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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9

탑건 매버릭 2월 2일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으로 오픈과 이벤트 대부분의 배우가 위험한 액션을 대역이나 CG를 이용하는데 '톰 크루즈'는 다릅니다. 환갑의 나이에도 '톰 크루즈'는 스턴트맨 대신 직접 액션 연기를 합니다. 대형 군용 수송기에 매달리고 헬기를 직접 몰고 낭떠러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떨어지다가 낙하산을 펼치는 고난이 액션 연기를 직접 합니다. 영화에 대한 진심을 이렇게 보여주니 관객들은 지갑을 열고 톰 형!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2022년 초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2022년 6월 개봉해서 초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을 보면서 영화가 진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 공중 비행 장면도 명장면이고 엄청난 장면이지만 미사일 발사 장면이나 몇몇 장면은 미니어처 촬영의 느낌이 살짝 났습니다. 특히 배우들이 F-14 톰캣을 탄 모습은 세트장에서 촬영한 티가 났습니다... 2023. 1. 23.
탑건2 매버릭 액션도 찐, 재미도 찐, 마무리도 찐한 영화 톰 크루즈를 한 방에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책받침 스타 '톰 크루즈'. 지금이야 책받침이 뭐냐고 할 정도로 세월이 훌쩍 흘렀지만 여전히 '톰 크루즈'는 세계적인 스타입니다. 탑건은 1986년 미국에서 개봉해서 빅히트를 친 영화입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1987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합니다. 지금이야 이해가 안 가지만 당시는 해외에서 빅히트를 친 할리우드 영화를 영화 오퍼상들이 경쟁을 통해서 수입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개봉한 지 3년이 지난 후에 개봉하는 일도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렇게 1년 늦게 한국에서 개봉을 했고 한국에서도 빅히트를 칩니다. 전 아쉽게도 영화관에서 보지 못했고 나중에 3류 동시 개봉관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탑건이 대성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 3가지 87년 개봉한.. 2022. 6. 22.
액션은 약해지고 로맨스는 강해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미국 TV드라마가 원작인 미션 임파서블 1편은 1996년에 개봉했습니다. 무려 22년 전의 일이네요. 22년이 지났지만 이 '미션 임파서블'시리즈는 여전히 인기 높은 액션 시리즈 영화입니다. 특히 주인공인 '에단 헌트'를 연기하는 배우 '톰 크루즈'가 50대의 나이에도 직접 스턴트를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히 '톰 크루즈'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액션을 줄이고 심리극을 가미한 '미션 임파서블'이 다른 첩보영화와 다른 점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면 액션으로 다른 사람의 얼굴을 스캔한 후 현장에서 그 사람과 똑같이 생긴 탈을 쓰고 위장을 하는 위장술입니다. 이 뛰어난 위장술의 가면 벗기는 많은 관객들의 놀라움과 쾌감을 주었죠. 또 하나는 불가능에 가까운 철옹성 같.. 2018. 7. 26.
80년대 3류 탐정드라마 같은 '잭 리처 : 네버 고 백' 친절한 톰 아저씨를 처음 알게 된 게 1988년 개봉한 입니다. 그해 작품상을 받은 '레인맨'에서 당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였던 '더스틴 호프만'과의 호흡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너무 잘생김에 반해버렸습니다. 더스틴 호프만과 걷는 장면이 많았는데 키도 큰 줄 알았지만 실제 키는 크지 않다고 하네요. 이후, '톰 크루즈'가 나온 영화들은 실망 시키는 영화가 없었습니다. 1986년에 출연한 영화 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후 , , , 등등 약 30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적인 인기스타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톰 아저씨'라는 애칭까지 얻으면서 톰 아저씨가 나오면 무조건 봐야 한다는 불문율이 생겼습니다. '톰 크루즈'의 최신 영화들을 보면 50대 배우가 맞나 할 정도로 화려한 액션 영화의 주연을 잘 .. 2016. 12. 1.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창의적 액션에 쪼는 맛이 더 진해진 액션 수작 시리즈 물에 대한 피로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개봉한 는 기대를 안 하고 봤지만 그 기대 이하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너무 늙어버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노쇠함을 인공 피부에 노화 기능이 있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느껴질 정도로 영화 자체가 올해 최악의 졸작이었습니다. 에 놀란 가슴은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또 한명의 나이든 액션 영웅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은 54살의 톰 크루즈가 이끄는 첩보 액션 시리즈입니다. 그러나 제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이전 시리즈의 재미를 몽땅 넣은 듯한 재미와 스릴이 가득한 영화였습니다. 시리즈 물의 좋은 예가 바로 미션임파서블이네요 창의적인 액션과 1,2편의 액션을 섞은 짜릿한 액션액션 영화의 최고의 미덕은 짜릿한 액션입니다. 그런데 요즘 액션 영화들은 눈에.. 2015. 8. 1.
