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제품 가격은 꽤 비쌉니다. 그래서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큰 분들은 신제품이 출시되는 봄과 가을에 신제품이 아닌 신제품 이전 모델을 사면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제품 미러리스인데 가격이 500달러 한화로 50만원 대인 카메라가 나올 예정입니다.


#499달러 초저가 보급형 미러리스 후지필름 X-A10

후지필름은 12월 1일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인 후지필름 X-A10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이나 꼭 필요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해서 가격을 확 낮춘 초저가 미러리스입니다.  가격이 499달러로 50만원대입니다. 신제품 중에 50만원대의 미러리스를 보지 못했습니다. 

싼 가격을 위해서 많은 기능을 제거하고 사양을 낮췄습니다. 
후지필름은 X시리즈라는 미러리스 라인이 있습니다. 최근에 XA라는 새로운 엔트리급 저가 라인을 추가했습니다. 지난 여름에 X-A3라는 저가 엔트리 미러리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X-A3 가격이 80만원 대라서 저가 엔트리 미러리스라고 하기엔 조금 가격이 비싼 편이죠. 다른 제조사들도 그 정도 가격에 엔트리 모델을 선보이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가 미러리스라고 하지만 비싼 신제품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올 후지필름 X-A10은 499달러라는 초저가 제품입니다. 

외모는 X-A3와 비슷한 레트로풍 미러리스입니다. 저가 제품이다 보니 성능은 크게 기대할 수 없습니다. 먼저 X-Trans CMOS 센서가 아닌 일반적인 베이어 타입의 컬러 필터를 사용한 CMOS를 사용합니다. 즉, 다른 제조사들이 많이 쓰는 CMOS를 사용하네요. 후지는 이미지센서를 자체 생산하는데 대중적인 CMOS 센서를 사용합니다. 이미지 센서 크기는 APS-C 사이즈로 큰편입니니다. 

이미지 화소수는 X-A3의 2,420만 화소가 아닌 1,630만 화소입니다. 



액정 모니터는 104만 화소의 3인치 액정입니다. 가격은 낮춰도 180도 필트가 가능해서 셀카 촬영이 가능합니다. 셀카는 양보할 수 없습니다. 연사는 최고 1초에 6장입니다. 최고 감도는 ISO 6400이고 확장시 25600까지 확장이가능합니다. 풀HD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2개의 커멘드 다이얼이 2개가 달려 있어서 조작하기 편합니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무선Wi-Fi 기능은 없습니다. 플래시도 내장플래쉬기 들어가 있고 핫슈는 없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410장 촬영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116.9 x 67.4 x 40.4mm로 무게는 331g입니다. 



 베이어 타입의 컬러 필터 샘플 사진

딱 필요한 기능만 넣은 저가 미러리스네요. 여자 분들이나 여행용으로 괜찮은 제품이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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