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 of the world에서는 매달 이달의 광고를 선정합니다. 전세계의 광고를 대상으로 선정하는데  지난 9월 이달의 광고들이 선정되었습니다.




금상 (노르웨이 DnB 은행광고)
 


조지 클루니가 나와서 화제가 된 광고입니다. 조지 클루니는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고 한 배우지요. 하지만 이 노르웨이 은행 광고에 출연합니다. 광고 내용은 한 여성이 부시시한 상태에서 깨어납니다. 마치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자신에 손가락에 낀 반지를 보고 자신이 결혼한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도  훈남 조지 클루니입니다.

조지 클루니가 당신은 웨딩드레스를 벗을때가 더 예쁘다는 닭살 멘트를 날리면서 컴퓨터로 신혼집을 보고 있습니다.
여자분 좋아 죽겠네요.  이게 다 저축을 해서 이루어진 꿈이겠죠.  



                             은상 (Reseau Ferré De France)
프랑스 철도공사 광고 같은데요.  미니어쳐 촬영기법으로 촬영했지만  지나가는 자동차 철도 모두 실제 기차와 자동차입니다.다만 촬영을 미니어쳐 기법으로 했는데 요즘 DSLR과 미러리스 중에는 이런 특수효과가 들어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기종들이 있습니다. 


동상(부리또 전문점 Chipotle의 처음으로 돌아가자)



전 이 광고가 대상으로 느껴집니다. 생각하게 하는 것이 많네요. 지난 겨울 우리는 구제역으로 소와 돼지를 많이 잃었습니다. 
살처분 된 돼지와 소가 전국 산하에 묻혀 있습니다. 축산농도 울고 소 돼지도 울었습니다. 하지만 정부관계자들은 그 심각성을 모르는 듯 합니다.  구제역이 창궐한 이유중 하나가 돼지와 소를 예전 처럼 방목형태로 키우는게 아닌 공장형태로 키우기 때문이라고 하죠. 특히 돼지는 눕지도 못하는 공간에서  살만 찌우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항생제 가득한 사료를 먹여서 항생제 오남용이 심각하고 이런 이유로 항생제가 많은 고기가 사람 몸에 좋을리가 없죠.

이 광고는 처음으로 돌아자가고 말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돼지고기 찍어내지 말고  좀 더 크고 넓은 곳에서 방목형태로 키우고 항생제 없는 사료를 먹이는 예전 형태로 돌아가자고 말하고 있네요


출처 http://adsoftheworld.com/blog/ads_of_the_world_september_2011_w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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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 2011.11.08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상받은 작품이 젤루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