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1년 내내 타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아무래도 자전거는 봄에서 가을까지 많이 탑니다. 왜냐하면, 자전거를 타면 자연스럽게 바람이 형성되기 때문에 땀이 날수록 더 그 땀이 시원한 바람에 날려서 청량감을 줍니다. 


벚꽃 가득 핀 안양천 자전거도로에 많은 분이 자전거를 타고 이 벚꽃 길을 달렸습니다. 바람이 불면 벚꽃이 눈처럼 떨어지는데 이 눈꽃 길을 자전거로 타고 지나는 것은 꿈길을 달리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훌륭한 레저 수단이자 운동 수단이자 교통수단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타기를 자주 합니다.  



내 애마 삼천리 자전거의 하운드 500입니다. 2008년에 샀으니 약 8년이 지났네요. 이전에도 자전거를 샀지만 철TB라고 하는 스틸 소재의 프레임 때문에 무거워서 오래 타지 못했습니다. 무거우니 자전거 속도도 나지 않고 조금만 타도 피곤해서  자전거에 대한 흥미를 금방 잃어버리게 되더군요. 10만원 대 초반의 철TB말고 20만원 대 초반대의 알루미늄 프레임의 생활용 MTB를 사고 지금까지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 애호가는 아니지만, 자전거의 가장 중요한 점은 무게더군요. 하운드 500은 12kg으로 가볍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서 가볍습니다. 이 정도 무게면 자전거 타기에 아주 좋습니다. 계단을 만나면 쉽게 들고 계단을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전거 몇 번의 부품 교체를 하면서 근근이 수명을 늘려가고 있지만, 노후 되어서 여기저기서 신음을 내고 있네요. 게다가 MTB라서 속도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페달을 밟아도 옆을 훅 지나가는 자전거들을 보면 약간의 노여움이 발동합니다. 남자들은 속도에 대한 괜한 자존심들이 있잖아요


자전거를 하나 더 살 예정입니다. 자전거 종류가 꽤 많아서 어떤 자전거를 살까 고민 중입니다. 보통, 이런 고민을 자전거 대리점에서 해도 되긴 하지만 요즘은 쇼루밍을 많이 합니다. 즉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보고 그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픈 마켓에서 구매합니다. 오픈 마켓이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안양천에 나갔습니다. 지나가는 자전거를 보면서 요즘 어떤 자전거를 많이 타는지 어떤 자전거들이 있는지 구경을 하기 위해서요



요즘 심심찮게 보이는 바퀴가 MTB보다 더 두꺼운 오프로드 용 MTB네요. 자갈길과 산길 등을 더 푹신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장도로의 제왕은 로드바이크입니다. 예전에는 사이클이라는 용어로 사용했는데 정확한 이름은 로드바이크입니다. 이 로드바이크는 비포장도로가 아닌 자전거도로 같은 포장도로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습니다. 얇은 바퀴와 구부러진 핸들 손잡이가 특징이죠. 몸을 팍 숙이고 달리면 더 속도가 납니다. 이걸 살까 고민했습니다. MTB는 있으니까 안양천이나 한강의 자전거 도로를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가 필요하거든요. 집에서 한강까지 생활형 MTB로 달리면 1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이 로드바이크는 손잡이가 저에게는 비호감입니다. 허리를 구부려서 속도를 더 증가할 수 있지만 이 자세를 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MTB의 1자형 손잡이가 주는 방향 전환의 용이함이 더 좋습니다.



MTB의 방향 전환의 용이성과 로드바이크의 빠른 속도를 동시에 즐길 수 없을까요? 이런 욕구가 충족된 제품이 바로 하이브리드 자전거입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로드바이크와 생활형 MTB를 섞어 놓은 제품입니다. 바퀴는 얇아서 로드바이크처럼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핸들은 조종하기 편한 일자형 핸들입니다. 여기에 바퀴에 다양한 색을 넣어서 보다 상쾌한 느낌이 나는 제품들이 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고 정말 많이 타고 다닙니다. 최근에는 바퀴는 얇지만, 바퀴 휠셋에 글씨가 들어갈 만큼 큼직한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결정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네요.

인터넷으로 하이브리드 가격 검색을 해봤습니다. 



즐겨 이용하는 가격 비교 검색 서비스 다음 쇼핑하우

오픈마켓의 최대 장점은 싼 가격입니다. 수많은 업체가 가격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곳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이 심합니다. 가격 경쟁이 심할수록 소비자는 어깨춤을 추게 됩니다. 

그런데 이 오픈마켓 사이에서도 경쟁을 합니다. 그래서 포털은 같은 제품을 11번가, 인터파크, G마켓, 옥션과 같은 오픈마켓에서 가장 싼 제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포털 다음이 제공하는 가격비교 검색 서비스가 다음 쇼핑하우입니다. 


