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게 뭐야"
처음에는 꼼꼼히 아이 눈 높이에 맞추서 말해 줍니다.
그러다 한 5번 이상 물어보면 짜증내 합니다

"됐어 몰라도 돼"
아이는 더 이상 물어보지 않습니다.  아이는 아니지만 낯선 곳에 가거나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이것 저것 참 많이 물어 봅니다. 일일이 대답하기 귀찮고 힘들때는 이 앱스토어 어플인 
LookTel Recognizer 가 설치된 아이폰을 던져주세요




LookTel사는 회사이름처럼  보고 말하는 제품 즉 사물인식 OCR이라고 하는 제품을 만든 회사였습니다
이전에는 머니리더기라고 해서 스마트폰을 갖다되면 돈의 화폐 단위를 읽어주는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신문이나 잡지를 사진으로 찍으면 그 사진속 글씨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어플도 만들었고요
그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이제는 사물인식을 하고 인식한 사물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어플이 바로 
LookTel의 Recognizer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물을 인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때는 심심이라는 채팅봇 처럼 알려주면 됩니다. 어플이 사물을 인식하지 못하면 사진을 찍고 사용자가 음성으로 인식을 시켜주면 다음 부터는 스스로 인식을 합니다. 이 인식한 것을 공유할 수도 있고 백업을 받아 놓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의 사물인식 어플인 고글스와 비슷합니다. 다른게 있다면 고글스는 바로 구글검색을 보여주고 음성지원이 안되지만
이 제품은 된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앞이 안보이는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요긴한 제품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도 좋겠죠. 

"엄마 이게 뭐예요"
"여깄어 이걸로 찍어봐"

정내미 떨어지긴 하겠네요. 가격은 9.99달러입니다 





범용성은 떨어져 보이지만 저시력자나 시각장애인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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