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에 대한 글을 참 쓰기 싫습니다. 단순히 신제품 스펙 소개나 하는 정보성 글을 쓴다면 부담없이 쓸수 있죠.
하지만 이 글은 개인의 감상기입니다. 따라서 제 주관적인 글이기에 제 글에 공감을 하던 안 하던 그건 글을 읽는 분의 몫입니다. 

가끔 객관적인 글을 쓰라고 하는데 세상에 완벽한 객관적인 글이 어디있나요? 제 주관과 글을 읽는 분들의 주관이 공명을 하고 그 공명이 커지면 객관이 되는 것이죠.  제가 서두에 쓸데 없는 글을 쓰는 이유는 아시겠지만 워낙 이 애플이라는 회사는 애플 팬보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이고 타당한 지적을 해도  삼엽충(삼성전자 팬보이)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삼성전자 제품 특히 스마트폰 제품은 제 블로그에 소개 안 할 생각입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오히려 저는 애플을 좀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적어도 스마트폰을 세상에 전파한 기업으로써의 존경심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좀 쓴소리가 가득할 듯 하네요. 


아이폰5, 혁신 보다는 제품 완성도에 중점을 두다



보통 같으면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발표를 새벽에 지켜보겠지만 올해는 그냥 잤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가 안되더군요. 출시전에 케이스등이 누출되어서 대략적인 이미지가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루머는 아이폰4S폰 보다 화면이 더 커진 4인치 디스플레이와 8핀 커넥터가 크게 달라졌을 뿐 디자인은 4S와 비슷할 것이라는 예상이었고 예상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모습으로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예전같은 혁신은 없었습니다. 
잡스가 없어서 혁신이 없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잡스가 있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디자인을 보면 아이폰4S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좀 더 빨라졌고 좀 더 작아졌고 좀 더 가벼워졌습니다.
아이폰5는 혁신보다는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듯 합니다. 아이폰4S에서 불만이었던 부분에 대한 수정 및 기존 제품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궁합을 좀 더 높였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5는 새로운 아이폰이 아닌 "더 좋은 아이폰"으로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고 합니다. 실망 되겠죠.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인데 혁신적이지 않은 단지 크기만 늘린 제품이라는 조롱을 했습니다. 

아이폰 23S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 때 얼마나 사람들이 조롱을 했습니까? 아이폰이 버섯을 먹고 커진 슈퍼마리오 버젼으로 조롱하고 아이폰 4개를 붙여서 아이패드라고 소개한 유머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롱한 이유는 아이패드가 아이폰을 크기만 늘린 제품이라는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애플의 혁신은 없고 단지 크기 장난질만 했으니 사람들은 조롱을 했죠. 그러나 2010년 5월 아이패드 출시 28일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고 아이폰의 100만대 달성 기간인 74일의 절반도 안되는 28일만에 100만대 돌파를 했습니다. 

이후 2011년 1월 누적 판매량 1,479만대를 돌파했죠. 어마어마한 판매량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폰5가 단지 크기만 늘린 아이폰이라고 하지만 판매량은 확 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 때 처럼 혁신이 없다는 비난은 모면하긴 힘들 것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매력이 점점 떨어지다


애플은 아이폰5 홍보영상에서 주로 하드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전 아이폰4S폰 보다 빠르고 부드러워졌으며 


HD동영상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였으며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이 영상을 보면서 파노라마 사진 기능이나 HD 동영상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것등은 이미 안드로이드폰에서 1년 전에 가능한 기능이고 이제 애플 아이폰에 뒤늦게 넣은 모습을 보면서 애플이 시장을 개척하는게 아닌 안드로이드폰을 축겨하는 역전 현상을 느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폰에서는 기본적인 기능이 된지 오래인데 1년에 한번 신제품을 내는 애플이 1년이나 더 지난 기능을 홍보영상에 넣는 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요즘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애플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의 막강 스펙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아이폰4에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디스플레이라서 각광을 했지만 이번 아이폰5는 애플 아이폰만이 가진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또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기술적인 용어로는 IPS 디스플레이이고 마치 새로운 디스플레이인양 '레티나'라는 마케팅 용어를 사용 했습니다. 

어쨌거나 레티나가 처음 나왔을 때는 애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뛰어넘는 안드로이드폰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후 안드로이드폰들이 애플 레티나와 버금가는 혹은 앞서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이게 됩니다. 아이폰5는 이게 없습니다.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이라고 하지만 경쟁 안드로이드폰 보다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이 안 보입니다. 

