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월드컵이 있습니다. 4년 마다 6월에 거리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이번 월드컵은 예년만은 못할 것 같습니다. 먼저 국민적인 관심도 많이 떨어졌고 월드컵 출전 선수들에 대한 잡음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축구 매니아들은 국내 축구리그가 활성화 되지 않고 국가대표 경기만 응원하는 모습에 대한 질타가 많은데 정말 그런 지적대로 평소에 축구 좋아하는 국민들이 많아져야 한국 축구의 질적인 향상이 더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거리 응원전은 많은 화제와 인기를 끌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월드컵 마케팅을 할 것입니다. 브라질의 패스트푸드 점이 6월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재미있는 마케팅을 해서 화제입니다. 


브라질의 패스트푸드 점에서  버거를 시키면 트레이에 작은 종이로 만든 축구공이 따라 옵니다. 또한, 쟁반에도 축구 경기장 모습이 인쇄 되어 있는데 골대 부근에 스마트폰을 놓습니다. 그리고 승부차기 앱을 설치합니다. 앱을 실행하면 노란 골키퍼 복장을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앱을 실행한 후 손가락으로 종이공을 차면 전면 카메라가 작동을 해서 공의 탄도를 측정하고 스마트폰에 공이 부딪히면 스마트폰 스피커를 통해서 소리가 나옵니다. 전면 카메라는 탄도는 측정하지만 공이 스마트폰에 맞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축구공이 스마트폰에 맞는 소리를 이용해서 타이밍을 맞춥니다. 


이렇게 손가락 승부차기를 할 수 있고 이는 2개의 스마트폰을 연계에서 대결 구도로 친구와 즐길 수도 있습니다. 


햄버거 먹고 디저트 먹으면서 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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