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지능이 인간의 많은 직업을 앗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도 인공 지능이 더 잘하는 분야는 사람 대신 로봇이나 봇이라는 인공 지능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이나 증권 쪽은 이미 인공 지능이 꽤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작가나 예술가처럼 창의적인 일을 하는 분야는 인공 지능이 발달해도 오래 생존할 직업이라고 하더군요. 창의적인 일을 하는 분야야 단순 반복만 하는 분야의 차이겠죠.

그런데 상업 사진가 쪽은 어떨까요? 이쪽도 굉장히 창의적인 작업을 많이 합니다만 동시에 반복 작업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포토그래퍼라는 상업 사진가 대신에 로봇이 대신 스튜디오 촬영을 해주는 StyleShotts Live라는 로봇 스튜디와가 나왔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로봇 스튜디오 'StyleShoots Live

이 로봇 스튜디오 'StyleShoots Live'는 모델이 로봇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면 로봇 스튜디오 안에 있는 수 많은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에서 모델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동시에 촬영을 합니다.

'StyleShoots Live' 로봇 스튜디오의 장점은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다양한 플랫폼 포멧으로 바로 바로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모델을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으면 로봇이 알아서 인스타그램 포멧에 맞게 사진과 영상을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용도에 따라서 제품이나 모델을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후가공 없이 바로 업로드하거나 출력할 수 있습니다. 


'StyleShoots Live' 에는 심도 센서와 LED 패널이 들어가 있고 애플 맥 프로를 내장하고 있어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후보정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또한, 조명도 아이패드 프로로 조도나 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로봇 스튜디오 StyleShoots Live에는 캐논의 EOS-1D Mark II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해상도는 최대 200만 화소로 JPG, PNG, TIFF, CR2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200만 화소 사진이면 딱 SNS 용 밖에 안되네요. 포토그래퍼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하지만 3축 카메라 해드와 이미징 시스템이 있어서 어느 각도로도 쉽게 모두 촬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4K 촬영이 가능하고 MP4와 M4V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배경이나 바닥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고 소품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즉석에서 변경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런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포토그래퍼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포토그래퍼들이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닌 후보정 작업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 로봇 스튜디오는 일반인도 터치 몇 번으로 쉽게 후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StyleShoots Live' 공식 사이트인 http://www.styleshoots.com/live에는 아주 일부의 정보만 소개되어 있습니다. 
더 알고 싶으면 체험 예약을 해야 알 수 있네요. 따라서 가격도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로봇 스튜디오는 제품 촬영용 보다는 패션 브랜드 들이 모델을 스튜디오에 집어 넣고 바로 바로 사진을 만들 용도로 사용되는 인공 지능 스튜디오네요.  즉시성이 필요로 하는 SNS에 올릴 사진 용도로 활용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따라서, 포토그래퍼들에게 큰 위협은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근 미래에는 로봇이 촬영하고 편집 출력까지 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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