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사하는 바가 큰 이미지입니다. 
1993년에는 각각 따로 사용해야 했던 것을 이제는 아이폰 하나로 가능합니다. 카메라. PDA, 카세트플레이어, 시계, 노트북, 전화기, 비디오 카메라가 아이폰으로 쏙 들어 왔습니다. 

이런 변화는 아마 안방에서도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XBOX나 닌텐도WII 혹은 플레이 스테이션 같은 게임기와 IPTV 셋톱박스가 함께 존재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 2개가 통합이 될 수 있습니다. 셋톱박스에 게임기능을 넣으면 되니까요? 이 기술은 지금 당장도 가능합니다. 다만 무거운 게임은할 수 없고 닌텐도 WII 처럼 가벼운 캐주얼 게임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애플TV + 아이폰 = 닌텐도 WII, 애플TV가 게임기로 변신

애플TV는 셋톱박스입니다. 다양한 TV콘텐츠나 영화를 다운로드 혹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볼 수 있습니다. 실물을 본 적도 없고 국내 제품이 아니라서 국내 사정과 큰 차이가 있기에 큰 관심도 없습니다만 언젠가는 애플TV가 공격적으로 한국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이 애플TV와 아이폰이 만나면 신기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닌텐도WII 같은 모션인식 컨트롤러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게임을 설치하고 이 게임을 애플 에어플레이 기능을 이용해서 애플TV와 연결된 대형 TV로 전송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중력가속센서 등을 이용해서 닌텐도 WII 컨트롤러처럼 게임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아이폰을 게임 컨트롤러로 활용해서 테니스 게임을 할 수 있는데요. 이 기술은 수년 전 부터 선보이고 있었는데 애플이 먼저 선제적으로 치고 나가네요. 


모든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모션 테니스라는 유로 게임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다운로드는 https://itunes.apple.com/us/app/motion-tennis/id614112447?mt=8 에서 할 수 있는데 8달러 짜리 게임 앱입니다.
이 게임은 여러명이 함께 할 수 있고 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그냥 아이폰을 스트랩을 연결해서 손목에 걸고 테니스 치듯 하면 됩니다. 

닌텐도 WII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폰이 고가이기 때문에 게임하다가 벽에 던질 수도 있기에 손목에 감는 안전띠를 꼭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이게 시작이고 앞으로 이 기술을 응용한 게임 앱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애플TV와 아이폰만 있으면 닌텐도 WII는 안 사되 될 것입니다. 다만 고사양 게임이 많은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국내 IPTV업체들도 이 기술을 활용해서 스마트폰을 게임기 콘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면 또 하나의 킬러모셔 서비스가 될 것입닏. 이미 LG U+ 같은 경우는 리모콘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에어 마우스 또는 터치패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rolocule.com/rolocules-games/motion-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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