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한RSS7

한RSS의 유료화 선언과 포털의 RSS서비스 국내 인기1위인 RSS리더서비스의 강자인 한RSS가 부분유료화를 선언했습니다 한RSS가 2005년 10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어느덧 4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한RSS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운영진도 한RSS가 좀더 좋은 서비스로 발돋움하기 위해 오랜기간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왔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시키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익을 통한 선순환구조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점을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RSS의 모든 기능을 언제까지나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싶은 것이 저희의 절실한 소망이었습니다만, 이제 사용자의 계속적인 증가 속에서도 한RSS가 지금까지처럼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지속적.. 2009. 11. 11.
한RSS 운영자의 성의 없고 봇스런 운영과 답변 한RSS는 국내 최고 인기 RSS리더 싸이트입니다. 저도 RSS가 뭔지 모를때 RSS리더기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고 별 RSS를 다 써봤습니다. 그러나 다 프로그램 기반이라서 불편하더군요. 이때 쉽고도 편하고 간편한 웹기반 RSS리더 싸이트가 있었는데 바로 한RSS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할때 한RSS를 알게 된것은 정말 행운이었을 정도로 큰 변화였습니다. 매일 포털뉴스나 끄적이며 보던 내게 블로그의 다양한 목소리와 아우성을 알게 해주었으니까요. 한RSS를 구독하며 내 블로그 구독자숫자가 늘어가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 한RSS는 구독자숫자가 100명이 넘으면 자동으로 기본글에 노출되며 그 기본글중에 인기가 있는 글은 인기글에 노출됩니다. 저도 구독자 숫자가 100명이 넘으면서 한RSS.. 2009. 10. 19.
한RSS 인기글중에 맘에 안드는 글은 불만접수해서 삭제할수 있다? 한RSS 인기글은 다음뷰 같은 파괴력은 없으나 잔잔한 트래픽 유입을 해줍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악플이나 날선 댓글들이 많이 달린 포스트를 열어보고 방문자 유입추적을 해보면 한RSS 인기글을 통해서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RSS리더기 사용할 정도면 보통의 유저들과 다르게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보고서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한마디씩 꼭 쓴소리를 내뱉고 갑니다. 가끔은 한RSS 인기글에 내 글이 노출될때 특히 논란이나 이슈의 중심점에 있는 포스트일때는 차라리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한RSS에 자기글이 인기글에 노출된거 내리는 기능좀 있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정보만 담긴 포스팅은 트래픽유발을 해주기에 좋습니다. 요 며칠간 제 글이 한RSS 인기글에 노출되었다가.. 2009. 9. 23.
한RSS 페이퍼대신 실패한 개인화홈페이지를 들고 나오다 한RSS의 일부 기능이 개편됩니다. 라는 글을 한RSS가 공지했습니다 이 공지의 핵심은 한RSS페이퍼를 관리상 문제로 없애고 대신에 개인화 페이지를 만든다고 합니다. 한RSS페이퍼 기능삭제 시원섭섭하다 한RSS페이퍼는 인기가 많은 서비스였는데 안좋은 소리도 많이 나오기도했죠. 이 한RSS페이퍼는 구독자 100명 이상인 분들의 글이 노출이 되면 단순히 클릭수가 많은 글이 페이퍼에 크게 노출되는 원리였습니다. 운영자의 손길이 전혀없이 기계적인 작동에 맡긴것이었는데 이런 시스템은 좋은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잡음이 끼기도 했습니다. 한 블로그의 글이 10개의 페이퍼글중 3개나 노출되는 모습이 있었죠. 공교롭게도 그게 저의 글일 경우가 많았습니다. 2008/03/14 - [IT월드] - 한RSS의 인기블로거님들 .. 2009. 3. 4.
한RSS의 인기블로거님들 글좀 자주 써주세요 지난달인가 어느 블로거가 한RSS에 대한 글을 쓴것을 봤습니다. HanRSS의 인기글을 보면 평균 올라오는 30여개의 새 인기글중에 대여섯개의 포스팅이 한 블로거의 것인 경우도 있고 거의 매번 세네개씩 같은 사람의 글이 HanRSS에서는 한번 구독회원수를 늘려 놓으면 그 효용이 계속 가게 된다. 아마도 곧(어쩌면 이미) HanRSS에서도 이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겠지만 쉬운 답은 나올것 같지 않다. HanRSS와 올블로그 이 글을 읽으면서 왠지 뜨금해 지더군요. 뭐 저를 지칭한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올블로그보다 더 많이 가는곳이 한RSS인데요. 최신 인기글에 제글이 자주 보이더군요. (절대 제 자랑이 아닙니다. ㅠ.ㅠ) 위의 글처럼 어쩔때는 3개가 연속으로 걸려서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습니다. 좋은 글도 아.. 2008. 3. 14.
한rss 구독자 200 카운터2백만 그리고 블코인터뷰 12월도 이제 중반으로 지나가고 있네요. 조금만 더 올라가면 송년회 러쉬가 있을듯 합니다. 제 블로그도 이제 어느정도 올해의 성과를 정리해볼 시간이 된듯하구요. 연말에 TOP10씨리즈를 진행해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주마등? 그런게 정리하면서 생각나겠죠 처음엔 내 목소리 넷상에 내뱉는걸로 만족하면서 시작했던 블로그가 이젠 몇가지 주제로 정리되어가는 모습도 약간 있네요. 솔직히 사진찍는거 좋아하지만 연구하지는 않았는데 타이틀을 사진은 권력이다라고 써서 그런지 사진책도 한자 더 들여다보고 사진전시회도 더 찾아가게 되고 그렇더군요. 역시 뭐든 타이틀이 중요한듯 합니다. 사진, 해외신제품소개, 사진작가소개, 영화평, 서평, 시사비평, 문화비평등등 이렇게 추려지는듯 합니다. 오늘은 임시 연말전 점검 의미로 숫자들을.. 2007. 12. 8.
한rss 페이퍼의 위력 한 RS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튼 한번으로 RSS리더기에 등록되어 사용하기 편하기도 하여 매일 켜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리퍼러중에 특정 블로그의 주소가 찍히더군요 찾아가 봤습니다 jwmx님이 제 블로그의 글을 소개해주는것이더군요.. jwmx님의 글을 보는 분들이 상당히 많의신건데 봤더니 1일방문자도 1만명정도 이시더군요. 고수님 ^^ 어디에 저 글이 소개되어 이렇게 흘러흘러 오시는걸까 생각해봤죠. 그런데 우연히 HAN RSS의 페이퍼 를 보다가 그 비밀을 알겠더군요. 구독자 100명이상인 블로그의 글만 소개된다는 HANRSS 페이퍼에 올라왔습니다. 와.. 얼마나 구독자가 많으시길래 333명이십니다. 333 333 333 333 333 333 와! 많으십니다. 333명에게 일용할 글들을 전송하시는.. 2007. 9.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