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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렛pc14

태블렛PC 중 가장 오래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가진 제품은? 많은 스마트폰들이 액정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함께 신경을 쓰는 것이 배터리시간입니다. 아무리 좋은 화질의 스마트폰이면 뭐합니까? 하루도 못가고 꺼져 버리면 화가 나죠. 저전력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던지 아니면 배터리 용량이나 성능을 개선해야 합니다.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한정 늘릴 수도 없습니다. 너무 늘리다가 스마트폰 두께가 늘어나면 그립감이 좋지 않아지기 때문이죠.따라서 용량은 늘리면서 배터리 두께는 늘리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는 태블렛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동성이 좋은 태블렛PC는 거실에서 사무실에서 이동하면서 쉽게 인터넷과 여러가지 정보를 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기도 하며 간단한 동영상과 게임도 하죠. 태블렛도 배터리 사용시.. 2012. 12. 9.
윈도우8을 장착한 태블렛 서피스(Surface), 태블렛 시장에 도전장을 내다 태블렛PC를 자주 사용합니다. 아이패드2를 쓰고 있는데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꺼내들어서 봅니다. 이 태블렛 시장은 애플이 석권하고 있습니다. 갤럭시탭도 부진하고 그나마 아마존의 킨들파이어가 저가정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장에 윈도우8을 장착한 MS사가 도전합니다. MS사는 모바일 시장쪽에서 큰인기를 끌고 있지 않습니다. 뭐 공격적으로 모바일 앱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메트로 타일 UI라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모바일 또는 터치에 적합한 외형을 갖추고 모바일과 태블렛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10월 26일 윈도우8이 장착된 서피스(Surface) WINDOSWS RT이 발매예정 10월 26일 한국MS사는 강남에서 오후 11시 부터 새벽 1.. 2012. 10. 22.
LG전자 태블렛PC를? 하이브리드PC H160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애플의 아이폰의 아성에 접근 하고 있고 씨넷TV에서 두 제품을 거의 비슷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판매량만 따지면 갤럭시 시리즈가 월등히 앞서죠. 그런데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성을 깨지 못하는 부분이 태블렛입니다. 아이패드의 아성에 갤럭시 탭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지만 인기는 끌지 못하고 있고 후발주자인 아마존과 누크등이 저가정책으로 시장점유율을 키우고 있습니다.이렇게 태블렛PC 시장은 애플과 아마존 킨들 파이어와 갤럭시 탭 등이 나눠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LG전자는 이 태블렛PC시장에 이렇다할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있긴 했습니다. 미국에서 3D 태블렛인가 내놓는다고 했는데 내놓았는지는 모르겠네요. LG전자의 하이브리드 PC H160한국 전자전에서 묘.. 2012. 10. 21.
태블렛PC 가격거품을 빼야 대중화 될 수 있다 아이패드 16기가 와이파이 모델이 64만원이고 모토로라 줌이 84만원 갤럽시탭 10.1 이 60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60만원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그래서 갤럭시탭 같은 경우는 이통사와 연동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2년전 넷북 열풍이 불때와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넷북이 대당 50,60만원 했었는데 와이브로와 결합해서 2년 약정에 3년 넷북 할부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2년 약정하는 대신 매달 1만4천원씩 통신 보조금을 지원해서 넷북을 공짜로 사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금 넷북 얼마인줄 아세요? 더 이상 생산하는게 무의미한 넷북이 지금 가격이 30만원대로 확 떨어졌습니다. 한때 60만원 이상의 고가여서 이게 넷북인지 노트북인지 가격에서는 구분점이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착해졌죠... 2011. 9. 30.
태블렛과 넷북의 장점을 합친듯한 아수스의 Eee Pad 슬라이드 인터넷 콘텐츠를 소비하기 보다는 생산을 주로 하는 제 온라인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넷북을 샀습니다. 넷북은 작은 미니 노트북인데 콘텐츠 생산을 할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하지만 부팅하는데 5분 이상 종료하는데 1분 이상 걸리는 모습에 빠르게 생산하고 이동하고 생산하고 이동해야 하는데 느린 부팅과 느린 종료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부팅과정이 있다는게 넷북및 노트북의 단점입니다. 반면 태블렛PC는 부팅과정이 없죠.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10.1인치등 태블렛PC는 스마트폰처럼 부팅을 해놓고 다니기 때문에 심시할때 대기시간에 즉석에서 꺼내서 콘텐츠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렛PC의 단점은 콘텐츠 생산을 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그 이유는 태블넷PC는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입력이 느릴 수 밖에 없습.. 2011. 8. 16.
모토로라 줌으로 콘트롤 되는 거대한 실물 미궁 어떤 전시회나 볼꺼리와 즐길꺼리가 많아야 합니다. 구글 I/O 전시회에 소개된 거대한 미궁입니다. 구글 I/O는 애플 컨버런스와 비슷한 모습으로 구글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전시회입니다. 신제품도 소개하고 구글의 신기술도 소개합니다. 이 구글 I/O에서는 갤럭시탭 10.1가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국외 전시회에는 선보이고 한국에서 하는 월드IT쇼에서는 신제품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 가전쇼는 찬밥신세죠. 이 구글 I/O에는 볼거리도 많았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저 위에 있는 거대한 미궁입니다 모토로라 줌 태블렛PC로 직접 움직이면 거대한 크기의 미궁이 직접 움직입니다. 중력가속센서를 이용해서 하는 미궁 저도 참 많이 하는 게임인데 실물 미궁은 어떨까요? 자세히 보니 난위도가 상당합니다. 반 가는 것도.. 2011. 5. 12.
