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세계백화점인가 공사를 할때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폭력을 주지 않기위해
공사하는 모습을 가리기 위해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큰 포스터로 뽑아서 공사가리개로
붙여놓은게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이런 작은 변화들이  요즘 많이 보입니다.
드디어 한국도  시각적인 모습을 신경쓰나봅니다. 잘먹고 잘 살게 되면 이제 먹고사는것 외에
신경을 쓰게 되니까요.

오늘 차없는 거리행사가 있어 마침 시내에 나갈일이 있어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갔습니다.
차없는 거리 행사라고 해 지례짐작으로 종로거리에 버스가 진입 못할지 알고 시청에서 내렸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낚였죠. 버스만 쌩쌩달리더군요.

버스는 차가 아닌줄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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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그 시청앞에서 멋진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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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은 지금 공사중입니다.

신청사를 만들고 있는것 같더군요 저렇게 공사현장을  그림같은 벽으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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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세히 보니  하나하나가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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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이렇게 사진하나하나가 만든 하나의 작품이더군요.
와... 어디서 이런  사진을 다 모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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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부분은 야경사진으로 대처했군요.  사진들이 원본 그대로 사용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위의 녹색 부분은 색감조정을 해서 인위적으로  색을 조정했네요.    어디서 들었는데 이 모자이크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부시 얼굴을  이라크에서 죽은 2천명의 순직한 병사들의 사진으로 바꾼것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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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린곳을 보니 한참 공사중입니다.  조금씩 변화해 가는 서울 이런 하나하나의  변화  눈의 즐거움을
위한 모습   국제도시에 걸맞게  많이 변화하고 볼것이 많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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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enium0.ip.or.kr BlogIcon 공상플러스 2007.09.10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호옷 예술인뎁쇼;; 저는 대구인이라서..
    차없는날이라고 며칠전부터 그러더니.. 불편하겠다;;

  2.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7.09.1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교통은 이용가능이라고 했는데.. 쩝 낚이셨군요, ㅎ
    공사가 아직도 안끝났나보네요. 전에 본적은 있는데..
    자세히 안봐서, 사진인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