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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보다는 마우스가 좋죠. 마우스가 보다 빠르고 정확합니다. 하지만 마우스의 단점은 이동용으로 그닥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탁자같은 받침공간이 있어야 마우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터치패드는 넷북이나 노트북안에 들어가 있어서 마우스 대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가끔은 마우스질을 하다가 손목이 아파서 터치패드가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크기가 5인치라서 큰 편인데 얼핏 생각을 하면 이걸 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우스 대체제라고 하기엔 이 제품도 어딘가에 올려놓고 써야 하는데 저거 쓰느니 마우스가 더 낫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타블렛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시장의 수요가 예상되어서 만들었겠죠
이 터치패드는 멀티터치가 가능합니다. 한 손가락은 포인터이고 두손가락으로 움직이면 스크롤링을 할 수 있고
세 손가락으로 수직으로 움직이면 페이지 다운, 업이 가능하며 수평으로 밀면 좌우로 스크롤링 됩니다. 사진 같은 것 볼때 좋게네요
네 손가락으로 움직이면 프로그램 전환 기능이 있습니다.
선주문 하면 50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데 터치패드가 더 익숙하고 편한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 같네요
출처 http://www.logitech.com/en-us/mice-pointers/mice/devices/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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