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을 보면 여러 배율의 렌즈를 회전하면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 회전 렌즈를 카메라에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단렌즈와 줌렌즈 또는 매크로 렌즈를 회전식으로 돌려서 바로 바로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그런데 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칼자이스입니다. 


카메라 시장을 잡아먹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계속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듀얼 카메라로 광각과 일반 화각 렌즈를 넣거나 2배 줌 렌즈를 넣어서 다양한 화각을 제공하는 제품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뛰어 넘는 아이디어가 나왔네요. 바로 현미경처럼 회전식 렌즈로 다양한 렌즈를 바로 바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칼자이스가 내놓은 특허를 보면 회전 렌즈를 빙글 빙글 돌리면서 자신이 원하는 렌즈로 바로 바로 교환할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miniaturized zoom camera라는 이름의 이 장치는 이미지센서 위에 일반 고정 렌즈와 다른 여러 개의 렌즈를 회전하면서 교체가 가능합니다. 


위 사진 중 왼쪽은 매크로 렌즈 중간은 일반 렌즈, 오른쪽은 망원 렌즈입니다. 이렇게 한 번에 다양한 렌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에 칼아지스 카메라 렌즈 트윗 계정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노키아와 칼자이스 로고가 같이 나오는데 두 회사가 합작해서 신기하고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스마트폰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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