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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산에서 열린 자동차 관련 전시회에서 캠핑카들을 봤습니다. 1박2일이 몰고온 국내 여행 붐이 반영되었는지 캠핑카 근처에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려서 사진을 찍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요즘 심심찮게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가거나 아니면 미국처럼 캐러밴을 달고 가는 분들이 많더군요. 경치 좋은 곳에서 시원하고 맑고 푸른 바람과 경치를 보는 자체가 하나의 보약같은 모습입니다
독일에서 만든 캠핑 캐러번이자 보트로도 활용할 수 있는 Sealander입니다.
보통때는 위와 같이 자동차 뒤에 달고 다니면서 캠핑용도로 활용하면 되지만 호수나 강을 만나면 물에 띄워서 보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Sealander는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캠핑을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죠. 하지만 물에 들어 가서 보트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하부에 전기모터가 달려 있어서 강위에서 달릴 수도 있습니다.
강이나 호수가 많은 나라에서 좋겠네요. 한국도 호수나 저수지가 많이 있어서 이런 아이디어 상품 괜찮을 듯 싶은데요
무게는 380kg으로 그렇게 무겁지도 않습니다
내년 2012년에 독일에서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2만달러로 한화 약 2천1백만원입니다
출처 http://www.sealander.de/
Sealander는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캠핑을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죠. 하지만 물에 들어 가서 보트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하부에 전기모터가 달려 있어서 강위에서 달릴 수도 있습니다.
강이나 호수가 많은 나라에서 좋겠네요. 한국도 호수나 저수지가 많이 있어서 이런 아이디어 상품 괜찮을 듯 싶은데요
무게는 380kg으로 그렇게 무겁지도 않습니다
내년 2012년에 독일에서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2만달러로 한화 약 2천1백만원입니다
Sealander - Schwimmcaravan - Grenzenlos mobil from SEALANDER - Der Schwimmcaravan on Vimeo.
출처 http://www.sealand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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