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가면 전기를 흡입할 수 있는 전기 콘센트가 있는지 부터 찾습니다.
요즘 스타벅스는 1인석들이 늘고 노트북이나 태블렛을 사용하면서 공부하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각 자리 밑에 전기 콘센트를 달아놓은 배려가 돋보입니다.  반면 다른 커피전문점은 이런 배려가 아쉽기만 합니다

던킨 도너츠에 들어가면 전기 콘센트 꽂는 곳이 없는 곳이 많아서 낭패스럽기도 합니다.
스타벅스는 저와 같이 잠시 인터넷을 사용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끌어 들일려는 모습이고 다른 커피전문점이나 던킨 도너츠 같은 곳은 저 같이 전기 축내는 손님들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스타벅스가 이런 전기 먹는 가젯들을 들고 다니는 손님을 적극적으로 끌어 들이는 이유는 전기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는 전기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것은 빌려주거나 주면서 아까워 하지만 누군가가 다른 집에 가서 전기 좀 쓰겠다고 하거나 공공건물에서 전기를 쓰는 것을 전혀 미안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는 다릅니다. 자동아 마져 전기로 달리기 시작하면 전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런 수요는 전기가격 상승을 이끌 것 입니다. 미래에는 아무나 내 집 전기 혹은 공공장소 전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런 미래를 예견한 듯한 스마트한 전기 콘센트가 소니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소니의 스마트 전기 콘센트



이 전기 콘센트는 아주 똑똑합니다. 아무나 전기를 허락하지 않고 인가된 자에게만 전기를 공급해 줍니다. 
따라서 지나가는 사람이 전기콘센트가 보인다고 아무리 꽂아봐야 전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전기를 공급 받고 싶으면 인가를 받거나 아니면  NFC나 RFID칩이 있는 카드로 인가가 되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좀 야박해 보이긴 하네요


아직 상용화는 안되었는데 상용화 요구가 있으면 움직을 듯 합니다. 생각해보면 지난 지진해일때 일본은 전국민이 절전 운동을 했습니다. 뉴스에서 보니 정부청사인데 여름에도 에어콘도 안키고 실내등은 거의다 꺼 놓았던데 정말 대단한 민족입니다
그걸 다 참고 견디네요.  인내력 하나는 세계 최고입니다. 



전기가 수돗물 처럼 펑펑 쓰지 못하는 근 미래에 우리 곁에 다가 올 듯 하네요


출처 : 디지털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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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0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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