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행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가장 기분 좋은 여가활동이 여행입니다. 여행기를 쓸때면 다른 포스팅을 할 때 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여행지에서 돌아와  PC 앞에서 여행후기를 쓰면서 여행 당시의 정취와 정감과 느낌을 되새김질 하면서 당시에 느끼지 못한 또 다른 느낌을 느끼게 합니다. 

여행도 여러 여행이 있습니다. 산과 강과 바다와 같은 하드웨어가 출중한 여행이 있습니다.
이런 여행의 특징은 여름 흥행 액션 영화 처럼 단박에 와~~ 하고 탄성이 터지게 하고 실제로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만 돌아온 후에는 액션 대작 영화 처럼 영화관을 나서자 마자 쾌감이 바로 사라지는 것 처럼 바로 시들시들해 집니다. 
하드웨어가 출중한 여행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반면 하드웨어가 바다나 대단한 풍광과 같이 눈을 바로 사로 잡지는 않지만 스토리가 있는 여행이 있습니다. 그 장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와 스토리 그리고 역사를 들으면서 그냥 돌담과 성벽과 석탑과 거대한 구조물이 눈으로만 보는게 아닌 귀로도 보는 역사여행이 바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여행입니다. 그렇다고 바다나 대단한 풍광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다 이상의 거대함과 역사라는 스토리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백제,가야,신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요즘은 역사여행을 하는 가족들이 꽤 많습니다. 아주 인기 있는 여행코스죠. 이 역사여행의 시발점은 바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 때문입니다. 이 책을 군대에서 처음 읽었을 때의 감흥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장'까지 했고 지금도 우리 역사와 유적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유홍준의 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90년대 중반 초대박 베스트셀러였고 이제는 스테디셀러로 많은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해외여행만이 여행이라고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한국 구석구석에 있는 조상들의 땀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여행도 있다는 신세계를 알려 주었고 이 책의 여파로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역사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 프로그램은 그 지역의 정취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기 보단느 복불복 놀이만 하는 것 같아 좀 아쉽더라고요. 하지만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나온  경주 여행편은 몇번을 다시 돌려 봤습니다.

전문가가 들려주는 역사여행이야기와 경주의 아름다운 풍광이 절 다시 경주로 가고 싶게끔 만듭니다.  

영화 '신라의 달밤'에서도 나왔듯이 경주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30,40대 이상 서울에 산 분들이라면 수학여행의 필수코스로 '경주'를 갔었습니다. 저 또한 이문세의 노래를 들으면서 기차를 타고 갔었죠


이후에 바쁘게 살면서 경주를 가보지 못했네요. '경주 수학여행'을 갔을 때 날이 계속 흐렸습니다. 제 기억 속의 경주는 비와 바다와 안개만이 기억납니다. 비가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여행 갔을 때 그것도 평생 한번 가는 수학여행에서 비가 3일 내내 오면 그 추억이 좋게 담길 수가 없고 한상 아쉬움의 장탄식이 나옵니다.


자유여행와 가이드 투어의 장점만을 갖춘 역사여행 어플  스마트투어 가이드

시간이 되면 올해 안에 꼭 경주를 다시 찾아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가이드 투어'는 싫습니다. 관광버스틀 타고 정해진 코스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만큼만 느끼고 보는 타율이 싫습니다. 그렇다고 팸투어나 '가이드 투어'가 무조건 싫은 것은 아닙니다. 가이드 투어의 정해진 시간이 싫은거지 가이드 자체는 좋습니다.

같은 사물이라도 설명을 들으면 더 깊은 이해심으로 바라보듯 가이드도 필요 합니다. 
전시회를 보러가면 그냥 아무런 정보 없이 감상을 합니다. 그리고 '도슨트'라는 그림과 사진 설명을 듣기 위해 기다립니다. 사진과 그림을 설명과 함께 들으면 또 달리 느껴집니다. 

가이드 투어의 정해진 코스대로 움직이는 타율은 싫고 가이드의 설명은 듣고 싶고. 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스마트폰 어플이 바로 '스마트투어 가이드'입니다.

