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올레11

올레 멤버쉽을 CJONE 포인트로 전환해주는 헬로모바일의 이웃멤버십 보상이벤트 단통법의 최대 수혜는 이통 3사가 아닌 알뜰폰이라는 망 임대업자에게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단통법의 취지인 단말기 가격 하락 또는 이동통신 요금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방통위가 단통법을 만들었는데 예상과 달리 단말기 가격은 거의 내리지 않고 이동통신 요금도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분노한 소비자들이 단통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오판으로 이동통신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만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단말기 가격도 안 떨어지고 그렇다고 이동통신 요금도 내리지 않다보니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싼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는 알뜰폰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단통법이 거론 되던 작년 8월부터 이통 3사 가입자는 꾸준하게 이탈하고 있고 이 이탈한 소비자들이 알뜰폰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알뜰폰은 .. 2015. 1. 25.
동아시안컵 한일전 축구, 올레TV NOW로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다 확실히 감독 한 명 바뀌니까 축구 스타일이 달라졌습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된 후 불안한 수비는 많이 견고해졌습니다. 수비수 출신인 감독이라서 그런가요? 이전 보다 패싱 게임도 많아졌고요. 지난 7월 20일(토) 부터 28일(일)까지 동아시안컵 축구 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중,일 그리고 호주 이 4팀이 경기를 하는데요. 아쉽게도 호주, 중국전 모두 0 대 0 무승부 경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일본전이 오는 7월 28일 일요일 오후 8시에 개최가 됩니다. 올레 TV NOW에서 동아시안컵 한일전 생중계이 동아시안컵은 지상파에서 중계를 하지 않고 케이블 채널인 JTBC에서 중계를 합니다. 중계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요. 야외에 있을 경우는 천상 DMB로 시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 2013. 7. 26.
보다 밝아진 새로운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1층 KT의 올레 스퀘어는 체험형 매장과 각종 편의 시설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신제품을 체험하거나 잠시 잠깐 블로그 포스팅 또는 충전을 하는 오아시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편한 휴게실 같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내 나가면 다 돈이잖아요. KT는 이런 올레 스퀘어가 있지만 SKT와 LG U+는 이런 체험공간이 없습니다. 그나마 SKT가 최근에 종로 보신각종 뒷편에 있는 1호 공식 대리점에서 미흡한 체험매장을 살짝 선보이긴 했지만 올레 스퀘어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체험 할 수 있는 휴대폰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LG U+는 아예 없고요반면 KT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물론, 올레 스퀘어에서 개통도 가능하고 번호 이동도 가능합니.. 2013. 7. 3.
올레 tv now, 선착순 1만 명에게 최신 영화 베를린,늑대소년 등 6편 무료 상영 불타는 금요일인 불금입니다. 이런 날은 시원한 영화관에서 영화 한편을 보거나 친구들과 치맥 한잔이 딱 좋죠. 뭐 약속이 없거나 집에서 편하게 캔 맥주 마시면서 VOD서비스나 최신영화를 다운 받아서 보는 것도 이 6월을 슬기롭게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아직 장마 전선이 북상하지 않아서 밤에는 선선한 여름날이고 이런 날씨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올레 TV NOW 최신영화 6편 선착순 1만 명에게 무료 관람 기회 제공오늘 밤 olleh tv now는 가입자에 한해서 최신영화 6편을 선착순 1만 명에게 무료 상영을 합니다. 올 상반기에 인기를 끌었던 런닝맨, 베를린, 파파로티, 늑대소년, 타워, 나의 PS파트너까지 총 6편을 토요일(6월22일) 오전 0시부터 일요일(6월 23일)까지 선착순 1만 .. 2013. 6. 21.
베가 넘버6 구매자들을 위한 팬택 VEGA 넘버6 & KT 럭키박스 화이트데이 이벤트 화이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커플들에게는 달콤한 하루이지만 싱글들에게는 무덤덤 혹은 배 아픈 날입니다. 하지만 3월 14일 화이트데이 때 싱글이든 커플이든 상관없이 KT에서 '팬택 베가 넘버6'를 구매한 분들에게는 아주 달콤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팬택과 KT가 함께하는 '팬택 VEGA 넘버6 & KT Olleh 럭키박스'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대상은 '팬택 VEGA 넘버6(제품명 IM-A860K) 구매 고객에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2013년 3월 14일 단 하루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입니다. 참여자 중에 총 600명에게 주는데요. 당첨자 숫자가 어마어마합니다. 당첨자가 저렇게 많으면 약간의 운만 있어도 쉽게 당첨이 될 수 있겠는데요. 경품도 빵빵합니다. 올레 넘버6 .. 2013. 3. 9.
