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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또 삐쳤네 아효. 어린아이도 아니고 그새 또 삐져 솔직히 한나라당에서 삐쳐서 울면서 뛰어 나온
사람아닌가. 그리고 열우당쪽에 합류하면서 한나라당 출신이 아닌척 하는 모습은 또 뭔지
자기가 민중을 위해 일해왔다고 떠들지만 그러는 사람이 14년동안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었던것은 또 뭘까?
지난 민생대장정이라면서 몇개월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국민들과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군요. 어찌 저런 전시적인 행동을 몸바쳐 다하는지. 누가 그런거 하면 국민들이
알아주나? 다 목적이 있는 그런 행동에 누가 그 모양새 그대로 볼까. 수염 일부러 덥수룩하게 기르고
(자기가 황우석이야?) 탄광촌에서 땀흘리고 일하고 나와서 기자들 불러서 사진찍게하고
뭐 자기딴에는 그러겠지. 기자 부르지 않고 알아서 왔다고. ㅎㅎㅎ 그럼 보이기위한 민생대장정이 아니였다면
기자가와도 사진찍지말라고 했어야지 말리는척하면서 다 찍게하고 풋
아주 우수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던데 한편으론 솔직히 측은한것도 사실이고 대통령병에 걸린 모습이라서
그리고 한나라당에 있어보니 이명박 박근혜 둘이서 고스톱치고 있는것 같구 자긴 맨날 광이나 팔고 앉아
있으니 부화가 치밀고 뛰쳐나간 손학규 그는 주장한다 경기도 일자리 몇만개 더 만들었다구.. ㅋ
하지만 정작 경기도는 적자가 매년 늘어만 가고 있다는데 돈 끌어다가 잔치 벌인것은 아닌가.
또 그는 주장한다 파주 영어마을 만들었다고. ㅎ 이명박씨가 청계천 만드니까 뭐하나 만들어 놓고 나갈려고
만든 파주영어마을 지금 파주영어마을은 정상가동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데. 돈 먹는 하마라던데
결국 민간에 위탁한다고 하던데 만들기만했지 운영할줄을 모르니
그리고 열우당의 헤쳐모여당인 대통합민주신당에 쏙 달라붙은 손학규..
국민여론은 자기편이니까 될줄 알았나보지. 이 손학규란 분은 이미 검증을 제대로 받은 분이다
한나라당에서 3등한 경선 후보출신인데 이사람하고 이명박하고 붙으면 필패의 카드인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
그러나 여론순위 1위만 믿고 경선레이스에 올라탔다가 맨날 2등이나하니 안되겠다 싶었나보다
손학규 칩거.. 신당 중진모임
또 삐친거지 뭐~~ 속상해 죽겠지 이리가도 후보로 못나오고 저리가도 못나오고 대통령병은 걸려있구
얼핏 예전 이인제의 필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인제가 저렇게 하다가 정치생명거의 끝났지 아마
손학규도? 뭐 충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손학규씨 정동영씨에게 밀리니까 이제 고민중이곘지
신당을 만들어? 민주당으로 가? 아 어쩌나 잘못했다고 하면서 한나라당으로 다시 갈까?
아 짜증나 증말~~~~
문국현이라는 사람이 뭐 나왔던데 그사람쪽 알아볼까?
이런 생각들을 칩거하면서 하고 있지 않을까? 대통령병 걸렸는데 치료는 못하고 곪아가고 있구
손학규같은 기회주의자는 이 기회에 사라졌으면하는 바람이다.
고만좀 보따리 싸서 메뚜기처럼 옮겨다니지 말고 경선에 승복좀해라. 정말 보면 볼수록 짜증나는 정치인
솔직히 이명박씨보다 더 철없고 질떨어져 보이는 유일한 정치인 손학규 10월달에는 그이름 안들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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