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지 않고 고양이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고양이의 귀여운 행동에는 잘 녹아 내립니다. 조카가 고양이 2마리를 키우는데 고양이의 귀여움을 잠시 느끼면 고양이가 주는 온기를 느끼다 보면 고양이에 대한 거부감이나 경계심이 사라지곤 합니다. 강아지는 붙임성이 좋아서 누구나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사람을 엄청나게 따르는 동물은 아닙니다. 도도한 고양이. 고양이마다 개성이 다 다른 고양이. 깔끔하고 도도하고 귀여운 고양이. 그래서 강아지보다 더 오래 기억되고 끌림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특히 인스타그램을 보면 고양이 사진이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그만큼 애묘인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결같이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길냥이 산책(StaryCatWalk)라는 트위터 계정에는 독특한 고양이 사진이 올라옵니다.


일본어로 올라오는 것을 봐서는 일본 분인가 봅니다. 아시겠지만 일본은 고양이 대국입니다. 고양이 정말 좋아하죠. 이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고양이 사진들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계정이 길냥이 산책인걸 보면 길냥이를 좋아하는 분 같네요. 사진들이 아주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블링블링하고 귀여운 고양이 사진도 올라오지만 대부분은 앙칼진 사진들입니다. 

위 사진은 마치 고양이 조폭이 걸어오는 모습 같습니다. 

표정들 보세요. 귀여움과 거리가 있습니다. 



주머니 뒤져서 100원에 1대 씩 맞을 듯한 표정입니다



이 고양이는 서열 1위 같은 포스입니다



마치 대부의 말론 브란도 같네요


볼 살이 두터운게 대부 같네요



먹이 안 주면 냥냥 펀치도 가볍게 날립니다



너의 죄를 사하노라!



멋이여! 이런 멍청한 놈. 이웃 동네 호피무늬파에 당했단 말이지~~~ 못난 놈~~~



이 계정의 사진들을 보면 고양이의 난폭한 표정의 사진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고양입니다. 모두가 사랑스럽습니다.

냥폭 고양이 사진들은 https://twitter.com/nekosanpo_xxx 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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