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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영업이익율이 좋고 순이익이 좋은 이유는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지 않기 때문도 있겠죠.
경쟁회사인 삼성전자는 마케팅의 귀재라고 하죠. 얼마나 마케팅을 잘하는지 제품 성능의 결점을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 제품이 결점이 많다는게 아니라 실제 성능 이상으로 소비자가 느끼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마케팅을 잘하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언론플레이입니다. 언론들의 최대 광고주이기 때문에 함부로 삼성전자를 비판하기 힘들죠. 실제로 몇몇 대기업은 자사 제품에 비판기사를 쓰면 광고를 빼겠다는 재스처만 취해주거나 반대로 광고를 좀 더 많이 넣어주면 기사과 변형이 되거나 사라집니다.
애플은 반면 국내에서 언론플레이도 안하고 특별히 광고도 크게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알아서들 입소문을 내주고 한국 주요언론들이 알아서들 광고를 해줍니다. 삼성전자 갤럭시2와 아이폰4나 갤럭시탭10.1인치와 아이패드2의 구도를 만들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더 알려지게 되죠
이게 바로 비교당하고 비교할 수 밖에 없는 인기제품의 숙명이랄까요? 여하튼 애플은 손안대고 코푸는 모습이 많네요
하지만 애플과 삼성전자는 어제의 친구에서서 적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애플이 A6프로세서를 삼성전자가 아닌 대만회사로 바꾼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될것 같네요.
이미 삼성전자도 이렇게 애플이 삼성전자 부품을 안쓴다는 것을 알면서도 애플에 대들었죠. 하지만 그 멱살잡이의 댓가는 클듯 합니다. 이미 삼성전자의 주가는 100만원에 근접했다가 80만원대로 추락했고 캐시카우였던 메모리분야 수익도 별로고
더구나 디스플레이쪽은 과도한 경쟁으로 적자상태입니다.
삼성전자로써도 고민이 많겠죠. 맨날 일본기업 추격하는 추격자만 하다가 어느새 선두에 있던 일본 전자회사들이 자기 뒤에 있음으로써 혼자 어디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때 나타난게 애플인데 애플과 처음에는 협업을 하다가 이제는 또 다른 적이 되어서 으르렁 거리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90년대에 치열하게 싸웠던 일본 전자회사와 애플은 많이 다른 회사입니다.
그런 이유로 삼성전자가 더 가볍고 얇고 선명하게 제품을 만들어도 시장에서는 애플 제품에 밀리는 형국입니다.
딴 소릴 좀 했네요
매년 애플은 하나의 아이폰을 선보였습니다. 아이폰3, 아이폰4, 그리고 올해는 아이폰5가 나올 예정이고 여전히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폰5의 디자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새로운 아이폰5에 대한 궁금증을 넘어 예상 디자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두명의 디자이너가 새로운 아이폰5의 예상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Michal Bonikowski
이 디자이너의 디자인은 아이폰3와 아이패드2를 섞어 놓은듯 합니다.
먼저 모서리가 각진게 아닌 곡선형태입니다. 또한 뒷면도 둥글둥글하네요
아이폰4의 내장안테나도 보이네요. 손으로 잡으면 통화가 잘 안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단으로 올려 버렸네요
그냥 좀 평이한 디자인입니다. 아이폰5가 이렇게 나온다면 큰 인기를 끌진 못하겠는데요
Antoine Brieux
이 예상 디자인은 곡선은 없고 모두가 직선입니다
LG전자의 옵티머스 마하인가 그 제품과 비슷한 디자인이네요
그렇다고 모든게 직선이 아닌 끝쪽은 둥근 곡선입니다.
이 디자인은 좀 괜찮은데요. 애플은 항상 우리의 기대이상의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기에 위 예상 디자인을 뛰어넘은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뭐 애플 아이폰이 디자인때문에 사는 것은 아니죠. 그 안에 들어간 IOS의 미려함과 빠른 반응과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때문도 있죠.
아이폰5가 나오면 또 한번의 큰 출렁임이 있을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폰들은 스펙이나 제품 자체의 품질보다는 출시시기가 좋아야 한다고 하죠. 마치 트랜스포머3가 개봉할 시기에는 개봉 안하다가 영화 비수기나 블럭버스터 개봉을 안할때 잽싸게 제품을 내놓아서 흥행몰이 하는 것이죠.
