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티몬이나 G마켓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려면 여간 복잡한 게 아닙니다. 보안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결제 서비스 프로그램 등등 몇 개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과정도 복잡하지만 구매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이러다 보니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PC가 아닌 스마트폰에 티몬이나 G마켓 앱을 설치한 후 쇼핑을 합니다. 

모바일 쇼핑은 결제도 간편하고 무척 빠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런 편리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모바일 쇼핑을 즐겨 합니다. 업체들도 모바일 앱에서 구매를 유도하는 모바일 전용 쿠폰을 제공해서 모바일 쇼핑을 권하고 있습니다. 


 티몬 페이코 간편계좌결제서비스 체험기

쿠팡,G마켓,11번가 등 다양한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쇼핑몰을 이용해봤습니다. 이 중에서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티몬입니다. 최근에 생필품을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 봤는데 제품 가격은 비슷비슷하지만 티몬이 쿠폰도 많이 주고 할인 혜택이 가장 좋아서 티몬을 주로 애용합니다. 

조카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배변 도우미인 '고양이 우드펠릿'을 티몬에서 구매했습니다. 


티몬은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합니다. 신용카드 결제가 가장 보편화된 결제 수단이지만 최근에는 티몬 페이코 간편계좌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티몬 페이코 간편계좌는 신용카드 번호처럼 내 통장 계좌를 페이코에 등록한 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통장에 있던 돈이 자동 이체되는 간편한 결제 방법입니다. 

신용카드 결제처럼 편리하면서도 다양한 장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신용카드는 신용거래로 내가 돈이 없어도 결제할 수 있어서 과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티몬 페이코 간편계좌는 통장에 돈이 없으면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체크카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무통장 입금이 있지만 무통장 입금은 번거롭고 편리하지 않습니다. 

티몬 페이코 간편계좌를 선택한 후 바로 결제하기로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하기를 누르면 페이코 앱이 실행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는 끝납니다. 



페이코에 미리 제 KB 국민은행 통장 계좌를 간편계좌로 등록해 놓아서 아주 빠르고 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코(PAYCO)에서 간편계좌 등록하기 

페이코(PAYCO)는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간편결제 서비스입니다. 많은 온라인 쇼핑몰들이 결제 과정의 번거로움과 신용 거래를 대신하는 서비스입니다. 페이코(PAYCO)에 신용카드 번호나 내 통장 계좌 번호를 등록하면 여러 온라인 쇼핑몰과 사이트나 쇼핑앱 또는 편의점과 많은 프랜차이즈 상점에서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결제할 때 발생하는 짜증을 줄여주는 서비스죠. 

이 중에서 가장 편리하고 여러 장점이 많은 간편계좌 등록을 했습니다. 페이코 앱을 설치한 후 왼쪽 중간에 있는 카드/계좌를 터치한 후에 결제수단 등록을 터치했습니다. 


결제수단 등록에 계좌를 선택합니다. 계좌를 선택하면 국내 시중 은행 목록 중에 내가 거래하는 은행을 선택한 후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 



계좌번호를 입력한 후 ARS인증 전화받기를 누르면 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안내음이 나온 후에 2자리 숫자를 불러줍니다. 그 2자리 숫자를 전화번호 키패드에서 입력하면 ARS인증은 완료됩니다.


결제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완료입니다. 1분도 안 걸려서 페이코에 간편계좌 등록이 완료되었고 수많은 쇼핑몰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편계좌 등록이 완료되면 페이코 간편계좌 등록 결과 문자가 도착합니다. 



티몬에서 페이코 간편계좌로 결제하는데 1분도 안 걸렸습니다. 또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쉽게 결제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페이코 간편결제는 페이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분도 설치하지 않는 분에게도 통장에 있는 돈을 보내는 송금이나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 송금 요청도 할 수 있습니다. 


송금 요청을 하면 상대방에게 문자가 가고 URL을 터치한 후 송금을 할 수 있습니다. 


은행 앱을 이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다른 사람에게 송금을 하거나 송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간편결제보다 계좌 간편결제가 좋은 점 4가지 

많은 분들이 온라인 쇼핑몰 제품 구매 결제를 할 때 신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은행 통장 계좌를 등록해서 이용하는 계좌 기반의 간편결제 사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계좌 기반의 간편결제는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도 이런 결제 방법이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장점이 많아서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갈 것으로 보이네요. 

계좌 기반의 간편결제가 신용카드 간편결제보다 좋은 점 4가지입니다. 


1. 은행 통장(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계좌 간편결제

신용카드 간편결제는 신용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휴대전화 간편결제는 휴대전화가 있어야 합니다. 당연한 소리죠. 문제는 신용카드나 스마트폰이 없는 분들은 신용카드 간편결제나 휴대전화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청소년이나 여러 이유로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은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은행 통장은 누구나 개설할 수 있고 경제 활동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장 1개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 통장이 있고 통장에 돈이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 계좌 기반 간편결제입니다. 문턱이 낮은 서비스입니다. 


