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카메라는 고가입니다. 그리고 아직 대중화가 되진 않았죠.
LG전자의 3D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이 나왔지만 범용적이지 않기에 크게 히트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3D는 하나의 옵션일 뿐 대중화 되긴 힘들고 3D 제품가격이 2D제품 가격과 비슷해 질때 하나의 옵션처럼 들어갈 때 대중화가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아이폰 유저들은 간단한 유료 어플만 설치하면 3D 카메라의 품질은 아니지만 3D사진을 찍고 프린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apily3D 라는 이 어플은 애플 앱스토에 올라와 있는데 어플을 설치하면 아이폰으로 3D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려면 정확하게 1,5미터 앞에서 90도 각도로 피사체를 찍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 기준만 지켜주면 간단하게 3D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카메라가 하나 있기 때문에 아마도 두번 촬영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한장을 찍고 살작 옆으로 움직여서 사진을 찍은 후 두 사진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것인데요

 
아쉽게도 3D 방법중 가장 원시적이고 효과가 떨어지는 적청방식이네요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맨눈으로는 3D 효과를 느낄 수 없고 적청 안경을 껴야 합니다. 적청 안경 가격이 무척 싼데 이거 막상 구할려면 구하기가 마득찮죠

 

 그래도 친구들에게 3D 사진 자랑할 때나 재미로 찍기엔 좋겠네요
가격은 1.99달러입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snapily3d/id473670116?ls=1&mt=8  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다운 받고 싶어도 아이팟터치만 있지 아이폰이 없네요. 안드로이드 마켓이 엄청난 성장을 했다고 해도 이런 재미있고 유용한 어플들은 거의 다 애플에만 있더라고요. 그러니 애플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 보다 성능은 떨어져도 애플 앱스토어에만 있는 어플들이 사람을 혹하게 하죠.  아이폰은 단순히 아이폰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니까요. 그 아이폰이 이끄는 생태계 까지 살펴야 아이폰의 인기를 알 수 있죠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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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o 2011.12.1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청안경.. 극장에서 3D 영화볼때 나눠주는 걸로 하면 안되나요?
    어차피 극장비용에 포함되어 그냥 가져가도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