최근에 간 수원 화성여행을 즉흥적으로 했습니다. 즉흥적으로 했으니 아무런 정보가 없었죠. 수원 화성 성곽 여행을 하면서 혹시나 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지금은 Play스토어)에 가니 역시나 수원시에서 마련한 듯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어플이 있더군요. 덕분에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오는 가이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가이드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어플 9종을 선보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준비한 가이드 투어어플 '스마트투어 가이드' 9종


그 역사여행 어플 9종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국립중앙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국립공주박물관,국립부여박물관,국립김해박물관,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단지와 통합 앱 스마트 투어입니다. 9개를 다 설치할 필요는 없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역사여행지를 중심으로 설치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 신라역사여행 '을 간다면 ' 신라역사여행 '과 ' 국립경주박물관 '을 받아서 설치하면 되고



9개는 아니더라도 신라(경주)나 부여(백제) 김해(가야)를 간다면 보통 적게는 2개에서 많게는 4개 정도를 설치해야 하는데 어떻게 다 설치할지 고민이 좀 되고 고민이라기 보다는 좀 귀찮죠. 그럴때는  (통합앱) 대한민국 스마트투어 가이드 만 설치하면 됩니다.  이 스마트투어 가이드 어플은 9개의 어플을 한꺼번에 설치하는 어플이 아닌 링크만 걸어주는 간편한 어플입니다. 
따라서 분홍색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야 설치가 됩니다.  이 어플을 깔지 않아도 9개의 어플 메뉴중에 하단에 '관련어플' 메뉴를 통해서 추가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야외 박물관인 경주(신라), 부여(백제), 가야(김해) 여행의 필수 어플 역사여행 어플

9개의 어플은 갯수만 많지 크게는 박물관 어플이라고 보면 됩니다. 단 실내박물관과 야외박물관으로 나뉘죠

실내 박물관 어플은 국립중앙박물관국립공주박물관국립부여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국립김해박물관이고 

 야외박물관 어플은 신라역사여행백제역사여행가야역사여행이 있습니다

유럽이 최근에 경제위기를 겪고 있고 특히 그리스는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유럽의 경제위기를 살펴보면 이 나라들은 제조업 보다는 관광업이 발달한 나라고 유럽이라는 대륙 대부분이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 같은 모습입니다. 유럽국가들에게서 관광은 거대한 수익원입니다. 그런데 경제위기로 다른 대륙사람들이 여행을 안가니 관광수입이 확 줄어서 위기가 온것도 있습니다.

한국의 유럽 같은 곳이 있죠. 바로 찬란한 문화유산을 갖춘 경주, 부여, 가야입니다. 특히 경주나 부여는 그 지역 자체가 역사적 이야기가 가득한 나라이고 교과서등 우리가 많이 들었던 인물과 이야기가 서려있는 곳입니다. 경주, 부여, 가야는 그 지역 자체가 하나의 야외박물관입니다. 

그중 신라역사여행을 중점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도시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인 경주 여행의 필수 지참 어플 '신라 역사여행'

지도서비스와 연동된 가이드 설명이 편의성을 높였다



어플을 실행하면 불국사, 석굴암,안압지,분황사,황룡사지,첨성대, 무열왕릉등 이름만 되면 바로 국사책이 되는 지명들이 나옵니다. 이 지명중에 MAP이라고 붉은 글씨가 써 있는 것들이 있는데 MAP표시가 있는 곳은 그 지역 지도가 나옵니다


불국사를 터치하면 위와 같은 지도가 나오고 석가탑이 있는 06번을 터치하면 상단에 위와같은 헤드폰 모양이 나옵니다. 그 헤드폰 모양을 터치하면 음성 가이드가 나옵니다. 가이드는 보통 1~3분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무 길어도 지루해 하는게 인간인지라 딱 알맞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보다 더 깊게 들여다 볼려면 천상 포털에서 검색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아니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을 끼고 가도 좋겠죠. 


음성 가이드는 다운로드를 해서 받아야 한다


음성가이드는 개당은 보통 1~2메가 내외입니다. 별로 안되죠. 그러나 신라역사여행 어플 같은 경우 경주 자체가 박물관이고 설명할게 엄청나기에 용량이 좀 나갑니다. 구형 스마트폰에서는 이 용량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신라역사여행 어플을 설치하면 음성가이드가 자동 설치되는게 아닌 하단의 '다운로드' 메뉴를 눌러서 설명을 듣고자 하는 곳을 체크 한 후 다운로드를 해야 음성가이드가 다운로드 됩니다. 따라서 출발하기 전에 집에서 다 다운받아 놓고 가면 편리하고 현장에서도 다운 받으면 됩니다. 다만 용량이 크기에 LTE폰이 아니면 하나씩 하나씩 클릭해서 들어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어플 설치후에 음성가이드 다운로드 꼭 해주세요. 



음성가이드를 듣기 위해 해당 유적지를 누르면 위와 같이 앞모습 얼굴이 있는 아이콘이 있고 D라고 상단에 써있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앞 모습 아이콘은 여자분이 혼자 설명하는 설명형 가이드이고 D라고 써 있는 것은 대화형 가이드입니다. 