단지 얇고 가볍고 커졌다는 말만 가득합니다. 


애플은 정교한 커팅 작업을 해서 모서리가 앳지있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4S 멋지죠. 멀리서 봐도 아이폰인지 딱 느껴질 정도이고 들고 있으면 폼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3GS폰 디자인이 그립감도 좋고 해서 그 디자인을 더 선호하지만 아이폰4도 참 멋진 디자인이죠. 

특히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면 참 멋진데 문제는 이 아이폰이 내구성이 뛰어나지 않기에 대부분의 아이폰 유저들은 케이스를 쓰우고 다닙니다. 내구성에 대한 믿음이 없고 실제로 허리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모서리 쪽으로 쩔어트리면 액정이 쫙 나가죠. 
따라서 이런 공포감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케이스를 사용합니다. 

애플 아이폰5는 모서리 가공을 잘 했다고 하는데 정작 사용자들은 케이스를 끼우고 쓰면 그 앳지있는 빛나는 디자인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케이스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내구성을 높이던가 해야 하는데 내구성이 더 좋아졌다는 말은 없습니다. 물론 아이폰만의 문제는 아니고 다른 안드로이드폰의 모든 문제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회사는 내구성과 방수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 봤으면 합니다. 뭐 방수폰이다 스크래치 안나는 폰이 나오기는 했지만 디자인이나 성능등 때문에 외면을 받았는데 성능도 좋고 디자인도 뛰어나면서 허리에서 떨어트려도 스크래치 거의 안 나고 변기에 빠트려도 고장 안나는 제품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아이폰5는 뛰어난 디자인이지만 케이스로 가리는 아쉬움을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맥켄토시의 몰락이 생각나는 애플 아이폰


애플 아이폰의 매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안드로이드폰 보다 앞선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드웨어 측면만 보면 아이폰 보다 뛰어난 안드로이드폰이 수두룩합니다. 하드웨어만 보자면 수 많은 안드로이드폰 군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 모습은 애플의 몰락을 가져왔던 과거를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의 맥켄토시는 처음으로 GUI환경을 사용해서 마우스질을 하는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 냅니다. 이 신기술에 세상은 놀라워 했지만 정작 그걸 가지고 뭘 할게 없었습니다. 그때 어도비사와 손을 잡고 레이저 프린트를 이용한 데스크탑 출판 시스템을 도입해서 크게 성장을 합니다. 1985년 한 때 PC시장의 15%를 맥켄토시가 점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맥켄토시는 독불장군 처럼 다른 기종과의 호환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 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다가 스스로 고립되게 됩니다. 반면 PC는 윈도우와 인텔 연합군과 함께 수 많은 주변기기들이 수 많은 조합과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등으로 다양성을 확보 했스빈다. 물론 윈도우라는 폐쇄적인 O/S였지만 용산 조립PC이건, 삼성PC이건, LG PC이건 상관없이 윈도우가 설치 되었고 여러가지 부품을 모듈화 시켜서 부분부분 업그레이드 및 커스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변주가 나오니 맥켄토시 같이 하드웨어건 O/S건 애플에서 제공하는 것만 써야 하는는 갈라파고스 같은 생태계는 경쟁력을 잃게 됩니다. 애플은 한때 파워PC 같은 애플 라이센스 제품을 선보일려고 하기도 했지만 그것 마져 시장의 외면을 받습니다. 결국 시장 점유율 2% 까지 추락 했다가 잡스가 복귀하면서 그나마 숨통이 트입니다. 

지금 아이폰은 딱 그 모양입니다. O/S와 하드웨어 모두 애플에서 만듭니다. 따라서 발전속도가 느립니다. 그러다보니 아이폰이 처음 나올때 적어도 아이폰4가 나올 때만 해도 아이폰4가 하드웨어가 무척 뛰어난 스마트폰이였지만 아이폰5에서는 그냥 밍밍한 스펙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폰 군단에 하드웨어는 따라잡혔습니다.

