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고 드디어! 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더군요.
드디어  전기 헬리콥터가 등장했네요.  16개의 작은 프로펠러가 달린 쿼드로터위에 사람이 올라타서 직접 무선 조정하는 모습 어떻게 보면 좀 우수꽝 스럽기는 합니다.  쿼드로터는 요즘 방송계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4개 이상의 전기로터로 안전성이 뛰어나며 가벼운 무게의 카메라를 달고 공중촬영을 합니다. 1박2일 팀이 부감샷이라고 높은곳에서 하이앵글로 절경을 담을때 사용하는게 바로 쿼드로터 헬기입니다.

그 쿼드로터 헬기의 확장판이네요. 가운데 공 같은 것은 착륙할때의 충격을 흡수하는 고무공입니다. 아이디어는 좀 싼티가 나긴 하지만 사람을 들어 올렸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한번 충전에 10~30분을 날수 있는데 충전비용은 10달러로 쌉니다. 하지만 고공으로 날수는 없습니다. 안전성때문이죠. 고공으로 날 수 있다고 해도 등에 낙하산 메고 타지 않으면 안됩니다.

E-VOLO 사에서 만든 이 프로토타입 헬기는 상용화 하기는 힘들지만  전기헬리콥터가 세상에 나왔다는데 큰 의미가 있겠죠
언젠가는 보다 안정적인 전기헬리콥터가 나올텐데 배터리가 지금보다 더 소형이고 강력한 전기를 낼 수 있을때 가능할듯 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니 중국농부가 생각납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중국 농부가 만든 프로펠러 8개 짜리 비행체  

중국농부가 만든 8로터짜리 헬기는 뜨지 못했는데 독일에서 비슷한 디자인으로 성공시켰네요. 중국농부는 오토바이 엔진을 이용했고  독일은 전기를 이용했습니다.

 중국농부도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출처 
http://www.e-volo.com/Prototyp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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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11.0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머지않아 가제트형사의 만능모자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상상속의 일들이 현실로 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