어린 남학생에게 가이드 누나가 설명해주는 형식이고 가끔은 상황극도 나옵니다. 들어보면 어른들도 듣기 좋지만 역사여행을 온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이 더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지도를 볼 수 있는 지도 메뉴

하단 홈 메뉴 옆에는 지도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지도를 누르면 경주 전체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경주는 다 좋은데 자전거로 다 돌 수 없습니다. 특히 경주속의 경주인 불국사가 다른 유적지와 멀리 떨어져있죠. 산 중턱에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데요. 이렇게 부분만 보고 전체를 볼 수 없늘 때 이 경주 전체지도를 표시한 모습은 보기 좋네요.  나무와 숲을 다 볼 수 있는 어플이 바로 '신라역사여행'어플입니다. 

위 지도의 숫자를 누르면 해당 유적지의 이름과 음성가이드가 나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폰을 쓰는데 지금 아이패드로 확인해보니 아이패드용 '신라역사여행'어플은 AR이라고 증강현실 기능도 있어서 카메라로 경주 주변을 비추면 대략적인 유적지의 위치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경주여행을 할때 필수 지참 어플입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경주갈때 꼭 들고 가야겠습니다. 특히 안압지의 야경을 꼭 카메라로 담고 싶네요. 국내 최고의 유적지 야경이 안압지죠. 



백제의 찬란함을 느낄 수 있는 백제 역사여행

백제가 신라에 정복되어서 그렇지 백제문화는 일본에 많은 영향을 준 문화이자 어떤면에서는 신라보다 더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년 전에 일왕이 자신의 조상이 백제인이었다고 고해성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백제는 일본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고 스스로도 찬란하고 화려한 문화를 꽃피었습니다. 

백제는 뛰어난 건축술과 섬세한 미술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석탑은 신라의 그것과는 또 달랐죠. 백제는 신라와 달리 수도가 여러번 바뀌었습니다. 위례성이라는 서울, 공주, 부여등이 주요 수도였습니다. 따라서 유적지가 신라 처럼 경주에 몰려 있는게 아닌 한반도 남서부 지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올림픽 공원에서는 매년 백제문화행사가 열리고 있고 8년의 공사끝에 4월 30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는 방이동 '한성백제박물관'도 오픈예정입니다.  그래도 백제문화의 중심지는 부여와 공주입니다.  특히 부여의 부소산성과 '낙화암'등이 있는 부여를 중심으로 백제의 역사를 설명하는 백제역사여행 어플이 백제로의 역사 여행을 인도합니다. 

국립공주박물관 , 국립부여박물관백제문화단지의 백제관련 어플도 챙겨야 하는데요. 부여는 경주보다는 볼꺼리가 많지 않지만 최근에 생긱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보고 근처 공주까지 차로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서 부여와 공주까지 두루두루 보고 바로 서울로 올라 올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게 큰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백제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가장 화려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삼국시대의 유물이 더 화려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백제의 문화를 한곳에서 느낄 수 있는 백제문화단지

백제는 서울, 부여, 공주등 유물들이 여러곳에 흩여져 있어서 좀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반면 경주는 한곳에 다 몰려 있어서 집중력이 있죠. 이런 백제문화 유적의 산만함을 한곳에 집중시킨 곳이 바로 '백제문화단지'입니다

백제문화가 분포되어 있는 충남 공주,부여,논산및 전북 익산지역을 아우르는 백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바로 '백제문화단지'입니다. 몇년 전에 개관을 했는데  '백제문화단지'와 '백제역사문화관'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는 드라마 세트장으로 이용될 만큼 규모가 크고 위례성을 복원해 놓은 곳도 있습니다.  백제 역사여행을 가족들과 함께 갈때 같이 들여봐야 할 곳입니다. 


 백제. 신라를 뛰어넘는 화려함을 가진 가야 역사여행

역사시간에 가야는 스치듯 안녕하는 식으로 아주 짧게 배웠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약소국에 땅도 넓지 않았고 일찍 패망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가야는 철기문화가 발달했고  문화가 주변 강대국인 백제와 신라보다 뛰어났습니다. 

최근들어 가야를 재조명하고 신비한 국가로 재인식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에서는 가야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추진중이라고 하는데요.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가야역사여행 도우미로는 가야역사여행   어플과 국립김해박물관 어플을 챙겨가시면 됩니다.  관련어플은 대한민국 스마트투어 가이드 를 통해서 받으셔도 되고  각 어플 하단에 '관련어플'이라는 메뉴를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실내박물관용 어플 '국립부여박물관' 




야외박물관 어플도 있지만 실내박물관 어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 이 역사여행 씨리즈 어플을 관광공사에서 만들었을 때 정말 옳고 바른일을 했다고 느꼈습니다. 자유여행 추종자인 저에게 있어서 가이드 여행의 장점만을 쏙 빼서 어플로 만들어서 제작해 줬기 때문이죠.  이 야외 박물관어플인 역사여행 어플의 원형재는 바로 박물관 어플입니다. 