그럼 남은 것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애플 시리같은 뛰어난 소프트웨어 같은 자산을 이번에 선보였으면 했으나 색다른 소프트웨어 진화는 없고 오히려 불편한 애플이 제공한 지도를 기본 탑재 했습니다. 애플이 한국지도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천상 구글 지도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애플 아이폰의 IOS가 안드로이드폰의 젤라빈 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그러나 몇년 후에는 지금의 하드웨어 처럼 역전당할 수도 있습니다. IOS의 뛰어남도 안드로이드 O/S의 진화속도에 따라잡힐 수 있고  스티브 잡스가 빌 게이츠에 손을 내민 것 처럼 구글에 애플이 손 내밀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안드로이드폰 처럼 IOS를 오픈소스화 시켜서 개방해서 IOS 설치 가격을 달라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존심상 그러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폰5는 잘 팔릴 것이다. 그러나 미래는 낙관적이지 못하다

제품 완성도가 좋다면 아이폰5는 잘 팔릴 것입니다. 예전의 대박은 아니지만 적자나 판매량 급감은 일어나지 않겠죠. 
아이폰 충성도가 아주 높기 때문에 별다른 혁신이 보이지 않아도 완성도만 좋다면 아이폰4에서 갈아 탈 것입니다.

한국 언론들의 저주와 같이 꼴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혁신만 없을 뿐 사용자들의 체감 사용감을 좋게 했다면 충성도는 더 올라 갈 것입니다. 마치 BMW가 디자인을 크게 바꾸지 않음에도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처럼요.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의 진화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1,2년 후에는 애플 아이폰은 매니아폰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넘어설려면 안정화와 함께 항상 새로운 가치를 생산해야 할 것이며 그런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게 애플의 정체성이자 수익원이 될 것입니다. 

서서히 서서히 하강하는 애플을 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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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 2012.09.14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킨토시가 원래 발음 아닌가요...
    확실히 안드로이드가 바짝 추격했고 이번으로 애플은 그 무시무시한 상승세를 약간 원만하게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도 애플의 감성을 담는 기법을 많이 흉내내고 있어서 그 차별화도 그리 오래가진 않겠죠.
    선택을 잘 해야할텐데 이번에도 또 시장을 앞서 개척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다시 몰락할 지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잡스도 애플도 이전의 실패로 많은 걸 배우고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보였고, 그 증거로 아이패드는 현재까지도 경쟁상대가 없다시피 하다보니 로드맵을 잘 짜두었다면 기대는 못 버리는... 그런 미련같은 상태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정말 훌륭하지만, 세세한 부분까지의 쿨함은 없더라구요.
    애플이 뭔가 다른 걸 한다는 생각은 없지만, 휴대폰은 컴퓨터와 달리 그렇게 개방적이지 않아야한다고 봅니다. 다른 건 다 개방적이더라도 개인정보라든가 해킹의 위험은 정말 조심해야된다고 봐요. 동기화도 그런 이유에서 진행한다면 이해는 가지만... 좀 더 똑똑했으면 하는 느낌은 있네요.
    두서없는 의견이지만, 소비자를 사로잡는 방식이 다른 이 두 진영... 아주 건강하다고 봅니다.
    돈이 승리하는 세상에 누가 이기고 누가 지겠어요.

    아, 하지만 사람냄새 안 나는 모 기업에 대해서는 다른 의미로 좋은 이미지가 없어서 좀 쿨해졌으면 합니다.
    기기도 잘 만들고 장사도 잘 하면서 어떻게 그런 짓들을 하고 태연히 있을 수 있는 지 모르겠네요. 노동을 참된 값어치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 사람들이 자신들의 고객인 건 잊고 있는지 묻고 싶어요.
    그냥 말해보고싶은 게 다 나왔네요. 혹시나 관리자님 읽어주셨다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착잡한 마음에 어디든 뱉고 싶었나봅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9.14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건강하고 좋은 댓글이네요. 말씀 다 공감합니다. 아직 안드로이드는 미흡한점이 많습니다. 다만 초창기의 코찔찔 모습에서는 엄청나게 성장했죠. 그 성장속도가 너무 빨라서 겁이 날 정도입니다. 문제는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는 있는데 치고 나갈려면 안드로이드만의 유니크함이 좀 더 있어야 할 듯 해요. 그걸 찾는다면 판도가 많이 달라지겠죠.