아이폰5 개봉시기에는 국내 가전업체들의 스마트폰 출시도 줄어들듯 합니다.
경쟁회사인 삼성전자는 마케팅의 귀재라고 하죠. 얼마나 마케팅을 잘하는지 제품 성능의 결점을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 제품이 결점이 많다는게 아니라 실제 성능 이상으로 소비자가 느끼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마케팅을 잘하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언론플레이입니다. 언론들의 최대 광고주이기 때문에 함부로 삼성전자를 비판하기 힘들죠. 실제로 몇몇 대기업은 자사 제품에 비판기사를 쓰면 광고를 빼겠다는 재스처만 취해주거나 반대로 광고를 좀 더 많이 넣어주면 기사과 변형이 되거나 사라집니다.
애플은 반면 국내에서 언론플레이도 안하고 특별히 광고도 크게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알아서들 입소문을 내주고 한국 주요언론들이 알아서들 광고를 해줍니다. 삼성전자 갤럭시2와 아이폰4나 갤럭시탭10.1인치와 아이패드2의 구도를 만들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더 알려지게 되죠
이게 바로 비교당하고 비교할 수 밖에 없는 인기제품의 숙명이랄까요? 여하튼 애플은 손안대고 코푸는 모습이 많네요
하지만 애플과 삼성전자는 어제의 친구에서서 적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애플이 A6프로세서를 삼성전자가 아닌 대만회사로 바꾼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될것 같네요.
이미 삼성전자도 이렇게 애플이 삼성전자 부품을 안쓴다는 것을 알면서도 애플에 대들었죠. 하지만 그 멱살잡이의 댓가는 클듯 합니다. 이미 삼성전자의 주가는 100만원에 근접했다가 80만원대로 추락했고 캐시카우였던 메모리분야 수익도 별로고
더구나 디스플레이쪽은 과도한 경쟁으로 적자상태입니다.
삼성전자로써도 고민이 많겠죠. 맨날 일본기업 추격하는 추격자만 하다가 어느새 선두에 있던 일본 전자회사들이 자기 뒤에 있음으로써 혼자 어디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때 나타난게 애플인데 애플과 처음에는 협업을 하다가 이제는 또 다른 적이 되어서 으르렁 거리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90년대에 치열하게 싸웠던 일본 전자회사와 애플은 많이 다른 회사입니다.
그런 이유로 삼성전자가 더 가볍고 얇고 선명하게 제품을 만들어도 시장에서는 애플 제품에 밀리는 형국입니다.
딴 소릴 좀 했네요
매년 애플은 하나의 아이폰을 선보였습니다. 아이폰3, 아이폰4, 그리고 올해는 아이폰5가 나올 예정이고 여전히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폰5의 디자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새로운 아이폰5에 대한 궁금증을 넘어 예상 디자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두명의 디자이너가 새로운 아이폰5의 예상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Michal Bonikowski
이 디자이너의 디자인은 아이폰3와 아이패드2를 섞어 놓은듯 합니다.
먼저 모서리가 각진게 아닌 곡선형태입니다. 또한 뒷면도 둥글둥글하네요
아이폰4의 내장안테나도 보이네요. 손으로 잡으면 통화가 잘 안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단으로 올려 버렸네요
그냥 좀 평이한 디자인입니다. 아이폰5가 이렇게 나온다면 큰 인기를 끌진 못하겠는데요
Antoine Brieux
이 예상 디자인은 곡선은 없고 모두가 직선입니다
LG전자의 옵티머스 마하인가 그 제품과 비슷한 디자인이네요
그렇다고 모든게 직선이 아닌 끝쪽은 둥근 곡선입니다.
이 디자인은 좀 괜찮은데요. 애플은 항상 우리의 기대이상의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기에 위 예상 디자인을 뛰어넘은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뭐 애플 아이폰이 디자인때문에 사는 것은 아니죠. 그 안에 들어간 IOS의 미려함과 빠른 반응과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때문도 있죠.
아이폰5가 나오면 또 한번의 큰 출렁임이 있을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폰들은 스펙이나 제품 자체의 품질보다는 출시시기가 좋아야 한다고 하죠. 마치 트랜스포머3가 개봉할 시기에는 개봉 안하다가 영화 비수기나 블럭버스터 개봉을 안할때 잽싸게 제품을 내놓아서 흥행몰이 하는 것이죠.
아이폰5 개봉시기에는 국내 가전업체들의 스마트폰 출시도 줄어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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