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카메라 및 사진 관련 서적에 없는 내용도 많고 책보다 보기 쉬워서 빠른 시간 안에 내 사진 실력을 빠르게 끌어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 강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포토샵CC나 베가스 프로, 애프터이펙트, 프리미어 프로CC, 유튜브 같은 동영상 관련 강의와 사진으로 돈을 버는 스톡 사진 강의도 있습니다. 사진 관련 강의만 있는 것은 아니고 블로그 운영 강의나 파워포인트 강의, 페이스북 마케팅 강의도 있습니다. 


긴 강의들은 주제를 나눠서 나누어서 보기 좋게 잘라서 올려 놓았습니다. 이 포토샵 강의 같은 경우는 10분에서 20분 사이를 잘라서 소개하지만 사진 강의들은 대부분 10분 내외로 잘라서 올려 놓았습니다. 연속으로 봐도 되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들어도 됩니다. 동영상 사진 및 카메라 강의의 해상도는 720p에서 1080p까지 지원합니다. 다만 10년 이상 전의 사진 강의들은 SD급 화질도 있습니다. 


모바일 앱은 없지만 모바일에서 포토앤스쿨(http://photonschool.kr/) 접속 후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은 후에 다양한 사진 강의 동영상을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점은 PC와 모바일 연동이 되어서 보다가 중단한 사진 강의를 이어 볼 수 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추천 유료 사진 강의들

1. 버니 라페의 <더 나은 사진가가 되는 방법 시리즈>

수 많은 사진 강의가 있지만 이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사진 강의는 버니 라페(Bernie Raffe)의 사진 강의입니다. 영국의 상업 사진가입니다. 유튜브에 채널이 있지만 포토앤스쿨에서 한글자막을 입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 같이 영어 못하는 분들은 친절하고 적절한 한글 자막을 통해서 사진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전 포토앤스쿨에서 이분을 처음 만났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보게 되었는데 버니 라페(Bernie Raffe)의 사진 강의는 매우 뛰어난 강의입니다. 제가 수많은 사진 관련 서적과 카메라 관련 서적을 읽고 많은 사진 강의를 들어 봤지만 이 버니 바페 영국 사진가의 강의가 가장 뛰어납니다.


이 버니 라페의 <더 나은 사진가가 되는 방법 시리즈>는 사진 초보자들부터 저 같은 중급 정도의 사진 및 카메라 관련 기술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양질의 내용을 전해줍니다. 눈 높이가 낮기 때문에 그 어떤 사진 및 카메라 관련 서적은 물론 여러 사진 강의 보다 좋습니다. 

사진 촬영 기초부터 시작해서 인물 촬영 팁, 풍경 사진 촬영 방법 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법과 활용법을 다양한 예제와 실습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 인물 사진 촬영에 좋은 렌즈나 자연광 활용법이라든지 인물에 드리운 그림자를 제거하는 방법 등 실로 다양하고 찰지고 명확하고 명료하게 설명 및 자신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달해줍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무엇보다 말과 텍스트로 끝내는 것이 아닌 직접 사진 촬영하는 모습과 결과물을 보면서 설명을 해줍니다. 또한, 카메라 작동 원리까지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더 나은 사진가가 되는 방법 시리즈>는 컴팩트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법도 알려주지만 기본적으로 DSLR 카메라 및 사진 강의입니다. 따라서 DSLR이나 미러리스를 막 구매한 분들에게 가장 좋습니다. 저 같이 DSLR을 오래 사용한 분들도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인물 사진을 거의 촬영하지 않아서 큰 관심이 없었고 관심을 가져도 어떻게 촬영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 강의를 통해서 모델의 포즈 잡는 법부터 촬영 법까지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강의들은 강사가 재미 없으면 딱딱해 질 수 있습니다. 버니 라페(Bernie Raffe)은 참 유쾌한 아저씨입니다. 박장대소는 아니지만 보다 보면 미소 짓게 하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아기, 가족, 여성, 단체사진 촬영법부터 풍경, 불꽃놀이 사진, 플래시 작동법, 반셔터 활용법 등등 그 어떤 책보다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이 강의 외에도 지구별 사진가 김원섭의 <사진 잘 찍는 법 중급강의 시리즈>도 괜찮습니다. 


