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의 장점은 즉석에서 사진을 뽑을 수 있고 그걸 사진 찍힌 사람에게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동남아시아나 인도 여행을 갈때 폴라로이드 카메라 가지고 가면 아주 좋다고 하죠. 우리와 같이 카메라를 많이 접해보지 못하기 때문에 카메라에 자기 얼굴이 나오게 해달라고 하는데요.  그럴때 사진을 찍고 그 찍은 사진을 주면 감동하겠죠

하지만 폴라로이드의 단점은 대량 복제가 안되고 원본이 하나이기 때문에  사진을 복제해서 나눠줄 수 없습니다.

 
디카에 밀려 폴라로이드사가 더 이상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뭐 최근엔 다시 만드는것 같기도 한데 예전에 비하면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인기는 식고 있고 후지필름의 즉석카메라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Niklas Roy씨는 아주 재미있는 즉석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설계한 보드위에 사진찍는데 필요한 부품과 센서등을 부탁하고 영수증 프린터 같은 도트프린터로 사진을 찍고 뽑는 전자식 즉석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건전지가 들어가는 것이 신기하네요.  사진은 바로 찰칵하고 찍히지 않고 3분간 같은 자세로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카메라가 찍은 사진을 메모리나 필름에 저장하는게 아닌 바로 인쇄를 하기 때문에 좀 기다려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품질은 조악하지만 누구인지는 구분할 수 있겠네요

 여행객이 많은 인사동 같은 곳에서 1장에 1달러를 받고 장사해도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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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1.07.0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좋네요.
    개인적으로 저런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2.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07.0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저런 효과내시는분도 계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