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쳐상은 언론과 문학 부분에서 뛰어난 글과 사진을 찍는 분들의 공로와 업적에 감사를 드리는 상입니다. 미국의 언론인인 '조지프 퓰리처'가 제정상 상이라서 그런지 작가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사진 부문도 있는데 영상 작가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는 상입니다. 사진가 또는 사진기자라면 누구나 타고 싶은 상이기도 합니다. 

2016년 올해로 100회가 되는 퓰리처상이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사진은 일반 뉴스와 속보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번 글에는 속보 부분 수상작을 소개하겠습니다. 

올해 퓰리처상 사진 부분 수상자는 뉴욕타임즈에 시리아 난민들의 사진을 전송한 3명의 독립 다큐 사진작가인 Mauricio Lima, Sergey Ponomarev, Daniel Etter와  뉴욕타임즈 시니어 사진기자 Tyler Hicks가 받았습니다. 올해는 공동 수상자가 나왔는데 로이터의 사진도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중에서 뉴욕타임즈 팀의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시리아 난민 150명을 태운 터키 보트가 그리스의 한 섬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선장은 150명의 난민을 그리스 섬에 내려 놓고 터키로 돌아갔다가 터키 당국에 체포 당했습니다


세르비아 국경의 한 기차역에서 난민들이 기차를 올라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아프카니스탄, 시리아, 이라크에서 온 난민들이 버스 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부다페스트입니다. 서유럽은 여러 곳에서 이슬람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난민들은 버스와 기차를 타고 긴긴 여행을 합니다. 




슬로베니아의 한 교회를 지나서 걸어가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 경찰관들이 이들이 이탈하지 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수 많은 시리아 난민들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기차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국경을 지나서 헝가리로 가고 있는 난민들




마케도니아 병사가 그리스와 맞대고 있는 국경에 철조망을 치고 있습니다. 



헝가리로 가는 길에 노숙을 하고 있는 난민 가족



슬로베이나의 한 제방을 따라 걷고 있는 난민들



들쑥날쑥한 그리스 해안가에 도착한 난민을 고무보트는 강한 풍랑에 의해 악전고투를 합니다. 난민들은 놀라 나머지해안가에 도착하자 보트에서 뛰어내립니다. 



시리아에서 유럽 대륙으로 온 난민이 얼마나 많은 지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난민들이 입고 온 구명조끼와 바람빠진 고무보트가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올해 공동 수상한 뉴욕타임즈와 로이터 사진 모두 시리아 난민을 담은 사진입니다. 시리아 난민 문제는 언제 해결될까요?

사진출처 : http://www.pulitzer.org/winners/mauricio-lima-sergey-ponomarev-tyler-hicks-and-danie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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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4.21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아프게하는 사진입니다
    전쟁이 무엇인지,종교가 무엇인지,인권이 무엇인지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Favicon of http://nicechild.tistory.com BlogIcon 친절한아이? 2016.04.2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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