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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대한 단소리

디워 한국상영으로만으로도 손익분기점 넘을듯

by 썬도그 2007.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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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화 명  : 디워
영화코드 : 20070316
국      적 : 한국
장      르 : 판타지
등      급 : 12세관람가
개 봉 일  : 2007/08/01
점 유 율  :     41.3%  (주말관객 기준)

기간 : 2007/08/03 ~ 2007/08/05
[2007/08/12 08:22 집계기준] help

순위 영화명 관객수(명) 누적관객수(명) 개봉일


1  디워 1,931,956 2,770,570 2007/08/01

2  화려한 휴가 932,559 3,219,154 2007/07/26

3  다이 하드 4 : 죽어도 ... 259,633 2,956,618 2007/07/17

4  라따뚜이 188,556 703,101 2007/07/26

5  기담 185,414 296,580 2007/08/01

자료제공 : 한국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디워가 11일만에 5백만 관객을 넘어설듯하다.
디워 관객의 반정도가 디워 영화 외적인것 때문에 영화를 봤다는 기사도 봤는데
뭐 그 논란이 어쨌건 간에  11일 만에 500만 관객동원이라면 그 자체로만 보면
놀라운 수치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냐 아니냐는 나중에 디워 돌풍이
잠잠해지고 DVD출시가 끝난 후 몇달후에 정리가 되어야 할듯하다.


화려한 휴가가 130억 제작비에 400만 관객 동원하여 손익분기점을 넘어셨다는 기사를
봤다

.화려한휴가’ 400만‥본전 뽑았다 기사보기

이 계산법으로 따지면 디워의 제작비를 300억으로 봤을때 디워는 923만명이 봐야
손익 분기점을 넘는다. 500만 관객동원을 했구 앞으로도 계속 진군나팔을 불며
관객이 늘어설것이며  여러 디워에 대한 적대세력(진중권등등)이 등장하여 논란을
더 부축여주면  쉽게 천만관객도 넘어설듯하다. 

그리고 디워 제작목적인 미국에서 개봉도 하지 않은 상태다. 미국에서 흥행대 참패를 해도
손익분기점을 쉽게 넘어설듯하다.  디워같은 B급(돌 날아오겠다. 솔직히 B급 무비 맞잖나)
무비들은 극장수입보다 DVD나 비디오 케이블TV시장에서의 수익이 더 짭잘하다.   

심감독은 다음작품에서  투자에 대한 걱정없이 쉽게  영화를 제작할수 있을듯하다.
디워는 이미 미국건너가기 전에 이미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 제작비환수만 본다면
미국에 가지 않아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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