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은 권력입니다. 우리가 촬영하는 사진 대부분은 아이레벨 사진입니다. 즉 눈 높이에서 찍는 사진이 대부분이죠. 그나마 다양한 앵글의 중요성을 알고 무릎을 꿇어가면서 찍는 사람은 소수죠. 이런 아이레벨 사진은 안정적인 사진을 제공하지만 밋밋하사진을 제공합니다. 

이런 모습 때문에 최근에는 셀카봉이라는 약간의 하이앵글 사진을 통해서 색다른 셀카의 묘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가면서 곳곳에서 셀카봉을 든 관광객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셀카봉을 넘어서는 부감샷을 촬영하는 방법이 곳 나올 듯 합니다.


손목에 차는 카메라가 내장된 드론 NIXIE


요즘 다큐멘터리나 드라마 심지어 예능에서도 드론이라는 비행체를 이용해서 부감샷을 촬영하는 모습을 자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헬기를 띄우거나 헬리캠을 띄워서 부감샷이라는 공중에서 찍은 영상을 촬영 했는데 요즘은 배낭에 메고 다니는 쿼드콥터 형태의 드론을 공중에 띄운 후에 부감샷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 쿼드콥터 촬영 기기는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이게 대중화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NIXIE는 이런 개인용 드론 또는 촬영 도구입니다. 아주 작은 크기에 가운데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쉽게 부감 샷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드론 NIXIE는 크기가 아주 작아서 손목에 찰 수 있습니다. 신축성 있는 날개를 구부려서 손목에 찼다가 부감샷을 촬영하고 싶을 때 쫙 펴서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목에 찼던 NIXIE를 쫙 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촬영하고 있는 영상을 직접 볼 수 있고 직접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쉽게 담을 수 없는 부감샷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찍은 사진은 페이스북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NIXIE는 현재 개발 중에 있는데 정확한 사양은 공개 되고 있지 않습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제품이네요



출처 http://www.flynixie.com/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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