  3. 테디김 2012.09.15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과연 어디까지 어떻게 바껴야 혁신일까요 ? 어디까지 , 얼마나 좋아져야 명품 or 혁신 인가요 ?
    지금 우리들의 지나친 욕심이 판매자들의 주머니만 불려주고 있는건 아닐가요 ??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밤이내요..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9.1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때가 혁신이지 그 다음 아이패드나 아이폰 씨리즈는 혁신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고요. 다만 계속 진화할 뿐이죠. 아이폰5도 진화이긴 한데 이전 진화보다 좀 덜한 느낌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에 대한 기대치는 항상 혁신 부분이예요. 그러니 매번 실망하고 그럼에도 잘 팔리는 것이죠.

  4. 옵티이이 2012.09.16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아이폰은 딱 그 모양입니다. O/S와 하드웨어 모두 애플에서 만듭니다. 따라서 발전속도가 느립니다.<--
    하드웨어를 애플에서 만드나요?
    레티나도 lg디스플레이고 AP도 삼성 내부부품중 핵심부품 상당부분 LG 삼성부품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9.16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뭐 별걸 다 트집잡네요. 하드웨어를 만든 다는 것은 설계를 의미하는건지 누가 부품까지 만든다고 했나요? 세상 어느 회사가 자사의 부품으로만 만드는 가전회사가 어디있나요? AP와 디스플레이도 애플의 자문으로 만들어지고 삼성은 설계한 것을 위탁생산 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좀 알고 지적하세요. 아니 애플 AP 제조 설계도가 삼성에 있습니까? 애플이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니까 만들어주는거죠.

  5. 래빗 2012.09.1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뭐 아무도 말씀하진 않으셨지만?
    젤라빈이 아니라 젤리빈입니다.ㅎㅎ

  6. 1111 2012.09.1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 맥킨토시의 큰 문제는 부족한 앱도 한목 단단히 했죠. 욕하면서도 윈도우 쓰는 이유는 프로그램때문 이었으니까요.영원한 독식은 존재 하지 않을테니 아이폰도 추락하겠죠.하지만 다양한 앱을 등지고 쉽게 추락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저 개인적으론 윈도우 모바일이 계속 발전하여 오에스가 3자구도로 귄력이 나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혜택받는 것은 저희들이니까요.

  7. 음응믕 2012.09.1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아이튠즈 서비스가 제대로 안이루어지니까
    충성도가 더 낮은것 같아요.

    안드로이드 비율이 늘면서 안드로이드로만 앱을 출시하면 아이폰도 확실히 몰락하겠죠.
    그런면에서 아이폰의 저변확대가 앞으로 문제이긴함.

  8. Waltz™ 2012.09.1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는 그렇다 치더라도 새로운 아이팟 나노는 ㅡㅡ;;; 왜 정사각형에서 예전 나노 구세대로 돌아 가는지 모르겠음;

    • Waltz™ 2012.09.18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6세대에서 블루투스 하나만 넣었으면 히트 칠텐데 말이죠~ 아이폰 소식보다 나노 소식에 더 기대했었는데~~

  9. Favicon of http://cho38317@naver.com BlogIcon 페가시우스 2012.09.1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이 지난번에도 삼성 갤럭시3에 밀리니까 미국에서 판매 금지를 시켰다고 보는데요 그 여론이 더 커요 다른 나라사람들도 동요하고 있고요 스티브잡스 있을때는 창의성이 있었는데 지금의 애플은 그 창의성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저서에서나 볼수 있지 갤럭시3가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진건 기능에서가 아니라 기능은 지금도 충분히 애플5보다 낫다고 생각되는데요 제 생각이 맞다고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리고 갤럭시씨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테고요 미국 시장에 팔려 했던거 못팔아서 싸게 판건 그 말도 맞아요 어떤분은 첨에 구십만원대에 사신분도 계시고 지금 싸게 십만원대에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동구매로 사면^^*& 이건 애플에 성능이 뒤져서 그런게 아님니다 이건 아마 인정해야 될검니다 일본쪽에서도 인정했고요 다른나라에서도 인정했으니까요 그리고 애플바로 옆에 법원두고서 어느쪽이 맞느니 따지면 누구 손들겠어요 당연히 자기 나라 손들어 주지.....^^*&

    • ㄴㄴ 2012.09.2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 풍문으로 주서 들은거 나불대지마시고요. 글에 논리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판결에 관한 미국내 분위기 골자는 소수 벌금때린게 과하다지 안배꼈는대 벌금을 왜무냐가 아닙니다. 왜곡하지 마시고요
      자기나라편들어준다고요? 판례야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언급하신 아닌 판례도 상당수 존재하고요. hw 성능이야 arm기반 코드들로 돌아갈텐대 이말은 즉 아키텍쳐 싸움이고 sw싸움이죠. hw만 냅다 박아놓으면 다 돌아가는줄 압니까? 그리고 듀얼 아키텍쳐가 쿼드아키텍쳐보다 우위에 있는상황인데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하고있나요?