노트북, 태블렛, 스마트폰을 모듈처럼 활용하는 신개념 컴퓨터 노트북, 태블렛PC, 스마트폰 이 3개중에 한개라도 가진 분들이 참 많죠. 또한 3개를 모두 가지고 계신분도 계실테고요. 요즘은 융합시대라고 해서 스마트폰을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는 모토로라 아트릭스 같은 신융합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Rene Woo와 Ram Lee가 콘셉 디자인한 Bento Book은 스마트폰, 테블렛PC와 여러 모듈들을 이용해서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고 외출시에는 필요한 모듈만 뜯어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신개념 아이디어입니다. 어떻게 보면 위젯의 물리적 버젼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콘셉트 디자인이긴 하지만 실현 가능한 수준의 기술이 있기에 수요만 있다면 생산도 가능합니다. 15인치 OLED 스크린이 있는 디스플레이이와 11인치 테블렛PCㅇ가 있고 4인치 스마트폰도 탈.. 2011. 5. 9.
소니의 안드로이드 태블렛 S1(싱글 스크린), S2(더블 스크린) 소니가 드디어 안드로이드 태블렛 시장에 뛰어드는군요 소니는 방금 전에 두개의 안드로이드 태블렛PC를 선보였습니다. 싱글스크린의 S1, 그리고 장지갑같이 접히는 듀얼스크린의 S2입니다. S1은 9.4인치 크기의 태블렛입니다. S2는 듀얼스크린인데 스크린 크기가 5.5인치 크기입니다. S1은 테그라2 프로세서로 HD동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1개의 IR(적외선)포트가 지원되는데 브라비아 HDTV라인에 포함됩니다. 1,280 X 800의 해상도를 가지고 512MB램과 36기가 저장장치를 제공합니다 S2는 1,024 X 4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두 제품 모드 안드로이드 3.0 허니컴을 채용했죠. 플레이스테이션 Suite나 음악, 비디오를 이용할수 있는 Qriocity를 제공하며 전자서적등도 읽을 수 있.. 2011. 4. 27.
태블릿PC를 넷북처럼 변신시켜주는 아수스 트랜스포머, ZAGGmate 태블릿PC는 간편하고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하지만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입력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모니터 하단에 나오는 가상키보드는 오타 날 확률도 높고 손맛도 없어서 천상 태블릿PC는 콘텐츠 생산보다는 소비도구로 애용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이 태블릿PC를 넷북으로 변신시켜주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넷북으로 변신시켜주는 아수스 트랜스포머 아수스 트랜스포머는 안드로이드3.0 허니컴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태블렛PC입니다. NVIDIA 테그라2 칩이 들어가고 아도비 플래시도 지원합니다. 10.1인치 이 태블렛PC는 위와 같이 도킹시스템이 이어서 도킹을 하면 넷북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킹시스템에 도킹을 하면 배터리 시간도 늘어서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120만.. 2011. 3. 21.
CES 2011에 참가한 삼성전자의 핵심이슈는 4G,스마트TV,태블렛PC 1월 6일 한국시간으로 1월7일에 드디어 기다리던 북미 가전쑈인 CES 2011이 시작됩니다. 이 CES는 미국가전협회(CEA :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입니다. TV, 오디오, 비디오등 전기를 먹는 가전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 국내 대기업인 삼성과 엘지 일본, 미국, 유럽의 가전업체들이 자사의 신모델을 선보이며 자웅을 겨루는 전시회이기도 합니다. 한국에도 이런 가전쇼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쉽게도 한국은 이런 가전쇼 비슷한 게 있긴 하지만 신제품 발표도 없고 그냥 밋밋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한국가전업체의 눈부신 성장 이 CES에 언젠가 부터 한국의 대형 가전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이름이 계속 보이더군요 지금이.. 2011. 1. 5.
사운드카드의 명가 크리에이티브가 만든 태블렛PC ZiiO Tablet 지금은 사운드카드보다는 통합보드를 많이 사용해서 예전에 비해서 사운드 카드를 따로 쓰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비디오카드야 게임을 할려면 필수적으로 고사양을 지원해야 하는 비디오카드를 사용하지만 사운드카드는 비디오카드에 비해서 중요성이 좀 떨어지죠. 사운드카드의 명가 크리에이티브가 태블렛PC를 만들었습니다. 사운드카드회사가 만든 태블렛PC라 어떤것일까요 ZiiO Tablet이라는 이 태블렛PC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인 FCC 에 제출한 자료로 인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위 사진은 ZiiO 태블렛PC 테스트 장면입니다 전자파 측정을 하고 있네요. 이 제품은 802.11b/g무선랜을 지원하고 블루투스도 지원합니다. 사운드카드 만드는 회사이니 멀티미디어쪽에 중점을 둘것은 자명한 일이죠 배터리가 큼직하네요 메인.. 2010. 11. 25.
아이패드 vs 블랙베리 플레이백 태블렛 속도비교 삼성은 분명 의도적으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 시장의 1인자와 비교당하는 자체만으로 큰 마케팅효과가 있죠. 갤럭시S도 그런 마케팅효과가 컸습니다. 삼성이 아이폰과 비교하는 마케팅을 하면 할수록 갤럭시S는 경쟁기종으로 부각되고 애플은 광고비 한푼 안들이고 광고하는 모습이니 두 회사 모두에게 좋은 모습이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비교구도, 경쟁구도로 해 놓으면 블로거나 네티즌들끼리 알아서 싸움질 하고 결국 두 제품 모두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을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대항마가 갤럭시탭만 있는게 아닙니다. 세계1위 스마트폰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블랙베리도 태블렛PC를 선보였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플레이백입니다. 간단 스펙을 보면 블.. 201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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