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카피캣 회사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갤럭시S3 부터는 애플 아이폰과 디자인도 다르고 다른 특장점들이 많아서 좀 달라졌나 했는데 갤럭시S5에 애플 아이폰과 동일하게 홈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어서 출시할 예정이라는 기사를 보고 역시! 카피캣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이번 갤럭시S5에는 전면 디스플레이 전체를 지문인식기를 활용한다는 소리에 이견 좀 혁신적인데라고 했는데 애플 아이폰5S와 동일하게 홈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어서 나오면 또 한번의 '카피캣'이라는 비아냥을 받을 것입니다. 삼성은 카피캣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 '갤럭시 기어'라는 스마트 와치 제품을 선보였지만 예상대고 큰 반응을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애플 때문에 빠르게 먼저 만든 갤럭시 기어가 애플이 스마트 와치를 선보이지 않는다면  송대관 태진아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잊여혀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애플이 뭘 해야 움직이는 듯한 삼성전자. 빠른 추격자에서 시장을 선도자가 되긴 힘든가 봅니다. 여기 또 하나의 애플의 혁신적인 기술이 될 듯한 특허를 애플이 막 등록 했습니다.


애플, 이어폰에 가속 센서와 심박수 측정 센서 등을 넣은 헤드 컨트럴 헬스 케어 이어폰 기술 특허 등록


애플 인사이드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에 이어폰을 이용한 헤드 콘트롤과 심박수와 체온을 측정하는 시스템 특허를 등록 했습니다. 특허 번호는 8655004입니다. 


애플은 6년 이상 헬스 케어 분야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랫 애플이 스마트 와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것이군요. 저는 스마트 와치에 혈당 체크 기능이나 이건 힘들더라도 심박수나 체온을 감지하는 센서를 넣어서 헬스 케어 부분을 넣었으면 하는데 아무런 헬스 케어 관련 기술이 탑재 되지 않았더군요.

애플은 아마 '스마트 와치'를 선보이면 이 헬스 케어 쪽 기능을 넣어서 나올 듯 합니다
애플은 이 헬스 케어 분야에 대한 연구의 연장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어폰에 심박수 및 기타 신체 데이터(체온 등등)을 측정 해주는 이어폰 특허를 냈습니다. 

이어폰 안에 심박수와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넣은 듯 한데 특허에는 자세한 기술적인 설명이 없네요. 심박수와 체온 측정만 해도 큰 혁신입니다.  애플은 이미 심장 박동 측정 센서와 그에 관련된 임베디드 센서에 대한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아직 선점하고 주도하는 기업이 특별하게 보이지 않는 헬스 케어 쪽으로 접목 하려나 봅니다


이 특허 중에는 이어폰에 스마트폰에 들어가 있는 중력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특허도 보입니다.
이에 애플 인사이드는 이어폰안에 있는 중력 가속도 센설르 이용해서 헤드 콘트롤 시스템이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상상은 해봤는데 실제로 나오면 꽤 흥미로운 기술이 되겠네요. 운동하면서 음악 듣다가 듣기 싫은 음악이 나오거나 길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누가 말을 걸어오면 이어폰을 빼거나 스마트폰이나 mp3플레이어를 꺼내서 조작하거나 이어폰 줄을 만져서 조절하는데요. 간단하게 머리를 왼쪽이나 오른쪽 혹은 앞으로 숙이거나 움직여서 다음 곡 혹은 볼륨 조절 혹은 메뉴 변경 등을 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입니다.





체온 감지, 심박수 감지, 중력 가속 센서를 한꺼번에 탑재할 지 아니면 따로 탑재 할 지는 시제품이 나와야야 알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 자체가 아주 창조적입니다.  애플이 하면 또 삼성이 따라할까요? 뭐 지켜봐야겠지만 이번에도 따라하면 삼성전자는 그동안 카피캣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노력 했던 모든 행동이 리셋 될 것입니다.

출처 http://appleinsider.com/articles/14/02/18/apple-patents-sensor-packed-health-monitoring-headphones-with-head-gesture-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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