  10. 진짜웃긴건 2012.09.2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과 안드폰의 가장 큰차이는 소프트웨어 커스텀에 있죠 하드웨어가 아닌....

    왜 외국에서 조금더 있으면 나올 아이폰 5 대신에 겔럭시 s3가 많이 팔린걸까요? 물론 아이폰 5도 많이 팔릴겁니다.

    저는 아이폰 2년 약정 끝나면 안드 계열로 갈겁니다. 아이폰 동기화.... 장점보단 단순히 쓰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짜증나는데다가 아이폰이 빠르다? ^^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그러면 아이폰 좋아하시는분들 하나만 묻죠^^ 정해진 범위내에서 활용시 빠른게 진짜 빠른걸까요?
    이런정도의 앱만 돌아가게끔해 놓고는 우리빠르지 ^^ 웃깁니다.

    탈옥 한번해보세요. 탈옥하면 아이폰 그잘나빠진 IOS 개욕 나옵니다. 안정화? ^^ 웃기네요
    안드나 윈도 계열음 옆길로 빠져도 약간의 버그 정도수준이지 운영체제 자체가 바로 불안정되진 않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취약한 OS 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폰 정말 싫어 하는 이유가 제가쓰는폰에 4 화이트입니다. 진짜 통화신호 개판입니다.
    그리고 현지서 쌩폰 쓴다고 하시는분 아이폰 케이스도 안파시는데 사시나 보네요
    보통 아이폰은 디자인 그러면 거기에다 더 추가할수 있는 외형디자인을 꾸미기 나름인데
    요즘 콜스 울월스 쇼핑센터에 아이폰 케이스 매장 2개 3개씩 있는데 그럼 그사람들은 밥도 못먹고 살께 뻔한거
    아닌가요? 저는 아이폰 쌩폰씁니다. 애지 중지하게 다룰 이유가 전혀 없는 똥폰이라는게 답인듯 하니까요

    동영상 문서 인터넷 게임 이3가지만족시켜주는 노트2나 갈랍니다.


    • 이건좀,,, 2012.09.2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너무 주관적이지 않나요,,,,,,,,,, 아이폰5가 갤럭시s3보다 빠르다는게 밝혀진 이상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만,,,,,,,

  11. 소비자 2012.09.24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3G, 아이폰4, 아이폰5 : 디자인 변경으로 하드웨어는 확 바뀐 모습, 플랫폼 강화전략은 그닥...
    아이폰3GS, 아이폰4S : 하드웨어 스펙만 강화. 신규 서비스 대거 등장.

    대체로 디자인 변경 2년마다, 그리고 대대적인 서비스 추가도 2년마다, 그걸 번갈아 가는 틱톡전략을 사용하는 듯한 모습. 아직까지는 애플 잘하고 있는거 같긴한데, 발전속도가 늦어 우려는 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12. 라라 2012.09.25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이른 포스트였네요. 4s랑 성능차가 별로 없단 이야기는 요즘 나오는 분석자료들을 참조하셔서 좀 수정하셔야 할 듯.

  13. 구글애플좋아 2012.10.03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하드웨어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잘못이해 하신거 같네요..

    인달 저는 구글빠도 아니고 애플 빠로 아닙니..
    아니 지금 생각해 보니 구글빠도 맞고 애플빠도 맞네요 ..
    구글 크롬및 안드로이드에 직찹하고 구글의 방식을 좋아 합니다.
    그렇다고 애플을 싫어 하진 않죠..애플의 모든 디바이스를 거의 다 써봤고 사용하니
    결론은 2개다 항상 최신 기종을 사용하고 있고 항상 2개의 선에서 갈등 합니다
    각설하고....본론으로 들어 가죠.

    하드웨어에 대한 발전이 없다고 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정의를 내리 셨는지 모르겠네요
    cpu 위에 적여 있는 숫자 때문에 그런건가요?

