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도 주관적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색은 객관적인 데이터이지만 그걸 느끼는 우리가 언어로 표현할 때 부정확하고 주관적인 느낌을 담아서 말하기 때문에 같은 색을 보고도 다른 단어를 사용합니다. 하물며 언어가 다른 나라 사이에는 얼마나 큰 색에 대한 표현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래서 색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가 필요로 했고 이에 미국의 색체 전문 기업인 팬톤이 객관적 색에 대한 데이터를 정립했습니다. 


글로벌한 세상이 된 지금 어떤 제품을 만들때 팬톤 XXX 색으로 해주세요라고 하면 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팬톤의 색상카드에서 꺼내서 그 색에 맞추면 됩니다. 색체 전문 기업 팬톤은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합니다. 이 팬톤이 선정한 2017년의 색상은 그리너리(Greenery)입니다. 


포토리아를 통해본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 그리너리(Greenery)

출처 : https://kr.fotolia.com/id/95853772

요즘 너무 바뻐서 눈이 내린 지도 눈이 녹은 지도 잘 느끼지 못하네요. 저는 계절에 대한 감각이 가장 커질 때가 눈이 내리는 시기보다는 길가에 푸른 잎이 피어나는 봄입니다. 봄은 사람의 마음을 밝고 화사하게 만듭니다. 특히, 나이들수록 단짠 같은 여름과 겨울은 싫고 포근하고 편안하고 생기 가득한 봄이 더 좋아집니다. 

팬톤이 2017년 올해의 색으로 정한 색은 그리너리(Greenery)입니다. 생기 가득한 푸른 색을 올해의 색으로 선정했네요. 
이 푸른 잎의 색을 세계적인 유료 이미지 사이트인 포토리아 사진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집 베란다나 카페 입구나 창가에 식물을 배치하면 어둡운 공간이 화사해 집니다. 저도 올해는 여러가지 화분을 놓고 다양한 식물을 키워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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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도 녹색으로 칠하면 어떨까 하네요. 녹색은 성장의 색이잖아요. 특히,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우리에게 녹색은 좀 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녹색하니 바로 네이버가 떠오르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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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숲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관악산 자락이 흐릅니다. 이 관악산 둘레길을 돌면 근심 걱정이 잠시 멈춤이 되네요. 그래서 봄이 되면 자주 찾습니다. 올해는 더 많이 찾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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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분들이 많이 찾는 티(Tea)가 민트가 들어간 티(tea)나 라떼가 인기가 많아요. 녹색의 맛, 녹색이 들어간 음료는 뭔지 모르게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들어가죠. 

더 많은 이미지는 2017년의 색상, 그리너리 이미지 갤러리 보러 가기 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7년은 파릇파릇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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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의 색상은 그리너리로군요
    네이버,국민의 당이 수혜를 좀 받겠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