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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 메타싸이트별로 메인에 노출된적이 있습니다.(자랑아님 ㅠ.ㅠ)
각 메타싸이트별로 트래픽의 정도를 대충 알겠더군요. 그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먼저 기사의 제목따라 관심유발도가 많이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시간 방문자를 알려주는 http://whos.amung.us/ 와 함께했습니다.
숫자는 순간방문자숫자입니다
1. 다음블로그뉴스(700~1000명)
다음블로그 뉴스는 다른 어떤 메타싸이트에 비교가 안되는 트래픽을 불러옵니다.
먼저 실시간 인기 블로거뉴스는 10위권 이상이면 보통 40이고 10위권 이하면 20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다음블로그뉴스중 몇개는 포탈 다음의 메인에 노출됩니다. 아래 빨간색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저기에 걸리면 환상적인 숫자가 올라옵니다. 1,2에 걸리면 순간 접속자 8백에서 9백 1천명도 넘습니다.
제가 디워에 관한 포스트가 한번 걸렸는데 하루종일 7백을 왔다갔다 하고 새벽에도 2백에서3백정도가
꾸준이 계시더군요. 이게 포탈의 힘인듯 합니다. 또한 노출시간도 하루정도 이니 쉽게 방문자숫자 5만은
넘아갈수도 있습니다.
2. 블로그플러스 (30~100명)
일간스포츠의 메타블로그 싸이트인 블로그플러스입니다.
이곳은 추천글에 올라도 그렇게 많은 트래픽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5에서 10정도 하지만 실시간 인기글에
오르면 30에서 40정도 올라옵니다.
하지만 일간스포츠 홈페이지에 이렇게 올라오면 40에서 기사제목이 좋거나 호기심 유발이면
100정도 나옵니다. 지금 제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한 30정도를 잡고 있는듯 합니다.
3. 올블로그(20~50명)
추천받은글에 올라오면 어느정도 트래픽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단 트래픽이 많이 유발되지는
않습니다. 1위를 해도 10에서 20정도 많으면 50정도입니다.
4. 다음실시간 검색어(40~400명)
가끔 실시간 검색어에 걸려서 많은 방문객이 생깁니다
여긴 순위가 중요합니다. 상위일수록 방문객이 많습니다. 5위권 안에 급상승 검색어면
보통 200에서 400백정도이고 그저그런 검색어에 하위권이면 50에서 60밖에 안됩니다. 또한 실시간검색어에
걸려도 다른 블로거들의 글들로 빠르게 교체하기 때문에 노출시간도 많아야 5시간 입니다.
네이버 실시간검색어는 걸릴일이 없으니 제외합니다. 예전엔 몇번 걸렸는데 다음의 두배를 넘더군요.
엄청납니다. 한 10분 걸렸다가 놀랬는데 바로 네이버블로그의 글로 교체되더군요. 자동화시스템이 있는듯
합니다. 다른 메타싸이트에는 상위에 걸려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양질의 포스트 생산은 트래픽의 유발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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