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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5

거대한 폭풍을 쫒는 사진작가 Camille Seaman 여름은 사진찍기 좋은 계절이자 사진찍기 힘든 계절입니다. 여름은 사진찍기 좋은 계절이라는 이유는 하늘이 다이나믹하기 때문입니다. 번개가 수시로치고 비가 온 후 맑게 게인 하늘을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에 무지개는 보너스입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오고 번개 사진 찍는게 쉬운게 아니라서 사진찍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인내와 체력과 두려움을 이겨내야하는 폭풍우 사진을 추적하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Camille Seaman 는 빙하를 찍어서 유명해진 사진작가입니다. 그녀가 이번에는 슈퍼셀이라는 거대한 폭풍우를 카메라를 들도 쫒았습니다. 미국 중부의 평원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폭풍우가 만들어지는 순간 혹은 토네이도가 생성되기 직전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The Big Cloud : The L.. 2012. 7. 14.
세계 최고 높이의 인공 토네이도 기네스북에 등재 인공번개를 만드는 것은 봤어도. 인공 토네이도를 만드는 것은 첨보네요. 뭐 우리 어렸을때 PT병에 물을 반쯤 넣고 획획 돌리면 물기둥이 생기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긴 했지만 무려 34미터나 되는 높이의 인공 토네이도를 만드는 것은 첨 봅니다. 첨 볼수 밖에 없는게 이 높이의 인공 토네이도가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이 인공 토네이도는 메르세데츠 벤츠박물관안에 있는 환풍장치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7분동안 28톤의 공기를 돌렸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에는 깔대기 모양으로 돌다가 나중에는 선이 아름다운 곡선으로 바뀝니다. 저 인공 토네이도를 보고 있으니 영화 오즈의 마법사가 생각나네요. 2010. 4. 10.
목숨걸고 거대한 토네이도를 찍은 사진 오늘 포털에 거대한 토네이토가 다가오는데요 위험을 무릅쓰고 찍은 사진이 걸렸더군요. 기상 사진을 찍을때는 떄로는 위험한상황이 발생할떄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용기가 우리에게 자연의 공포심을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미국도 지금 홍수로 난리를 겪고 있는곳이 있네요 사진은 http://www.boston.com/bigpicture/2008/06/mississippi_floodwaters_in_iow.html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곳은 큰 사진들을 보여줘서 자주 찾고 있습니다. 장마철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2008. 6. 18.
토네이도(돌풍)이 지나가 마을의 사진 몇일전에 캔자스에 있는 마을이 지난 토네이도로 완전히 파괴된 위성사진 을 제 포스트에 올렸습니다. 그 곳의 사진들이 올라왔네요 평지가 많은 미국은 토네이도의 나라답게 평균적으로 일년에 20명 이상씩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즈의 마법사에서도 토네이도가 나오죠. 사진 보세요. 굉장한 위력입니다. 2007. 5. 19.
몇일전 토네이도로 초토화된 캔자스 Greensburg위성사진 몇일전 미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F5급 토네이도가 캔자스에 있는 Greensburg를 강타했습니다. 수십명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낸 이 토네이도로 인해 한마을이 얼마나 끔직하게 변했는지 알수있는 사진이 공개 되었네요.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위에것이 토네이도 지나가기전의 사진이구요 아래것이 파괴된 마을의 모습니다. 구글어스에서 직접볼수 있는 파일도 링크합니다. 구글어스API입니다. 다운받으셔서 구글어스4 에서 파일열기로 직접 여시면 됩니다. 1. 2. 3 2007.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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