다음 쇼핑하우 바로가기 http://shopping.daum.net/

다음에서 자전거를 검색하면 다음 쇼핑하우가 중간에 있습니다. 상품 더보기를 누르면 위와 같이 자전거가 쭉 나열됩니다. 
그런데 자전거 가격 옆에 파란 M이 떠 있네요. 이건 다음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표시입니다. 다음 쇼핑하우는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좀 더 편리하게 가격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상단에 자전거 종류별로 가격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생활용 MTB, 미니벨로, 하이브리드 자전거 등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도 파란 M이 있고 10%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된 제품에도 파란M이 있습니다. 이는 이 제품을 구매하면 다음 마일리지 적립 10%가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검색 상단에  나온 제품이 제가 안양천 자전거도로에서 본 제품이 알톤 2014년 R6021 같네요. 가격도 적당합니다. 가격이 더 비싼 제품도 있지만 그런 제품은 도난 위험이 크기 때문에 주저하게 됩니다. 적당히 싼 가격에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딱 좋을 듯하네요. 



알톤 2014년 R6021을 선택하니 11번가와 G마켓, 옥션 가격 옆에 파란M이 있네요. 이는 11번가와 G마켓, 옥션에서 구매하면 구매액의 10%를 다음 마일리지로 적립(하루 최대 2만원 적립)을 해줍니다. 다음 쇼핑하우가 좋은 점 또 하나는 오른쪽에 가격 변동 추이가 있어서 언제 구매하면 좋을 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음 마일리지란?


다음 마일리지란 G마켓, 11번가, 옥션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 가격의 일정 부분을 다음 마일리지로 적립해줍니다. 모든 제품을 적립해 주는 것은 아니고 다음 쇼핑하우에서 검색된 제품 중에 파란M 마크가 있는 제품만 적립해 줍니다. 적립률을 제품마다 다릅니다. 적립된 다음 마일리지는 11번가, 옥션, G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할인 쿠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오픈 마켓에서 구매하면서 다음 마일리지 적립도 받으려면 다음 마일리지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음 마일리지 가입하기 http://mileage.daum.net/


현재 다음 마일리지는 첫 구매 적립 3,000마일리지 지급 이벤트와 스탬프 이벤트 아웃도어 10% 추가 적립 이벤트, 뷰티 카테고리에서 5% 추가 적립(최대 2만원)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알톤 2014년 R6021을 보니 11번가가 가장 싼 238,850원에 판매하네요. 여기에 다음 마일리지 10%까지 적립해 줍니다. 단 하루 최대 2만원까지만 적립이 됩니다. 따라서 238,850원의 실 구매가격은 218,850원에 구매할 수 있겠네요. 




다음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방법


자전거라는 제품은 온라인 오픈 마켓이 싸긴 한데 자전거 조립을 자기가 직접 해야 합니다. 문제는 초보자들이 조립하면 자전거 조립이 쉽지도 않고 브레이크 유격이나 미세 조정이 필요한 것들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구매한 자전거는 근처 자전거 대리점에서 미세 조정을 부탁해야 합니다. 그런데 돈이 들어가고 온라인에서 구매한 제품을 조정해 달라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자기 매장에서 구매하지 않았다고 눈총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거의 다 조립된 상태로 보내는 배송이 지원됩니다. 조립비용이 1만 2천 원이고 배송료가 8천 원이네요. 어차피 근처 자전거 대리점에 맡겨도 비슷한 가격이기에 아예 주문할 때 조립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립 요청을 하면 안장과 앞바퀴 정도만 직접 조립하면 됩니다.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구매 단계로 진행됩니다. 그럼 다음 마일리지는 언제 사용하고 언제 적립하냐? 주문/결제 단계에서 하시면 됩니다. 



11번가나 G마켓, 옥션에 가면 결제 단계에서 다양한 할인 쿠폰이나 마일리지 적립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다음 마일리지가 있습니다. 이 다음마일리지의 사용 및 적립을 클릭해야 사용 및 적립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거 클릭 안 하면 적립이 안됩니다. 그러니 꼭 눌러줘야 합니다. 


다음 마일리지 사용 및 적립을 하면 팝업 창이 뜨는데 마일리지 적립 안내문이 나옵니다. 이 제품은 제품 가격의 10%를 적립해 줍니다. 단 1일 최대한도가 20,000마일입니다. 1마일은 1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2만 원이 적립이 되겠네요. 이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쇼핑을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립률은 제품에 따라서 0.5%에서 ~ 10%입니다. 



적립이 되었는지는 다음마일리지 버튼이 수정으로 나와 있으면 다음마일리지 적립이 완료 된 것입니다. 



다음마일리지까지 적립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음쇼핑하우

오프라인 매장을 가도 항상 포털 다음에서 가격 검색을 하고 나서 제품을 삽니다. 가격 검색을 하고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지만 가격 차이가 꽤 나면 집에서 PC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구매합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쇼핑이 PC쇼핑보다 더 간단해서 이동하면서 구매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다음쇼핑하우 마일리지가 쏠쏠해서 자주 활용하고 있네요

이렇게 쇼루밍족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다음의 가격 비교 서비스인 다음 쇼핑하우가 다른 포털이나 여러 가격 비교 서비스보다 좋은 점은 다음마일리지 같은 포인트 적립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내 3대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할 수 있는 11번가, 지마켓, 옥션에서 구매하면 다음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그 적립 마일리지를 구매 시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최저가 검색하고 결제시 다음마일리지 적립을 받을 수 있는 다음 쇼핑하우입니다.

다음 쇼핑하우 http://shopp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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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16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엔 자전거를 참 잘 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