2. 보안 프로그램 설치가 없다

PC에서 결제하려면 액티브X와 보안 프로그램이 여러 개 깔립니다. 이런 보안 프로그램은 PC를 느리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이러다 보니 PC에서 온라인 쇼핑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신용카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도 보안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좌 간편결제는 페이코 같은 간편결제 앱만 설치하면 대다수의 온라인 쇼핑몰과 편의점과 다양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끝이 납니다. 


3. 현금영수증을 통한 소득공제 30%

직장인들은 소득이 많으면 세금도 많이 냅니다. 그래서 소득을 깎아주는 소득공제를 세심하게 잘 따집니다. 신용카드로 제품을 구매하면 15% 소득공제를 해주지만 현금으로 결제하고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2배인 30%의 소득공제를 해줍니다. 따라서 신용카드로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통장에 있는 현금이 빠져나가는, 즉 현금으로 거래되는 계좌 기반 간편결제로 결제를 하면 소득공제율 30%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과소비 방지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제품을 결제하면 내 돈이 결제되는 것이 아닌 신용카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대금을 지불하고 한 달 후에 신용카드 회사는 자신들이 대신 내준 돈인 신용카드로 사용한 돈을 고객에게 요구를 합니다. 이러다 보니 통장에 돈이 없어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남의 돈으로 물건을 사다 보면 과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통장에 있는 돈으로 결제하는 간편계좌결제는 통장에 잔고가 없으면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체크카드와 비슷합니다. 소비 절제를 하지 못하는 분들은 꼭 간편계좌결제로만 결제하는 것이 건강한 소비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장점은 또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신용카드 종류와 사용 금액에 따라서 수수료가 1.5%에서 2.7%까지 높은 수수료를 냅니다. 반면 간편계좌결제는 수수료가 1.4%입니다. 이 혜택은 소비자가 아닌 쇼핑몰 운영하는 분이나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입니다. 그러나 이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갈 여지가 있습니다. 



전자 금융 결제 서비스 전문 회사 세틀뱅크

은행 통장 계좌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간편계좌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는 세틀뱅크(SettleBANK)입니다. 세틀뱅크는 지난 2년간 은행과 간편계좌결제 운영 테스트를 한 후에 2015년 4월 간편계좌결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간편계좌결제는 펌뱅킹(자동이체)이 기반이 된 실시간 출금이체를 활용하는 서비스로 은행 통장 계좌를 페이코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에 1회 등록하면 이후에는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편하게 온/오프라인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한 후 간편계좌결제로 결제 승인을 하면 제품을 판매한 상점이나 이용기관이 세틀뱅크에 이체 의뢰를 합니다. 세틀뱅크는 이용기관의 요청을 받고 은행에 출금의뢰를 합니다. 세틀뱅크의 의뢰를 받은 은행은 고객 계좌에서 돈을 출금을 해서 상점이나 이용기관의 계좌로 고객 통장에서 뺀 돈을 이용기관에 송금을 합니다. 세틀뱅크는 출금 의뢰와 출금 결과와 이체 의뢰와 이체 결과를 이용기관에 통보를 합니다. 세틀뱅크는 이 간편계좌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자 금융 결제서비스 전문회사입니다. 

티몬, 지마켓, 옥션, 쿠팡, 카카오페이, L-Pay, SSG-Pay 시럽페이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세틀뱅크는 G-뱅킹 시스템이라는 가상계좌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관세청, 교보생명, 농협생명, KT, 한국전력과 서울시를 비롯한 190개 지자체 같은 대형 기관에게 가상계좌를 제공해서 각종 공과금과 요금 대금 납부를 지원합니다. 세틀뱅크의 금융 VAN 거래는 연간 약 6억 건, 410조원 결제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매출의 95% 이상이 금융 VAN서비스에 발생할 정도로 전자 금융 결제 서비스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상계좌 시장점유율 1위(MS 65% 이상)입니다. 이외에도 자동 이체 서비스인 펌뱅킹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는데 월 5,00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설립된 세틀뱅크는 수년간의 노하우로 안정적인 전자 금융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산 전문 인력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미리 장애를 대처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간편계좌결제서비스를 선보였고 1년 후인 2016년 4월에는 월 거래액 125억원으로 성장을 했고 2017년 4월 2년 만에 월 거래액 1486억원으로 2년 만에 거래액이 12배나 늘어났습니다. 이런 고속 성장은 최근에 스마트 페이의 보편화와 간편한 결제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로 인해 간편계좌결제서비스는 더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가 더욱 성장하고 있고 위에서 설명한 간편계좌결제서비스가 기존 신용카드 기반 간편결제서비스보다 장점이 많아서 이 간편계좌결제서비스는 더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매출 262억원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한 세틀뱅크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전자 금융 결제 전문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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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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