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독버섯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사랑 받는 식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버섯은 참 맛있죠. 게다가 생긴 것도 흥미롭습니다. 마치 우산을 쓰고 있는 듯한 버섯은 위에서 봐도 예쁘고 옆에서 봐도 예쁩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봐도 예쁩니다. 마치 아가미 같은 잘게 선이 가 있는 버섯을 보면 폭신폭신함이 생각납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근처에 있는 Salish Sea의 작은 섬에 사는 예술가이자 교육자인 Jill Bliss는 섬에서 나는 다양한 버섯을 이용해서 아름다운 버섯 사진 시리즈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버섯을 따서 뒤집어 놓으니 마치 꽃처럼 보이네요. Nature Medleys라는 이 사진 시리즈는 http://jillbliss.com/portfolios/nature-medley-photos/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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