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선택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친구가 재미있다고 하는 영화 덥석 보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영화 한편 보는데 들어가는 돈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혼자 조조 영화를 보면 큰 돈이 들어가지 않지만 온 가족이 주말에 3D영화라도 보면 7만원 이상이 훅~~하고 나갑니다. 영화 관람료도 비싸지만 팝콘이나 음료수를 사 먹으면 영화비 만큼의 돈이 나갑니다. 영화관까지 가는데 드는 교통비나 영화 관람 후에 저녁 식사를 하면 생각보다 꽤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4인 가족이 주말에 영화 관람을 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10만원 가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큰 돈이 들어가는 영화 관람을 허투루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가지 영화 정보와 주변의 영화 평과 영화 평론가들의 영화평, 페이스북 이웃이나 블로거들의 영화평과 함께 가족들의 영화 취향을 취합해서 영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 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짜증스럽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왓챠(Watcha)입니다.



영화 선택의 길라잡이 왓챠(Watcha)


왓챠 서비스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왓챠 서비스를 간략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왓챠(https://watcha.net/)는 영화 정보 서비스입니다.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으로 정보를 제공하는데 여느 영화 정보 서비스와 다르게 내가 본 영화의 별점을 매기면 그걸 토대로 내 취향을 분석하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내 취향을 인지한 왓챠는 내가 좋아할만한 영화를 수시로 추천해줘서 영화 선택의 길라잡이 역할을 합니다
왓챠 서비스는 . 쉬운 회원가입과 페이스북 연동, N스크린 서비스, 박스오피스 정보 및 영화 예매와 쉬운 별점 매기기 서비스를 제공해서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정보 서비스입니다. 

내가 매긴 별점을 토대로 내 영화 취향을 알아내고 이 취향을 토대로 내가 좋아할 만한 개봉 영화를 소개하거나 나의 예상 별점 지수와 함께 페이스북 이웃들의 추천과 코멘트를 씨줄과 날줄로 엮어서 실패 없는 개봉 영화 선택을 도와줍니다. 
그런데 이 왓챠가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영화 길라잡이 왓챠(Watcha)가 새로운 왓챠2.0으로 대변신을 하다

몇 주전에 왓챠(https://watcha.net/)가 새로워진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그때 가장 먼저 튀어나온 말은 왜?였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으로도 훌륭한 서비스이고 딱히 바랄 것이 없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왓챠 서비스는 내가 본 영화를 초간단하게 별 5개 만점의 별점을 매기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서 내 취향을 분석해서 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실로 놀라웠고 영화광인 저에게는 어떤 영화가 내 취향에 맞는 지를 쉽게 알려주는 영화 선택의 길라잡이였습니다. 

앞으로 개봉할 영화는 물론 흘러간 그러나 내가 보지 못한 영화들을 추천해 주는데 추천 만족도가 무척 높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 무료할 때 영화를 보게 되는데 그때 영화 선택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 왓챠입니다. 왓챠는 내 취향에 맞는 영화를 권함을 넘어서 다른 사람이 쓴 영화 코멘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왓챠가 추천하고 내 영화 선택 취향과 비슷한 페이스북 이웃들의 추천을 크로스체크 한 후에 영화를 선택하면 만족도가 무척 높아집니다.

그런데 이 왓챠가 큰 변화가 일어난다네요. 여기서 뭘 더 어떻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왓챠2.0을 보고 알았습니다. 내 상상력이 얼마나 짧은 지를요. 이렇게 변신할 줄이야. 아! 맞어. 이런 기능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딱 있네. 아니! 이런 것까지 알려줘? 알람 기능까지? 

계속 들여다 보면서 계속 감탄을 했습니다. 수 많은 변화 그것도 만족스러운 변화에 연신 감탄사를 날렸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먼저 들어 왔던 것은 별점 방식이 살짝 변신을 했습니다.


왓챠2.0에서는 별 반개도 줄 수 있다

많은 변화 중에 가장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은 별 반개 평점을 매길 수 있게 변한 것입니다. 이는 일전에 제가 왓챠 리뷰 글을 쓰면서 말미에 살짝 흘러가는 말로 썼는데 이걸 그대로 반영 했네요. 며칠 전에도 왓챠 리뉴얼 된다고 할 때도 축하한다면서 별 반개 매길 수 있게 해달라고 썼습니다. 저 뿐 아니라 몇몇 분이 그런 부탁을 하더군요. 

그런데 리뉴얼 당일날 보니 별 반개를 매길 수 있게 개편을 해서 뻘줌 했습니다. 이미 다 준비를 하고 있었더군요
제가 이 별 반개 기능에 환호하는 이유는 제 영화 별점이 좀 짭니다. 