    최근 아이폰을 까는 기자들이 스펙같고 많이 까던데
    최근 나온 Geekbench 벤치에서 갤럭시s3 1560점 나왔고
    아이폰4s가 623점 아이폰 5 가 1601 점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할까요?

    현시점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은 아무리 빠르고 고성능 스펙을 무장하고 나와도
    지금의 안드로이드 os는 못따라 잡습니다. (추후 달라 질수도 있겠죠 ^^ 무섭게 따라 오니)
    그것이 안드로이드 초기 부터 젤라빈 까지 애플 기가와 사용하면서 느껴본 점입니다.
    사용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애플의 모바일은 항상 부드럽고 빠릅니다.단 느려 질 경우가 있죠
    그건 cpu 연산이 필요로 할때 입니다. 반면 안드로이드 모바일은 항상 느렸습니다.
    근래에 와서 cpu및 하드웨어 기술이 좋아 지니 좀 부드러워 지더군요 그건 소프트웨어
    발전도 있겠지만 워낙 cpu 가 빠르니 부드럽게 돌아 가겠죠. 최적화가 안되있습니다.

    구글 진영의 폰들은 현시점에서는 미친듯이 하드웨어 스펙에 의존 할수 밖에 없습니다.
    소프트웨어의 단점을 하드웨어로 커버 할수밖에 없으니깐요
    애플은 똑같은 사양이라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독자 설계로 단일화 하기 때문에
    다른 PC 및 폰과 비교 해서 빠릅니다.

    예전 인텔 하고 amd 에서 cpu클락을 가지고 싸움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펜티업4 1.4니 1.5니 amd 애슬론xp 1.4 1.5니 점점.. AMD는 뒤쳐지게 됩니다.
    인텔 보다 몇단위 뒤늦게.. 하지만 애슬론이 속도가 떨어 지는건 아니였죠 가령 동일 클락이라도
    애슬론이 인텔보다 빨랐습니다.그후로 표기 법을 바꾸게 됩니다. 2600+ 2700+ 이런식으로
    이게 무엇을 의미 하시는지 아십니까? cpu 제조사에서 공개하는 스펙이 절대 적인 수치가 아니라는겁니다.

    썬도그님 처럼 많이 이용자들이 하드웨어 스펙을 선호하고 그 기준으로 맞춰 구입을 합니다.
    제가 제조사라도 그런 심리를 이용할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숫자를 끌려올려서 품질및 기준에
    못 마추더라도 시장에 내 놓겠죠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상의 만족도가 최고의 만족인것 같습니다.
    이상...애플에서의 하드웨어 숫자 놀음은 현시점에서는 의미 없음이..제 짧은 생각 입니다.

    -결론 하고 싶은말.-

    썬도그 님의 블로그는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블로그글 같이..무지에 의한 글로 인해..
    많은 리플이 달렸는데..하나하나 답글을 달아 가며 자신의 글은
    틀린게 없다는식의 리플을 다셨는데 보기않좋더군요...
    애플빠라는 단어를 써가며 상대방을 비방하는건 보기 않좋아 보였습니다.
    파워 블로그니 양질의 지식을 같고 있는건 알겠지만..모두 다 아는건 아니겠죠?.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꾸벅..

  14. 뷰댄 2012.10.1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약~간 접근이 잘못된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댓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흠흠...링크에 들가보심이~ http://catchrod.tistory.com/m/post/view/id/943