예전에는 박물관에 아이들 손잡고 가면 도슨트나 해설사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했습니다. 그것도 매시간 해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루에 3번 밖에 안하기도 하며 그 설명 기다릴려면 지루합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일부러 해설사 이야기를 기다려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스마트폰으로 다운 받아서 음성가이드를 들으면 되니까요

얼마전 방문한 '대림미술관'에서도 원래 오후 5시에 도슨트를 하기로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면서 어플 받아서 들어 주었으면 하더라고요. 사실 뭐 도슨트 설명이나 해설사 설명과 스마트폰의 '음성가이드'가 큰 차이가 나는게 아닙니다.  직접 질문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솔직히 누가 질문 하나요?  오히려 바쁘다고 주요 작품만 설명하고 후딱 끝내죠. 

이런 점을 스마트하게 바꾼게 바로 박물관 음성가이드 설명 어플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국립부여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국립김해박물관국립공주박물관 를 준비했습니다
용산에 이쓴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장 인기가 많고 여름방학때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이 꽤 많은데요. 그럴때 아이들 귀에 스마트폰과 연결된 이어폰 꽂아주고 '국립중앙박물관'어플을 설치해서 들려주면 됩니다

박물관 어플도 역사여행 어플과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행을 한 후 상단에 다운로드를 눌러서 '음성가이드'를 다운 받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해당 숫자를 누르면 바로 음성설명을 들을 수 있는 메뉴가 상단에 나오고 터치를 하면 음성가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부여박물관은 1929년 부여고적보존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0년이라는 긴역사를 가진 박물관입니다

충남서부지역의 선사문화및 백제 문화유산을 많이 간직한 박물관입니다. 4월 부터 10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도 합니다. 


이런 역사여행을 가게되면 가끔 보면 이런 박물관들을 그냥 건너뛰는 분들이 있는데요. 풍광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 유물을 통해서 당시의 시대상을 상상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또한 이런 '음성가이드'어플이 좋긴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그 장소에 데려다 주고 공갈젖꽂이 같은 것을 물려주는 무성의함 보다는 음성가이드 어플은 보조적인 역활을 하는것이고 그 가이드를 듣고 그 가이드에 없는 이야기들은 부모님이 직접 설명해 주는 것이 아이에게 더 큰 경험과 체험학습이 될 것 입니다. 


관광공사에서 만든 사여행 어플과 박물관 어플을 체험하면서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자유여행의 즐거움속의 빈틈을 음성가이드로 매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이런 좋은 어플들을 사용하다 보면 요구하는게 좀 생깁니다. 이 어플들을 체험하면서 모든 것은 만족스럽고 편리한 UI와 어딜 들어가도 해당 정보에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다만 음성가이드 정보외에 간단한 정보들 예를 들어 관광공사 전화번호나 고속터미널번호나 KTX전화번호등 이 어플에 없는 관광관련정보들인 교통,숙박,음식점등의 정보를 이 어플에서 제공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하면 난잡스러워지므로 하지 않아야겠지만 적어도  관련 기관의 전화번호등은 같이 제공해 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래야 이 어플을 통해서 그 근처 관광지 정보를 상담원과 빠르게 상담할 수 있으면 좀 더 완벽한 어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아이폰용은 통합앱이 없습니다. 대신 AR같은 증강현실 기능이 있습니다. 스마트투어 어플들로 스마트한 역사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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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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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용작가 2012/04/24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2. 똥꽃 2012/04/24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숙박시설이나 여행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등과 연계하면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언제나 유용한 읽을거리 고맙습니다.

  3.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4/24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여행을 할때 여행지에 대해 설명들으면 좋더군요.
    앞으로 많은 여행지가 추가되겠지요.

  4. 2012/05/1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창 2012/07/09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적지나 박물관에 가면 꼼꼼히 이 유물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읽어보긴 하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다 생각될때가 많았어요~ 설명을 듣고 보는것고 그저 쓱 지나가며 아~ 옛물건이구나 옛유물이구나 하는 식으로 관람하는것과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ㅎㅎ 도트슨이나~ 가이드분이 있음 좋지만~ 시간이 맞지 않으면 아쉬워 하기만 했는데~ 정말! 좋은 어플이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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