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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10

윈도우10은 윈도우7과 윈도우8.1보다 얼마나 가볍고 빨라졌나? 윈도우10이 업그레이드 한 후 좋아 진 점도 안 좋아 진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특히 빠른 부팅 및 종료 속도는 대단히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윈도우7 사용할 때는 부팅하고 한 10분 있다가 사용할 수 있었는데 윈도우10은 바로 사용할 수 있네요정말 제 느낌일까요? 진짜로 빨라진 것일까요?ars테크니카에서는 부팅 속도와 램 사용량 그리고 디스크 사용량을 체크해 봤습니다. Faster booting, smaller footprint make Windows 10 an easy upgrade for old PCs테스트에는 델 Latitude E6410(노트북)과 HP 스트림 미니(베어본 PC)를 사용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윈도우7 vs 윈도우10디스크 사용량주황색이 윈도우 최초 설치.. 2015. 8. 8.
윈도우7, 윈도우8 사용자에게 무료인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지금 당장은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간 안드로이드와 애플 군단에 밀려서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세계를 석권하는 PC와 노트북 운영체제와 MS오피스라는 뛰어난 오피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만 모바일 시장에서는 죽을 쓰고 있습니다. 주변에 윈도우폰 가지고 다니는 분 있나요? 없습니다. 모바일 시장 쪽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 않습니다. 윈도우10은 운영체제가 아닌 플랫폼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살펴보면 플랫폼 사업자들만 돈을 버는 것 같습니다. 잘 나가는 빵집, 음식점, 사무용품 점이 들어서지만 정작 망하지 않고 계속 돈을 버는 사람은 건물주입니다. 건물이라는 플랫폼.. 2015. 7. 31.
안드로이드 앱 설치가 가능한 노키아풍 스마트폰 욜라(Jolla) 경쟁자가 없는 시장의 피해자는 결국 소비자입니다. 경쟁자가 있어도 한 기업의 과점체제가 지속되면 그 피해도 소비자가 다 뒤집어 씁니다. 자동차, 스마트폰 시장을 보세요. 자국에서 만든 자동차를 해외보다 더 비싸게 사용하는 한국인들 보세요. 이게 다 경쟁 없는, 있어도 짬짜미가 만연한 사회의 비극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그나마 발전을 크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와 애플 iOS기반의 아이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경쟁 구도가 고착화 되면서 또 다시 진화가 멈추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스마트 폰 양강 구도를 꺠기 위해서 많은 기업, 특히 삼성전자 같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변변한 게 없는 회사는 인텔과 손을 잡고 타이젠이라는 새로운 스마트폰 O/S를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바다.. 2013. 11. 29.
저렴한 윈도우8 태블릿 TG삼보의 'TG탭'은 디스플레이가 뛰어난 제품 아이패드2와 뉴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 뉴아이패드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으로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이용을 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빠른 속도와 큰 화면은 매력적인데 결정적으로 블로깅을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티스토리 유저라서 티스토리 블로깅 용으로 넷북 대신에 뉴 아이패드를 많이 데리고 나가봤지만 결정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아이패드 혹은 아이폰용 티스토리 앱이 없습니다. 아이패드에서 PC모드로 티스토리 블로깅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사진 첨부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천상 모바일 모드에서 글을 작성해야 하는데 사진 첨부를 하려면 다음앱과 연동해야 하는데 이게 또 잘 되지 않습니다. 화딱지가 나서 포기 했습니다. 또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 2013. 7. 4.
윈도우8 블로거 파티 행사를 보고 난 후 든 생각들 제품 신제품 발표회를 가끔 가곤 합니다. 2011년은 자주 다녔던 것 같은데 올해는 자주 안가게 되네요. 그러나 윈도우7 블로거 행사 때 777명의 거대한 블로거집단을 초대하고 재미있게 놀고 웃고 윈도우7까지 받은 즐거운 기억에 친구와 함께 신청을 했습니다. 참고로 오픈 행사는 아니였고 아는 사람에게만 메일로 참가 신청서를 보냈는데요.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행사를 참석 한 후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 다음날 쏟아지는 블로거들의 글을 읽으면서 생각은 더 많아졌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하나씩 해볼께요. 미흡한 캐더링?좀 일찍 도착해서 음식을 차리는 부분 부터 봤습니다. 보통 이런 블로거 초청 행사를 하게 되면 저녁을 제공합니다. 어떤 곳은 스테이크 까지 썰게 해주는데요.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저녁을 넉.. 2012. 11. 2.