  15. 해달이 2012.12.0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장모님께서 쓰시던 아이폰4를 일년 반쯤 쓰다가 아이폰5로 기기를 변경하려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아이폰5를 예약하면서 저 스스로에게 놀란 일이 하나 있습니다.
    이전에 옴니아1을 쓸 때까지, 저는 휴대폰은 무조건 싼 걸 골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전화기니까요. 그냥 전화기에 충실하면 되니까 적당한 요금제에 기계는 싼 거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폰5를 예약하면서는 이게 그냥 휴대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처럼, 맥북에어처럼 그냥 컴퓨터 제품들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그래서 64기가 아이폰5의 할부원금이 백만원이 넘어도 그게 아주 비싸다는 생각이 안드는 거였습니다.
    사실 미쳤죠. 눈에 뭐가 씌인거죠.
    그런데 이렇게 생각이 변한 데는 한 일년 남짓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맥북에어와 맥미니를 연동해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20년 넘게 윈도우만 써오던 저에게는 정말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20여년전에도 애플은 알고 있었고 또 써보고 싶었지만 당시의 가격으로는 정말이지 넘사벽이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성능이고 소프트웨어고 뭐고 가격이 너무 차이났었으니까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애플 제품은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pc계열에 비해 비싼건 사실이지만, 활용도 측면에서 따져본다면 충분히 감내할 만한 가격대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에구 말이 장황해지고 있는데요,
    제 말의 요지는 아이폰5에 혁신이 있다 없다는 판단은, 아이폰5를 그냥 휴대폰 기기로만 보고, 또 여타의 휴대폰처럼 그냥 독립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그 진가를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재 애플이 추구하고 있듯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 등은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체적인 측면에서 각 기기를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16. 깜장로즈 2012.12.1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아이폰5를 예약 판매 신청을 해서 받았네요.
    사실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혁신적인 것은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나름 기기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네요. - 가볍고, 빠르고, 동영상도 와이드라서 시원하게 커졌고..
    기기가 속썩여서 A/S 받느라 좀 광분하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 애플 A/S는 언제나 맘에 안든다는..

    저도 애플이 예전의 매킨토시가 걷던 길을 걸을까봐 계속 우려의 마음으로 지켜보는 유저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양쪽을 개발하는 사람으로 보았을 때는 아직 xcode 상의 objective-c가 eclipse 상의 android java 보다는 개발 환경이나 개발 언어상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적으로 보았을 때는 국내 기준으로 대학 과정에서 c보다는 java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어서 개발자 구하기가 ios 쪽이 좀 더 어려운 정도이고, c와 java의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서 속도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따라갈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하드웨어가 계속 좋아진다면 이 정도의 속도 차이는 곧 무시할 정도가 될 수 있겠죠. - 지금도 넘사벽 수준은 아니고 근소한 차이일거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리고 앱스토어를 보면 예전의 애플처럼 이유없이 폐쇄적이기만 한 상태는 아니고, 개발툴은 mac만 구매를 하면 쉽게 다운로드 받아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고, 그리고 선점의 효과로 이미 생태계가 만들어져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추가로 1년에 10만원 정도만 들여서 개발자 등록만 하면 누구던지 앱을 개발해서 마켓에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7:3 의 비율로 앱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은 가히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구글의 안드로이드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마켓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선점의 효과외에는 그리 크지는 않겠지만요. 하지만 예전처럼 폐쇄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물론 하드웨어는 애플이 독점적으로 만들고 있어서, 기술 발전에서 안드로이드에 밀리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ios도 현재는 android보다는 뛰어나긴 한데, 오픈 소스인 안드로이드에 언제까지 앞서 갈 수 있을지 장담하지는 못하겠죠. 물론 장단점은 있겠죠. MS가 DirectX SDK를 개발자들에게 제공을 해서 윈도우 환경에서 보다 빠른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원도우 상에서 엄청나게 많은 게임 타이틀들이 출시되면서 윈도우가 시장을 점령한 것과 같은 상황이 모바일 시장에서는 오지 않겠죠? 현재는 물론 아이폰쪽이 속도나 제공하는 개발 기능면에서 앞서기는 하지만, 그것도 어차피 3D로 넘어가면 엔진 개발 업체와 게임 개발 업체로 나뉘게 되어서 속도외에는 크게 차이가 없어지긴 하겠지만요..

    이야기가 두서없이 쓰여졌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아직은 양쪽의 팽팽한 힘겨루기 상태이고, 어느쪽도 밀린다고 보기 힘든 상태인데, 예전처럼 그렇게 쉽게 몰락하거나 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모든 일에는 생각지 못한 변수가 크게 작용하는데, 갈림길에서의 아직은 표면으로 나오지 못한 일로 부터 생기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평행을 유지하려나.. 그건 어렵겠죠..!

    저같은 유저 입장에서는 어느쪽도 독점하지 않고, 평행을 달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긴 하겠죠. 물론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아이폰을 선호하는 입장이긴 하지만요. - 어플 개발자로서나 아이폰 사용자로서나..

  17. 광세 2012.12.2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구요...

    사실 전 아이폰 매니아는 아니지만, 맥킨토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유저 쯤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말씀 하신 맥킨토시의 몰락과 이와 유사할 아이폰의 몰락을... 저 또한 예상되구요.