제 별점분포를 분석한 왓챠는 저보고 영화 평가에 상대적으로 깐깐한 편이라고 핀잔을 주네요. 네 맞아요. 제가 좀 영화 별점이 짭니다. 정말 한 해를 통틀어 명작이라고 하는 영화도 별 4.5정도 주고 한 5년에 한 번 정도만 별 다섯개를 줍니다. 
보통의 그만 그만한 영화들은 별 3개와 4개 사이이고 정말 재미없게 본 영화는 가차 없이 별 2개 이하를 줍니다.

다만, 제가 영화 선택을 잘 하는 편이라서 별 1개나 2개 받을만한 지뢰 같은 영화는 아예 보지 않습니다. 
반면 페이스북 이웃이자 또 한명의 영화 길라잡이인 송씨네님은 저와 다르게 별점이 좀 후하신 편입니다.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왓챠도 정확하게 잡아내네요. 영화의 열정만 따지면 국내 TOP10안에 드는 영화블로거이자 영화매니아이십니다. 

까칠한 별점을 주다 보니 대부분의 영화 별점이 별★★에서 ★에 영화 별점이 몰려 있습니다. 별★ 이하 영화는 아예 안 보고 별★ 영화는 만나기 힘드니 별이 3~4개에 몰려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몰려 있다 보니 영화 별점으 변별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별★는 좀 아깝고 그렇다고 별★ 주긴 애매한 영화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별 반개를 요구 했는데 드디어  ★☆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간사한데 또 요구 혹은 이랬으면 하는 것은 해외 유명 영화평가사이트인 로튼토마토처럼 왓챠만의 별점을 만들면 어떨까요? 별점이 아닌 달점이나 과일도 좋고요. 별점 하니까 생각 났는데 별점 이외에도 팝콘지수를 넣으면 어떨까요? 영화평론가들은 악평을 쏟아내지만 대중들에게 크게 인기 있는 영화들이 꽤 있고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은밀하게 위대하게'나 '7번방의 선물' 같은 경우 영화 평론가들은 혹평을 했지만 대중적으로는 대박이 났습니다. 이는 평론가가 보는 영화의 시선과 대중이 보는 영화의 시선에 점점 괴리가 생기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대중성을 지향하는 대중오락영화는 평론가의 시선을 넘어 대중의 시선을 오롯하게 담을 수 있는 대중성 지수인 팝콘 지수를 추가하면 어떨까 합니다. 모든 영화가 아닌 대중오락 영화에만 팝콘지수를 넣으면 영화 선택의 또 하나의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잠시 이 생각이 나서 적어 봤습니다. 



영화 길라잡이를 넘어서 영화 소비까지 이끌어 주는 왓챠2.0


왓챠2.0 앱을 설치하면 변화 된 첫 화면이 보입니다.  
왓챠2.0의 큰 변화는 하단에 있습니다. TV 방영 영화, TV VOD 영화, 모바일 영화 메뉴가 보입니다. 이 3개의 메뉴가 이번 리뉴얼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박스 오피스와 예매/시간표. 추천 영화는 기본에도 있던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이번 리뉴얼에서 기능이 추가 보강 되었습니다


TV 방영 영화 편성표를 한 방에 알려준다 

왓챠앱 홈 화면 하단 왼쪽에 TV 방영 영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는 공중파는 물론 케이블TV(IPTV)에서 방영하는 영화 편성표를 시간대별로 보여줍니다.  채널은 내가 직접 필터링해서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주 간단한 기능이지만 무척 필요한 기능입니다. 특히 영화를 다운로드해서 보는 것이 아닌 케이블TV(IPTV)나 공중파 TV에서 방영하는 TV를 주로 보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VOD 서비스가 발달했다고 해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케이블이나 공중파TV에서 방영 영화의 매력은 사그라들지 않습니다.그러나 문제는 영화 채널이나 공중파에서 어떤 영화를 방영하는지 단박에 알기 힘듭니다. 각 채널을 검색해서 편성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거 참 번거롭죠.  그런데 왓챠는 TV 방영 편성표를 시간대 별로 보여줍니다. 여기에 방영 시간 10분 전에 스마트폰 알람음으로 방영 시간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서 6월 22일 오후 4시 50분에 CGV채널에서 매트릭스2-리로디드를 방영하는데 알림을 설정하면 방영 10분 전에 방영을 알려줍니다. 이 기능은 정말 감사한 기능이네요. 수 많은 영화를 꼭 봐야지 체크 했다가 깜박 잊고 못 보거나 뒤늦게 깨닫고 TV를 켜서 봤지만 중간부터 본 영화들이 많았거든요. 




