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번 이를 닦지만 이를 닦는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 아침에는 이 닦는 시간이 많지 않고 아깝습니다. 게다가 다른 식구가 세면대 앞에서 이를 닦고 있으면 절망감까지 느껴집니다. 뭐 그래봐야 3분만 기다리면 되지만 그 3분도 길게 느껴질 수 있는 게 아침 풍경입니다. 그런데 단 10초 그것도 아주 간단하게 이를 닦는 제품이 나온다면 아주 솔깃하겠죠. 


10초만에 이를 닦아주는 혁신적인 전동칫솔 아마브러쉬(Amabrush)

아아브러쉬는 아주 독특한 모습의 전동칫솔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막대 끝에 솔이 달린 방식이 아닌 마우스 피스형태입니다. 입에 10초만 물고 있으면 됩니다. 


마우스 피스 형태의 아마브러쉬를 입에 뭅니다.  앞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전동 칫솔이 진동을 하면서 치아를 자동으로 닦아줍니다.  


아마브러쉬 앞에 달린  핸드 피스에는 치약이 있어서 전원을 누르면 진동과 함께 치약이 나옵니다. 


 마우스 피스 형태의 브러쉬와 핸드 피스는 자석으로 붙이고 뗄 수 있어서 착탈도 쉽습니다. 


사용한 후에는 간단하게 물로 세척하면 끝입니다. 마우스 피스는 99.99% 세균을 방지하는 실리콘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마우스 피스 부분 설계는 치과 의사와 치과 대학과 협력을 해서 설계 제작을 했습니다. 마우스 피스에는 솔이 있는데 딱딱한 솔이 아닌 부드러운 솔입니다. 


핸드 피스에는 치약 캡슐을 넣어서 사용합니다. 치약 캡슐은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고 1개월이 지나면 교체해야 합ㄴ디ㅏ. 치약 캡슐은 1개월에 약 3유로입니다. 

마우스 피스 앞에 붙이는 핸드 피스는 방수라서 세면대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아마브러쉬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고 마우스피스 부분은 3~6개월 마다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자주 교환해야 하는 것은 아쉽네요. 

마우스 피스 부분은 진동을 해야 하는데 진동은 배터리로 작동을 합니다. 충전은 무선 충전도 가능합니다. 한 번 충전하면 1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용 제품은 아니고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올라온 제품입니다. 가격은 선 주문시 69유로로 약 10만원 내외입니다. 저렴하다고 할 수 없지만 바쁜 출근 시간이나 3분이라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네요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071673943/amabrush-worlds-first-automatic-toothbrush

신고
썬도그
하단 박스 
카카오스토리 구독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메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7.08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아침에는 정말 좋겠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