    댓글 많이들 다셨던데... 글세요~ 제 눈엔 그저 현실을 부인하려는 아이폰유저들의 궁색한 변명 처럼 들리네요.

    이 글을... 아이폰 관계자가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 정말 잘 쓰셨네요!

  18. 홍익인간 2012.12.2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이네요.
    아이폰5가 혁신적으로 만들었다면 명품폰이 맞는데 A/S정책은 완전히 소비자를 바보로 만드네요.
    회사 사람이 아이폰5샀는데 새제품에 스크래치 및 옆면이 휘어저있어서 새제품으로 교환해달라고 하니
    통신사에서는 아이폰서비스센타로 가라고 하고 아이폰서비스센타에서는 기능에 문제가 없는한 외형이상은
    교환이 안된다고 하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비싼 돈주고 아이폰 구매했는데 3주가 되도 아무런 처리가 안되네요. 옆에서 보면 정말 안스럽습니다.
    A/S정책이나 감성으로 해주시길 바라면서.

  19. 김유신 2012.12.3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너무 애플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네요..
    맥 pc도 13년전부터 사용해 보기도 했고 안드로이드 사용하다가 이번에 아이폰5로 바꾸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혁신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은 인정합니다.
    반면 비싼 악세서리 호환성등등....또 맥os가 그리 안정적이지도 못합니다. 물론 구버젼이었지만 그 당시 윈도우와
    비교해 보아도..일러,포샵,쿽 작업이 주였던 저 한테는..
    아이폰5 장점이라면 가볍고 얇다.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정도고 카메라는 머 고만고만한거 같습니다.
    해봐야 폰 카메라..ㅎㅎ
    os안정성도 아이폰이 좀 좋긴합니다.
    라이트닝 플러그도 개안쿠여......애플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는 앱 얘기 많이 하시는데 전 뭐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앱들이 일반적이라 안드로이드가 오히려 더 편하게 생각될 때도 있고여..
    스마트폰으로 pc처럼 전문적인 일을 하는 건 아니자나여...^^ pc프로그램하고는 비교할 꺼리가 안되기도 하구요.

    단점은 내구성이 약하고 배터리 공사현장에서 안 터지는 곳에서도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좀 부족하긴 하네요.
    백업이 있어야 할듯하고....ios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어쩌고 저쩌고 해서 써보게 되었는데 사실 안드로이드만 써오던 저한테는 그리 편하지는 않더라구여...xt부터 해서 컴퓨터를 28년 가량 만졌는데도..
    인터페이스는 머 둘다 편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위젯기능 편했는데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여..움직이는 바탕화면도 그렇고..

    제일 짜증나는 건 아이튠즈....ㅋ 최악의 프로그램이라고 전 생각되네요...이걸 도대체 쓰라고 만든건지...누구 말로는
    익숙해지면 괜찮타는데 쿼티자판 같은 소리네요...ㅋ
    그나마 itools같은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쓰고 있는데 쿼티 보다도 더 최악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들의 외장메모리와 이동식디스크 지원은 정말 큰 강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상 저의 개인적인 잡설이었습니다.
    글쓴분의 글엔 오랬동안 it계통에 관심이 있었던 저로서는 100% 공감합니다.
    잡스가 맥과 아이폰의 성공신화를 썻고 그가 없는 애플은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리라 봅니다.

  20. free 2013.03.14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케이스형 보조밧데리 싸게 파는곳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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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Madcos 2013.03.18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적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말해볼까해요.
    IOS의 최대장점은 폐쇄성입니다. ㅋ 아이러니하게도 무척 개방적인 안드로이드는 해킹앱 때문에
    탈탈 털리고 있고 iOS에서는 백신프로그램을 거의 쓰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청정합니다.

    이번에 에버노트앱 해킹 파문은 애플의 관리측면보다 에버노트제작사가 털린 문제였음을 주지한다면
    더욱이나 애플의 폐쇄성이 외려 그들을 한껏 고무시킨 결과가 되었죠.

    예전엔 그 폐쇄성을 지독하게도 까댔지만 패드를 쓰고 아이폰을 만지고나서는 적어도 모바일운영체제에서
    만큼은 애플의 그 폐쇄성이 그들을 독보적인 존재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아이러니죠...ㅎㅎ

    타이젠도 개방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던데...조만간 안드로이드꼴 날거 같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