LG전자 태블렛PC를? 하이브리드PC H160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애플의 아이폰의 아성에 접근 하고 있고 씨넷TV에서 두 제품을 거의 비슷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판매량만 따지면 갤럭시 시리즈가 월등히 앞서죠. 그런데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성을 깨지 못하는 부분이 태블렛입니다. 아이패드의 아성에 갤럭시 탭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지만 인기는 끌지 못하고 있고 후발주자인 아마존과 누크등이 저가정책으로 시장점유율을 키우고 있습니다.이렇게 태블렛PC 시장은 애플과 아마존 킨들 파이어와 갤럭시 탭 등이 나눠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LG전자는 이 태블렛PC시장에 이렇다할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있긴 했습니다. 미국에서 3D 태블렛인가 내놓는다고 했는데 내놓았는지는 모르겠네요. LG전자의 하이브리드 PC H160한국 전자전에서 묘.. 2012. 10. 21.
윈도우8 미니콘서트에서 본 윈도우8의 새로운 기능들 윈도우 제국이 다시 부활할까요? 한때 세상을 지배할 것 같았던 MS사가 애플의 재건과 구글이라는 뉴비의 등장으로 인해 예전 같은 명성은 많이 퇴색 되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죽을 쓰고 삼성 같은 경우는 윈도우폰인 옴니아 씨리즈 내놓았다가 욕 직살나게 먹고 크게 휘청였습니다. 결과론 적으로 보면 윈도우폰인 옴레기의 충격으로 인해 삼성전자가 정신 바짝 차리고 구글 안드로이드폰으로 갈아 탔고 대 성공을 거두웠습니다. MS사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부활할 것 같습니다. 윈도우8 미니 콘서트에서 잠깐 경험한 윈도우8은 새로운 경험을 주는 O/S임은 분명합니다. 윈도우8 둘러보기윈도우8은 PC용과 태블렛용 스마트폰용으로 동시에 출격합니다. 태블렛과 스마트폰은 독특한 UI를 가지고 있.. 2012. 5. 25.
개콘 네가지가 밝히는 윈도우8의 놀라운 변화 어제 윈도우8 미니 콘서트가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곳은 윈도우9인가로 윈도우 공화국을 허물겠다던 한 한국업체가 시연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공교롭게도 그 윈도우9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멸망했고 윈도우 공화국이 최신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어제 잠시 들려봤습니다. 윈도우7 출시 할때도 느꼈지만 이번 정품 출시 행사는 아니지만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여기서 콘서트란 음악 연주하고 노래 부르고 하는 그런 콘서트가 아닌 개그 콘서트입니다. 따라서 저 미니 콘서트의 콘서트는 개그 콘서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개그맨들이 이 신제품 소식을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솔직히 윈도우를 저도 매일 들여다 보고 쓰고 있지만 윈도우XP에서 큰 변화가 없던게 요즘 윈도우.. 2012. 5. 23.
윈도우8, 크롬O/S의 영향 떄문인가? 빠른 부팅속도와 범용성으로 무장하다 애클, 구글, 삼성의 싸움질을 보면서 MS사는 뭐하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한때 절대 거성이었던 MS, 하지만 최근에는 아웃 오브 안중이죠. PC운영체제 시장에서는 아직도 선전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아주 죽을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을 채택한 삼성전자는 옴레기라는 제품을 선사 받았죠. 사실 옴니아2의 문제는 삼성전자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 운영체재를 만든 MS사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삼성이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있고 MS사를 선택했지만 결과는 참담했고 이건 LG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삼성전자는 이 MS는 아니다라고 빠르게 판단하고 구글님에게 달라 붙어서 지금은 어느정도 예전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컨퍼런스인 'BUILD'에서 윈.. 2011. 9. 14.
윈도우8은 복사기능이 대폭 향상된다 요즘 MS사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90년대만 해도 컴퓨터와 동의어일 정도로 술자리 안주로 많이 사용되기도 했는데 요즘은 윈도우 이야기가 쏙 들어 갔습니다. 그 이유는 윈도우 모바일폰이 인기가 없는 것도 있지만 윈도우가 예전 같이 툭하면 블루스크린이 뜨고 하는 일이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전 윈도우95때는 뻑하면 파란 화면나왔는데 지금 쓰는 윈도우7은 어제 처음으로 블루스크린을 봤습니다. 그 화면보고서 신기해서 그냥 보고 있더니 지 스스로 또 리부팅하더라고요. 윈도우7, 정말 좋은 OS이죠. MS사가 스마트폰등 모바일 시장에서는 죽을 쓰지만 컴퓨터 운영체재와 오피스쪽 제품쪽은 꽉 잡고 있습니다. 지금 MS사는 윈도우8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MS사의 공식 블로그에서 윈도우8은 파일 복사 작업.. 201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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