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가 82년도인가 81년도인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네요. 국민학생인 저에게 옆집 아저씨의 친척분이 무선조정 자동차  완구회사에서 다닌다고 무선 조정 자동차 여러대를 가져왔고  그중에 하나를 저에게 줬습니다. 저에게는 아니고 정확하게는 우리 집에게 줬죠

하지만 제가 장남인지라 서열관계상 제가 주로 가지고 놀다 지치면 남동생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여동생은 별 관심 없어 했고요. 지금 10대 20대분들은 잘 모르실거예요. 70,80년대 한국은 지금의 중국처럼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장과 같은 역활을 했고 대부분 미국 수출용으로 그런 무선 조정 장난감등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공장들이 많았고요.

세월이 흘러 2000년대가 된 후 조카 선물로 중국산 1만원짜리 미니카를 선물해준적이 기억이 나네요.
남자 아이들은 미니 무선 조정자동차 참 좋아하죠.

작은 조정기를 쥐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좌회전 우회전 하는 재미가 참 솔솔하죠
이제 시대가 흘러 아이폰으로 조정하는 자동차가 나왔습니다. 이름은 AppSpeed입니다.
 


아이폰용 어플을 다운 받은후에  트럭과 자동차를 운전하면 됩니다
이 제품은 dexim의 레이싱카와 몬스터 트럭 2가지 모델이 일본에서 판매중에 있습니다. 레이싱카는 3,680엔이고 몬스터 트럭은 3.980엔입니다. 

가격은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네요.


제품에는 송신기와 자동차 충전기용 USB케이블이 있는데 건전지가 아니라서 건전지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송신기는 아이폰 dock커넥터에 연결해서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플은  앱스토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자동차 조작은 아이폰의 화면을 터치해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에 내장되어 있는 자이로센서와 중력가속센서로 아이폰을 기울이면서도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여러대의 자동차를 한대의 아이폰으로 동시에 조작도 가능합니다.  무선 주파수 대역은 2.4GHz이고 iOS 4.0이상인 제품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동주행 모드도 있어서 사전에 프로그램된 주행모드가 있어서  알아서 빙빙 돌 수 있고 지그재그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이 이제는 RC 자동차의 무선 조정 장치가 될 수도 있네요. 앞으로는 RC 비행기 모형 보트도 가능할 듯 합니다.  




자료출처 http://akiba-pc.watch.impress.co.jp/hotline/20110903/etc_dexi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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