TV VOD 영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IPTV의 장점은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놓친 TV프로그램이나 최신 영화를 다운로드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는지 어떤 영화들이 VOD 서비스로 제공 되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쉽게 알 수 없습니다. 그 불편한 리모콘으로 이리저리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왓챠는 이 IPTV의 VOD 서비스 정보를 앱에 담았습니다. 내가 보는 IPTV 채널을 체크 한 후에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필터링 하면 내 취향에 맞는 영화 VOD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영화 감상 길라잡이

왓챠1.0과 왓챠2.0의 가장 큰 차이점은 영화 소비 부분입니다
왓챠2.0은 영화 길라잡이를 넘어서 영화 소비 길라잡이 역할까지 합니다. 이전에는 영화관 영화 예매나 호핀 같은 모바일 VOD 서비스를 링크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IPTV와 케이블 영화 채널 그리고 Tving과 곰TV 등의 다양한 채널의 영화 방영 정보나 영화 가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특히 모바일 영화 부분은 이동하면서 또는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좋은 기능이네요. 모바일 영화는 유료 영화는 가격까지 영화 밑에 보여주고 있어서 영화 선택의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모바일 영화 상단에는 모두/무료/신규가 있습니다. 혹시나 하고 볼만 한 무료 영화가 있나 살펴 봤는데 놀랍게도 히치콕 감독의 고전 명작 영화를 곰TV를 통해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무료인가 하고  의심 속에 감상을 했습니다. 감상해보니 처음에 광고가 있고 20분에 한 번씩 광고가 나오네요. 
흘러간 옛 영화지만 제가 고전 영화 좋아했는데 아주 좋은 정보네요



왓챠2.0에 들어온 이동진 평론가가 떴다. 왓챠의 무비파트너 기능

왓챠2.0에서 가장 기뻤던 것은 별 반개를 매길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이동진 평론가를 내 무비파트너로 모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왓챠2.0에서는 나와 영화적 취향이 비슷한 이웃을 무비파트너로 모실 수 있습니다. 
무비파트너로 모시면 내가 별점을 매긴 영화나 개봉 영화 정보란에 내 별점 또는 예상 별점 옆에 무비파트너의 별점이 같이 나옵니다. 따라서 내가 못 본 영화 그러나 무비파트너는 본 영화의 별점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영화 선택의 실패하는 확률이 아주 낮은 이유는 훌륭한 영화 선택의 나침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영화 나침반이란 바로 이동진 영화평론가입니다. 아마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평론가가 이동진 평론가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영화평론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이유는 참 많습니다

먼저 말을 참 잘 합니다. 어휘 구사력을 보면 마치 수필가나 소설가 수준입니다. 문학적인 표현을 아주 능수능란하게 합니다. 여기에 영화 분석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는 수준으로 촘촘하게 분해합니다. 또한, 통찰력도 뛰어나죠. 이 영화 분석력과 통찰력 그리고 그 통찰력을 말로 글로 전달하는 실력이 무척 뛰어납니다. 실제로 영상자료원에서 GV를 봤는데 영화 분석의 대가다운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여기에 제 영화적 취향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동진 평론가가 권하면 대부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취향이 다른 영화도 있긴하죠.  이동진 평론가를 제 무비파트너로 설정을 했습니다. 파트너 지수가 45%네요. 파트너 지수는 영화 취향 지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 별점과 파트너의 별점의 유사성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무비파트너는 파트너 지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아무래도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 추천하는 영화가 저에게도 잘 맞기 때문입니다. 가끔 어떤 영화를 본 후 내가 참 재미없게 봤다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 유난스럽게도 악플이 달립니다.
저는 '겨울 왕국'을 별로 재미있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걸 블로그에 썼더니 악플이 엄청나게 달리더군요. 왜들 그럴까요? 왜들 자기가 재미있게 본 영화를 남이 재미없다고 하면 광분을 할까요? 

그 이유는 타인의 취향을 자신의 취향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영화라도 어떤 사람은 재미있게 보고 어떤 사람은 재미없게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 취향의 차이입니다. 취향은 그 사람의 기질과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쌍둥이도 경험이 다르듯 우리는 같은 경험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각자의 취향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그걸 못견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영화 선택을 할 때는 영화광의 이야기나 친구의 이야기 평론가 이야기 보다는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의 영화평이 가장 좋습니다. 그 취향이 같은 사람이 영화 평론가면 더 좋죠. 저에게 있어서 취향이 같은 영화평론가는 이동진입니다. 

