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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대학의 양서류를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투명 개구리를 만들었습니다.
뭐 스킨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암이나 질병 혹은 안의 장기들의 성장이나 활동들을 죽이지 않고
볼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피부가 투명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tml?in_article_id=484072&in_page_id=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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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대학의 양서류를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투명 개구리를 만들었습니다.
뭐 스킨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암이나 질병 혹은 안의 장기들의 성장이나 활동들을 죽이지 않고
볼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피부가 투명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