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모뎀 소리 지글지글 끊으면서 인터넷을 했을 때가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네스케이프라는 웹 브라우저가 가장 유명했지만 MS사가 끼워팔기를 하면서 강력하게 밀고 있던 웹 브라우저가 익스플로러였습니다. 익스플로러3.0부터 사용했으니 참 오래전 부터 사용했던 웹브라우저네요. 그러나 이 익스플로러는 MS라는 든든한 후원자의 힘을 얻고 웹 브라우저 시장을 독식하더니 결국은 네스케이프를 무너트립니다. 경쟁자가 없어지자 익스플로러는 6.2 버전에서 진화를 멈추고 몇년을 그 상태로 지냅니다. 

그러다가 파이어폭스 특히 구글의 크롬 웹 브라우저가 큰 성공을 거두자 다시 익스플로러7.0을 내놓으면서 다시 진화를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정말 짜증나고 느리고 에러 잦은 웹 브라우저가 익스플로러입니다. 저도 은행 사이트나 관공서 방문할 때나 익스플로러를 쓰지 보통 크롬을 사용합니다. 

웹 브라우저 역사 돌이켜보면 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Fashion After Magazine이라는 패션 잡지사가 이
유명 웹 브라우저들을 의인화 시켜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는 제가 싫어해서 그런지 싸가지 없어 보이고 크롬은 상큼함을 넘어서 강렬하네요.

출처 http://fashionaffairmagazine.com/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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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ckerc.tistory.com BlogIcon 해커 C 2013.08.25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우저별 모델과 각각의 컬러를 사용하여 개성있게 표현 하였네요.ㅎㅎ
    익스를 사용안해본지가 꾀된듯합니다.
    크롬이 끌리는게 저만은 아니었군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