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는 인기 광고 모델이기도 하지만 인기 사진 소재이기도 합니다. 3B는 베이비, 비스트, 뷰티로 아기, 동물, 예쁜 여자입니다.
여기서 아기와 예쁜 여자는 개인 편차도 있고 개인 사생활이 있어서 많이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물 사진은 정말 많이 공유됩니다. 특히, 고양이 사진 올리는 분들이 꽤 많죠.

애완동물을 키워도 귀여운 포즈 촬영하기가 쉬운 게 아닙니다. 동물은 아기와 마찬가지로 말귀를 못알아 듣기 때문에 진득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그 기다림에서 순간 포착을 해야 하는데 이게 또 쉽지 않죠. 아기 사진이나 동물 사진이 제대로 안 나오는 이유는 실내에서 촬영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애완동물이 아닌 야생동물을 줌렌즈로 몰래 지켜보면서 찍는 것이 더 낫죠

여기 뛰어난 동물 사진을 찍는 두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Вадим Трунов

라는 사진작가는 http://vadimtrunov.35photo.ru/는 눈이 내린 숲에서 귀여운 다람쥐를 촬영했습니다. 다람쥐라기 보다는 청설모가 맞겠네요. 한국의 청설모는 시커먼 연탄색인데 서양의 청설모는 회색에 붉은 색이 있네요. 그래서 더 귀엽습니다.















마치 연출 사진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진들이 그림 같아 보입니다. 아마도 수 많은 사진 중에서 몇장 건진 듯 한데요. 아무튼 놀라운 장면들이 많네요. 아니면 조려한 청설모???




Konsta Punkka는 핀란드에 사는 프리랜서 사진가입니다. 핀란드 숲에 사는 여우와, 올빼미, 순록과 다라쥐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을 하면서 예쁜 사진을 찍고 그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20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놀라운 사진들을 찍어내고 있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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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2.2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을 찍는다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엊그제 산소에 갓다가 고라니를 봤는데 사진으로
    남기고 싶던데 순식간에 눈에 안 보이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