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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잦으면 똥을 지릴 수가 있다고 하죠. 연일 KTX의 산천어인지 뭔지가 계속 고장을 일으키네요. 언젠가 큰 인명사고가 나야 철도청장이 석고대죄를 하면서 땅을 치고 후회를 하겠죠. 뭐 사고 나도 큰 피해 없지 않느냐는 사고방식을 가진 철도청장인데요. 큰 사고 나면 어떻게 국민들에게 사과할까요
각설하고
몇년 전에 정부는 위그선에 집중투자를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위그선은 물위를 낮게 날면서 그라운드 이펙트 효과로 물위를 손살같이 나는 비행기입니다. 저공비행을 하면서 수면위의 그라운드 이펜트 효과로 적은 연로로 먼 거리까지 날아 갈 수 있죠. 그러나 날씨가 조금만 흐리고 풍랑이 심하고 파도가 크게 치면 위그선 아주 위험합니다. 그런 이유로 위그선 개발을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정성에 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몇년 전에 정부는 위그선에 집중투자를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위그선은 물위를 낮게 날면서 그라운드 이펙트 효과로 물위를 손살같이 나는 비행기입니다. 저공비행을 하면서 수면위의 그라운드 이펜트 효과로 적은 연로로 먼 거리까지 날아 갈 수 있죠. 그러나 날씨가 조금만 흐리고 풍랑이 심하고 파도가 크게 치면 위그선 아주 위험합니다. 그런 이유로 위그선 개발을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정성에 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과학자들이 그 그라운드 이펙트를 이용한 지상의 위그선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바다와 달리 땅은 출렁이거나 하지 않아서 그라운드 이펙트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데 기술만 완성되면 자기부상열차의 공기 쿠션과 위그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좀 많이 어설프네요. 물론 모형입니다
실용화 될려면 수십년 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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