20년간 탑스타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톰크루즈, 20년을 뒤돌아보다 80년대 미인의 대명사는 브룩실즈와 피비케이츠 소피마르소 왕조현이었습니다. 남자는 누가 있었을까요? 동영에서는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가 있었을테고 서양에서는 아마 이 배우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바로 톰 크루주죠. 얼마전 영화 작전명 발키리 홍보차 내한했더군요. 이 영상 보면서 이 배우, 구설수도 많고 가끔 괴이한 행동도 하지만 매너하나는 여전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톰 크루즈는 매너좋기로 소문났죠. 작년에 자신을 찍던 파파라치가 넘어질려고 하자 잡아주는 장면이 카메랑 담겼습니다. 파파라치에게 우산대를 던지고 발로차는 연예인도 많은데 톰 크루즈는 파파라치와 관계가 아주 좋은게 바로 이런 좋은 매너때문입니다 이 조각같은 미남배우가 인기를 얻고 지금까지 약 20년동안 톱스타 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 2009. 1. 18.
루시드 드림을 꾸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루시드 드림을 꾸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리말로 자각몽인 이 루시드드림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것이죠. 영화 매트릭스에서 자신이 가상현실을 꺠닫고 총알을 막는것처럼 꿈을꾸는 자신이 이게 꿈이구나 자각하는 순간은 해탈이라고 표현하긴 뭐 그렇지만 꿈이 현실의 다른모습이 아닌 자신의 왕국이 되는것입니다. 이게 꿈이라고 느끼는 그 순간 그 꿈은 이제 자신이 주잉공이자 그 왕국의 왕인 셈입니다. 저는 어려서 루시드드림을 꺠닫는적이 많았습니다. 어느순간 이게 꿈이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 여러가지 행동들을 할수 있음에 놀라워 했죠. 높은곳에서 떨어져보기도 하고 멋진 자동차를 운전해보기도 하구요. 하지만 수련이 덜되고 정제되지 않은 방법으로 혼자만의 추억으로 가지고 있다가 얼마전에 그게 자각몽이라는 용어자.. 2007. 9. 30.
톰크루즈 의 다음작품 발키리의 실존인물에 대해서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톰 크루즈가 다음 작품으로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나치 대령을 소재로한 작품인 발키리를 선택을 했습니다. 몇일전에 톰크루즈가 이 작품을 위해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의 처형장소인 실제건물에서 영화를 촬영할려고 했는데 독일정부가 불허 방침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지금 그곳이 유적지 이기 때문에 관광객을 위해 공개할수 없다는 이유인데 정작 그곳은 3년전에 독일 TV씨리즈물을 촬영허용을 했던곳이죠. 브라이언 싱어및 톰크루즈는 항의를 했구 어제인가 허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 이유중에 결정적인게 톰크루즈의 종교 때문이라는 뒷담화가 솔솔 나오네요. 아시다시피 톰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란 약간 사이비성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외계인을 인정하고 과학을 숭배하는 신흥종교입.. 2007. 7. 20.
톰크루즈부부 베컴부부와의 우애과시하다 몇일전 스페인의 명문축구구단 한때는 지구수비대란 애칭까지 얻었던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으로 마쳤는데 그 결승전에 참가한 데이브드 베컴을 응원하기 위해 톰 크루즈부부가 참석했다. 그들은 그날밤을 꼴딱 새우고 아침7시까지 나이트클럽에 있었다 그 두 부부는 엄청난 파티광인듯 하네요 데이비드 베컴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스페인 생활을 마감하고 톰크루즈가 있는 LA에 가서 새로운 축구인생을 펼칠 예정입니다. LA갤럭시로 가는데 톰크루즈의 입김이 가장 컸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들의 병 치료를 위하기도 하구요 베컴 저러다 영화 출연하는건 아니지 모르겠어요. 2007.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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