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93년도에 나온 데몰레이션맨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웨슬리 스나입스가 냉동상태에서 깨어난 악당으로 나오고 같이 냉동인간이 되었다가 꺠어난 실베스타 스텔론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여자주인공은 산드라블럭인데 이 영화가 기억이 남는 이유는 미래의 모습을 다룬 SF영화였기 때문이죠

SF영화가 재미있는 것은 미래의 모습을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있는데 허리우드에는 실제로 과학기술을 분석하고 콘셉트 기술을 영화에 선보이고 연구하는 곳이 따로 있을 정도로 체계적입니다. 영화에서 나온 기술들이 허투루 담는게 아니죠

데몰레이션맨에는 미래의 자동차가 나오는데 이 자동차의 에어백이 아주 특이합니다. 자동차가 전복되거나 충격을 받으면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동차 안에서 부풀어오르는 스트로폼으로 가득채워서 운전자를 보호합니다. 



지금 봐도 아주 재미있네요. 이 당시만 해도 CG같은것 많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이게 바로 궁극의 에어백이 아닐까요. 다만 숨을 어떻게 쉬냐가 문제이긴 하겠네요. 

80년대에 친구랑 그런 이야기를 나눈게 생각이 납니다.
벤츠라는 독일차는 에어백이 있어서 사고나면 풍선같은게 운전대에서 나와서 사람을 보호한다고요
당시 한국차는 에어백 개념도 없던 시절이었고 외국 고급차나 있던 에어백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전면 에어백은 교차로에서 충돌시 가장 많은 측면충돌시 나오는 측면에어백과 뒷자석 에어백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가끔 H사의 자동차는 에어백이 안터져서 문제죠. 자동차도 뽑기 운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뽑기가 현실입니다.


GM은 거대한 자동차회사입니다. 수 많은 나라의 자동차 메이커를 흡수하고 있는 거대한 자동차 왕국이죠. 한국의 대우도 흡수했고 이제는 대우라는 이름 대신 쉐보레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메이커죠.

이 GM이 2013년부터 부익과 GMC, 쉐보레등에 장착할 센터에어백을 개발했습니다.
이 센터 에어백은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에 인체 모양의 에어백으로  조수석의 사람과의 충돌을 막아주며 조수석에 사람이 없어도 옆자리의 구조물인 글러브 박스나 기어 노브등과 충돌해서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에어백입니다. 





GM은 미 도로교통안전국의 자료를 분석해서 2004~2009년에 나온 1999대의 신차에서 발생한 충돌사고에서 11%는 센터에어백이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었던 사고였다고 말하고 있습닏. 


위와 같이 측면충돌과 전복사고시에 옆좌석에 동석한 사람과 크게 부딪히는 사고가 있는데 사람의 머리랑 머리가 부딪히면 엄청난 사고가 될 확률이 많습니다. 모르고 걷다가  머리끼리 부딪히면 너무 아프죠.  그런데 이 센터 에어백이 그 충격을 안화 혹은 방어를 해줍니다.


조수석에 아무도 없어도 위 사진처럼 머리가 확 재껴지면서 목에 큰 무리가 갈수도 있고 옆좌석의 구조물에 위험이 노출되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고 또한 에어백이 적시에 잘 터지는지는 좀 지켜봐야겠지만  에어백이 많을 수록 좋긴하죠. 다만 차량 가격이 크게 올라가면 그것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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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씨 2011.10.0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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