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직업6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빼앗기지 않을 것 같은 직업 21개 인공지능이 서서히 현실 세상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인공지능의 발달로 세상은 좀 더 편리해졌지만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으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지거나 빼앗기는 일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일자리도 없는데 기존 일자리도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뺏긴다는 소리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알쓸신잡'에서도 나왔지만 '로봇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나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인한 직업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빼앗기지 않을 것 같은 직업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미국 뉴스 정보 웹사이트인 AXIO.. 2017. 12. 4.
남자들의 일이라는 편견을 깨는 여자들을 담은 Men’s Work사진 시리즈 힘을 쓰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남자들입니다. 실제로 남자들이 열악하고 힘들고 고된 노동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근무를 합니다. 그러나 가끔 여자들이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는 여자들을 보면 존경심이 생깁니다. 실제로 헐리우드 영화에서 보면 힘든 노동 환경에서 근무하는 여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업사진작가 Chris Crisman은 친구의 친구가 뉴욕에서 웹 디자이너 일을 그만두고 필라델피아에서 정육점을 운영한다는 소리에 흥미를 가집니다. 흥미로운 일이죠. 뉴욕에서 웹 디자이너 일이라면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인데요. 그런데 필라델피아에서 그것도 정육점 일은 하기가 쉽지 않는데 직업을 바꿉니다. 그것도 여자가 더 힘든 직업으로 바꾼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그 친구의 친구를 찾아갑니다.. 2016. 12. 23.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업 100개 (일본) 알파고 때문에 한국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적개심을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존엄성을 건드린 희대의 사건아닌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공지능을 거부한다고 이 인공지능 시대가 안 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신기술은 가장 잘 받아들이는 한국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통해서 변화되는 삶이 가장 활발한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넷이 그랬듯이요. 폭스비지니스에서는 맥도날드 USA의 전 CEO인 Ed Rensi씨가 나와서 흥미로운 말을 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외식 산업은 3만 5,000달러(4,130만원)의 로봇 팔을 사는 것이 시급 15달러의 인간을 고용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이유로 지금같이 인간을 고용해서 햄버거를 판매하고 만들면 최저임금이 계속 올라서 .. 2016. 5. 28.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 TOP10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우리는 내가 직장을 때리치던지! 하는 말을 버릇 처럼 합니다. 그러나 말만 그러지 쉽게 직장을 그만 두지 못합니다. 다만, 스트레스용 말이죠. 스트레스 받아서 제 명에 죽지 못할 것 같아서 직장을 그만 두자니 먹고 살 일이 막막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스트레스도 덜 받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최고지만 세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기 보다는 잘 하는 것을 직업으로 둘 확률이 높죠. 잘 하는 것으로 남들 보다 돈 많이 벌어서 그 번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혹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합니다. 이런 모습이 가장 흔한 풍경입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안되는 직업들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숨이 막힐 것 같은.. 2013. 4. 29.
역사상 가장 편한 직업 '호텔 리뷰어' 시쳇말로 땡보직이라는 말이 있죠. 군대에 가면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떙보직이 갈립니다. 하는 일도 별로 없고 졸기 일수인 특기도 있고 하루종일 뺑이 치는 특기도 있습니다. 제가 군에서 떙보직이었습니다. 다른 병과는 활주로나 전투기 정비등을 하지만 제가 맡은 특기는 텔렉스병이었습니다. 1시간에 한번씩 기상전보를 보내는 것 말고는 크게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편한특기다보니 고참들이 참 개차반들이 많았죠. 일이 편하면 남 괴롭히는데는 일가견들이 생기나 봅니다 각설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매혈을 하고 있습니다. 등록금 벌려고 신약 임상테스터가 되기도 하죠. 또한 편의점 택배회사에서 근무를 하기도 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그 말은 지금 세상에는 맞지 않아 보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 2011. 5. 24.
직업도 세습화 하는 파렴치한 현대차 귀족노조 제가 가장 듣기 싫은 소리가 지 애비 닳아서라는 말입니다. 왜 내 잘못을 부모님까지 결부시켜서 지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웃긴것은 어머니가 그런 소리를 할때입니다. 내가 아버지만 닮았나요? 어머니도 닮았지요. 못난 부모님들이 그러죠 아들이 딸이 못난것은 자기가 아닌 자기 부인이나 남편을 닮아서 그렀다고요. 억지 좀 부리지 마세요. 누굴 닮은게 아닌 부모님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영향을 받은 것이죠. 부모님들의 생각없는 행동들을 아이들은 자라면서 스펀지처럼 다 빨이 들입니다. 현대자동차를 보면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네요. 경영진이나 노조나 하는 행동들이 어쩜 그리 똑같은지 어쩜 그리 파렴치한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국민들이 주주라고 할 정도로 국민들이 애용해주는 차량입니다. 80년대 강력한 보호무역으로 .. 2011. 4.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