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강국 일본이 연일 울상이네요.  후쿠시마 원전에 미쿡로봇 투입하더니 이번엔 일본 로봇 투입했다가 고장나서  사람 불러야 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기본기가 더 중요한데 일본은 너무 휴머로이드 쪽으로 나간것 같네요. 뭐 기본기술도 뛰어난 일본이긴 하지만 아래에 소개할 로봇같은 것은 좀처럼 만나보기 힘듭니다.



이 공모양의 로봇은 스웨덴의 Rotundus사가 만든 공모양의 로봇 

GroundBot

입니다. 양쪽에 두대의 고성능 카메라가 있어서 3D로 화면을 찍어 전송합니다.  무선조정으로 움직이며  눈, 진흙, 모래등에서도 달릴 수 있습니다. 




 
속도는 시속 10km로 사람의 뛰는 속도보다 약간 느리네요. 하지만 이 로봇의 단점은 계단은 못오르고 턱이 높은 곳은 넘어갈 수 없습니다. 또한  개가 쫒아올 수 있고 아이들이 발로 찰 수 있는 단점이 있죠 ㅋㅋㅋ

 
이 그라운드봇은 턱이 없고 그러나 넓은 공간인 공항에서는 아주 적합하네요. 공항 구석구석을 경찰이나 보안요원 대신해서 굴러다니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해서 위험인물이 있으면 바로 출동하면 되니까요.  공항에 배치하면 재미있는 눈요기도 되겠는데요. 발로 누가 차지 않으면 말이죠. 발로 차지마세요. 촬영중! 이라는 푯말을 달고 다니면 되겠네요



 출처 
http://www.rotundu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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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10.2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CCTV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