이동진 평론가의 네이버 블로그에도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lifeisntcool/220031565544

이동진 평론가 왓챠 페이지 주소 : http://watcha.net/users/2xu2aLZ8wJxV


 이 무비파트너는 왓챠 앱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핑 하면 마이페이지에서 다른 이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고 다른 무비파트너로 변경을 해 봤습니다. 이리저리 체크를 해 봤더니 무려 86%나 내 취향과 비슷한 사람이 있네요. 이웃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분입니다. 

이동진 평론가 무비파트너 취향매칭 점수보다 높습니다. 일단은 이동진 평론가로 다시 바꿔 놓긴 했지만 저분도 무비파트너로 삼아서 어떤 영화들을 추천하는지 봐야겠습니다.



소셜 기능과 분석 기능이 강화 된 왓챠

소셜 기능이 많이 강화 되었습니다. 트위터의 팔로워 팔로잉 개념도 들어갔습니다. 


페이스북 또는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이나 친구 그리고 카카오톡 친구를 왓챠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카카오스토리 같은  내 공간이 생겼습니다.  내 소식에서 내 취향에 맞는 영화가 언제 개봉하는지 D데이로 알려주고 누가 나를 팔로우 하는 지 등을 알려줍니다. 


내 영화 취향 분석을 좀 더 다양한 인포그래피로 보여줍니다. 제가 선호하는 장르는 드라마라고 알려주네요. 정답입니다. 저는 SF영화와 함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나이들수록 감동 드라마를 더 찾게 되네요. 

별점을 매긴 영하는 773개이고 평균 별점은 3.3이네요. 곧 1,000개 돌파해야죠. 꾸준하게 봐야겠습니다. 
선호 키워드는 현실적인, 대결, 운명, 슬픔, 전쟁 등이 보이는데 이게 다 드라마 장르의 키워드입니다.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를 참 좋아합니다. 



가족또는 애인과 영화관 갈 때 유용한 앱 '왓챠'

왓챠는 영화 선택의 훌륭한 길잡이를 해주는 앱입니다.
특히, 최신 개봉 영화를 고를 때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박스오피스 메뉴를 누르면 현재 흥행 1위를 하는 영화의 누적 관객 숫자를 제공하며 평균 별점은 물론 내 이웃 중에 본 사람들을 상단에 보여줍니다.  이웃들이 쓴 영화 별점과 코멘트를 볼 수 있습니다. 부탁을 하자면 '포털 다음'처럼 영화 평론가 별점과 100자평 그리고 열혈회원을 선정해서 평론가 보다는 좀 더 대중적인 별점과 코멘트를 하는 회원을 선정해서 좀 더 다양한 별점을 보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아주 복잡해 질 수 있는 점이 있긴 하겠지만 한 번 고려해 보는 것도 어떨까 하네요.

왓챠의 강점은 페이스북 이웃이나 카카오톡 이웃의 별점과 100자평 같은 코멘트를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 알바들이 난무하는 포털의 영화 별점은 신뢰도가 떨어져서 믿을 것이 못됩니다. 그러나 이웃들은 나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진솔한 별점과 코멘트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같은 미개봉 영화는 시사회를 통해서 영화를 본 이웃이 있으면 살짝 물어 볼 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선택을 했으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영화관을 검색해서 시간대를 알아 봐야 하는데요. 왓챠는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의 영화관을 보여주고 상영 시간을 바로 보여줍니다. 일일이 근처의 영화관을 찾고 상영시간을 일일이 검색할 필요가 없이 왓챠 앱에서 다 해결이 가능합니다. 

UI도 웹진 스타일로 큼직큼직해서 시원시원합니다. 가족과 애인과 영화관 갈 때 아주 유용한 앱이 왓챠입니다. 

안드로이드 왓챠 : http://wcha.it/17Dn21z

 아이폰 왓챠: http://wcha.it/16BOGj1

PC버전 왓챠 :  https://watcha.net/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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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4.06.2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마다의 취향이 달라 좀 그렇긴 합니다만
    주로 저는 보고 나서 평을 보는 편입니다..
    소개하신 웹을 한번 써 볼까요..ㅎㅎ

    저는 영화비가 별로 안 듭니다.3D를 잘 안 보고
    와이프랑 가도 8,000원 이면 봅니다 ㅎㅎ

  2. BlogIcon 이동철 2014.06.2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사용하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6.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권하기도 전에 ui도 큼직하고 별점도 코멘트 읽기 좋다고 애용들 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