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주 놀라운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양의 태아를 양욱하는데 성공했다는 뉴스입니다. 전 이 뉴스를 보자마자 인공 자궁 시대가 열렸고 그래서 근 미래에는 외부 수정을 통해서 임신 없이 외부에서 아기를 양산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그렇게 되면 올들리 헉슬리가 말한 '멋진 신세계'가 열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소설은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지만 인간의 가임 기간이 짧고 점점 육아가 여러워지고 있어서 인공 임신을 통해서 아기를 키우는 시대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가지 사회 병폐나 문제가 발생할 것 같지만 기술이 그걸 보안할 것 같기도 합니다. 


필라델피아 어린이 병원의 외과 의사인 Alan Flake씨에 따르면 바이오백을 통해서 양의 태아를 키우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의 궁극적인 목적인 인공 자궁을 만들어서 인간의 태아를 위한 기술입니다.

그렇다고 위에서 말한 외부 인공 수정을 통해서 처음부터 저 인공 자궁에 키우는 것은 아니고 예정일보다 수개월 일찍 태어난 미숙아들을 위한 기술입니다. 미숙아들은 인큐베이터에 장시간 살아야 합니다. 문제는 이 인큐베이터 사용료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따라서 이 기술은 인큐베이터 대체용 기술로 활용될 것입니다. 


미숙아를 자궁 속 환경과 비슷하게 만드려고 과학자들은 수십년 동안 노력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엄마와 태아를 연결하는 순환 시스템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엄마의 혈액을 태아에 흘려 보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펌프를 이용해야 합니다.

문제는 펌프를 이용하면 심장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Flake 교수는 펌프 없는 순환 시스템을 개발하고 새로운 새로운 산소 공급기를 태아의 배꼽 혈관에 연결햇습니다. 이는 태아의 심장에 무리를 가하지 않게 하면서 원활하게 혈액을 순환 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외부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전염병의 위험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문제 해결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Flake 교수는 엄마 자궁에서 105 ~  120일 정도 자란 양의 태아를 4주 동안 성장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인간으로 치면 엄마 자궁에서 22~24주 성장한 태아와 동일합니다. 그렇다고 당장 사용할 기술은 아닙니다. 양과 인간의 뇌의 발달 속도도 다르고 바이오백이 바로 인간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에 윤리적 문제도 있겠죠. 

다만, 외부 인공 자궁이 인류의 미래의 기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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