2. 진동선 사진평론가의 CGV아트하우스 클래스 '영화를 읽다'(포토에듀넷)

버니 아저씨에게 카메라 작동법이나 원리와 사용법을 배웠다면 사진의 역사와 유명한 사진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강의도 같이 들으면 좋겠죠. 얼마 전 명동CGV아트하우스에서 진동선 사진평론가가 사진과 영화의 역사를 소개하는 강의인 '영화를 읽다'를 강의 했었습니다. 이 강의도 꽤 좋습니다.

진동선 사진평론가는 국내에서 가장 알아주는 사진평론가도 국내에 나온 사진 문화 관련 서적 중에 진동선 사진평론가의 책들이 참 많습니다. 저는 대부분을 읽어 봤는데 글도 잘 쓰고 사진에 대한 분석의 깊이가 아주 깊습니다. 사진을 취미 이상 또는 취미로 찍더라도 나만의 시선으로 찍고 싶은 분들은 진동선 사진평론가의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강의도 들어보시면 좋습니다.


다만 이 강의는 사진만 강의하는 것은 아니고 영화의 역사와 사진의 역사를 조망하는 강의라서 시각 매체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눈여겨 볼만한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소개와 사진의 역사를 차분에게 들을 수 있습니다.



포토앤스쿨에는 진동선 사진평론가의 강의가 꽤 많습니다. 성곡미술관에서 한 사진 강의를 녹화한 영상물도 있고 사진기호학이라는 교제로 강의하는 기호학 강의도 있습니다. 


송보의 카메라 강의 

사진을 배우겠다고 기웃거리다 보면 송보라는 분을 자연스럽게 만나시게 됩니다. 카메라에 관한 지식이 엄청난 분으로 카메라에 관한 아주 자세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필름 시절의 카메라 브랜드와 다양한 렌즈의 이야기, 렌즈와 카메라의 매커니즘까지 좀 더 카메라를 깊게 파고 싶으면 이분 강의를 들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강의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최신 강의가 아닌 10년 전 강의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렌즈 같은 경우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제조법이나 구조는 달라지지 않았고 DSLR이라고 해도 그 매커니즘은 필름 카메라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강의가 필름 카메라 강의를 하는 것은 아니고 DSLR 강의이니 좀 오래된 것을 감안해서 들으면 좋습니다. 

사진 강의를 잘 하는 분들은 강사로 등록해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사진 강의 잘하는 분이 있다면 포토앤스쿨에 사진 동영상 강의 올려서 수익 내보라고 권해보세요. 


개별 수강 보다는 60일 정액제 패키지를 추천

유료 강의이다 보니 주저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사실 문턱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패키지강의입니다. 패키지강의는 포토앤스쿨 전강좌를 60일, 180일, 365일 동안 볼 수 있는 정액제입니다. 

60일은 8만원, 180일은 16만원, 1년은 24만원입니다. 60일 정도는 사진책 여러권 사는 것과 비슷한 가격이라서 부담이 덜합니다. 

97개의 강의 모두가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제가 추천하는 강의와 소개 안 한 양질의 강의를 8만원만 내시면 60일 정도에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60일 정도면 매일 꾸준하게 듣는 다면 내가 듣고 싶은 양질의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60일 패키지를 추천합니다. 이 정액제 페키지강의는 최대 3번 정도 일시 정지 해서 강의 기간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바뻐서 강의를 못 들으실 것 같으면 일시 정지를 눌러서 사용 시간을 정지 시키고 시간 넉넉할 때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원하는 강의만 듣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포토앤스쿨 5% 할인쿠폰을 결제할 때 사용하면 5%의 금액을 할인해 줍니다. 또한 포토앤스쿨 회원 가입만 해도 2시간 분량의 강의를 무료 수강할 수 있습니다. 


포토앤스쿨 강의도 맛보기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포토앤스쿨 강의 맛보기 http://photonschool.kr/landing



포토앤스쿨 5% 할인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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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앤스쿨로부터 1달 무료 체험 후에 작성한 체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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