KT사용자들은 별포인트 깨워서 올레e북(전자책) 선물을 하자! 처음이라는 문턱을 넘기가 힘들지 한 번 넘으면 그 새로운 세계에 자주 들락거리게 됩니다. 요즘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으로 운동 겸 안양천에 나갔다가 책을 좀 읽고 있습니다. 모기도 아직까지는 많지 않고 날도 선선해서 밖에서 책 읽기 너무 좋은 요즘이네요. 집에 E-INK방식의 이북리더기가 있지만 밤에는 야외에서 읽을 수가 없습니다. 자체 발광이 되지 않기에 책처럼 낮에 읽던가 밝은 곳에서 읽어야하죠. 하지만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배터리 사용량이 많은 게 단점이죠 KT 사용자에게 주는 별포인트저는 KT 서비스인 KT 와이브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 KT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고요. 이번에 올레E북 별포인트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별포인트에 대해서 알아 봤습.. 2012. 7. 20.
TTS(텍스트 음성읽기) 기능이 매력적인 올레e북 3.0 어플 아직까지는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책 좋아 하는 저도 가끔 읽지만 주로 종이책을 읽게 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전자책 값이 비싸다는 것 입니다. 종이책 20% 할인에 중고서적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인해서 사는데 요즘 풍경인데 종이책 신간 10% 할인에 여러 마일리지를 더하면 전자책과 종이책의 가격이 아주 큰 차이를 내지 않습니다. 또한 택배비도 무료가 대부분이라서 종이책의 매력은 가격면에서는 아직까지도 미흡합니다. 또한 출판사들이 전자책에 대한 시선이 아직까지는 미덥지 못한지 일부의 책만 전자책으로 내고 있습니다.소비자는 소비자대로 가격이 비싸고 볼만한 책이 많지 않고 화제의 신간은 대부분 종이책으로 나와서 불만이고 출판사는 출판사대로 전자책으로.. 2012. 5. 17.
유치원 저학년 아이를 둔 부모에게 좋은 올레 모바일 지킴이 저학년이나 유치원생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하루종일 불안합니다. 같이 붙어 있으면 모르겠으나 학교나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 놓고 출근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요즘에 몸은 회사에 있어도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끝날 시간이 되면 불안 불안 합니다. 집에 잘 도착 했는지 또 이상한데 가지 않았는지 혹시 나쁜 사람을 따라가지 않았는지 참 불안하죠 WIS에서 올레 모바일 지킴이를 관심있게 봤습니다. 전 월드IT쇼를 다 보는데 약 6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그것도 3층만 5시간동안 있었네요. 여러가지로 질문할것이 많아서 이것저것 참 많이 물어 봤는데 제대로 대답해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1차 상담원인듯한 약 몇시간의 교육만 받고 고객응대를 하니 약간만 기술적인 질문을 하면 엄마를 부르러 갑니다. 그러면 알바가 아닌 직원.. 2011. 5. 12.
남이 만든 길인 올레,둘레보단 자신의 길을 만들어 보세요 문화부장관이나 국토해양부 장관이 아닌 언론인 출신 서명숙씨가 하나의 문화를 만들었습니다.출간하자마자 사들었던 제주걷기여행, 서명숙씨는 진보언론에서 근무했던 분입니다. 이분이 800km나 되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난 후 고향인 제주도에 순례길을 이식합니다. 이 책은 그 이식과정의 고단함과 즐거움과 아웅다웅을 담고 있습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먼 상상의 나래를 피게 됩니다.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파랗고 맑은 해변을 보면서 등산화를 신고 걷는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한 언론인 출신 중년 여자분이 바꿔놓은 대한민국 여행지도, 제주 올레길은 이제 너무 인기가 많아서 예전의 한적함은 없다고 하죠. 그리고 올레길 파생상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지리산 둘레길, 그리고 북한산 둘레길도 나왔구요... 2010. 11. 13.
KT의 고객센터는 사상 최악의 고객센터 이런 글 자꾸 쓰는것 저도 기분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글로 KT가 각성하고 올레라는 자화자찬 말고 고객이 올레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 겪은 제 경험담을 소개 하겠습니다 이전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2010/11/03 - [세상에 대한 쓴소리] - KT 이름만 통합했나? 고객응대 서비스는 엉망진창 2010/11/04 - [세상에 대한 쓴소리] - KT, 와이브로 1기가 1만원짜리 신청하면 1만5천원짜리 올레 와이파이가 공짜 위 내용을 간추려 보면 제가 3일전에 KT와이브로 + 공짜 넷북 서비스에 가입했습니다. 한달에 2만5천원만 3년간 내면 넷북이 공짜에다가 와이브로 50기가 + 올레 와이파이 무료라는 소리를 듣고 가입했습니다. 사실 전 와이브로 50기가 그닥 필요 없습니다. 주로 서울에.. 2010. 11. 5.
KT는 왜 초단위 요금제를 안해? 이통사는 다 그래!! KT 광고 올레씨리즈를 아주 좋아합니다. 재미도 있고 기발한 내용들이 많죠. KT는 OLLEH라는 피켓을 들고 세상을 뒤집으라고 외칩니다. 원래 그런 세상을 뒤집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외칩니다. OLLEH(올레)라는 표어도 HELLO를 거꾸로 한 표어죠. KT는 다 그런것 타성에 젖어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설득의 용어로 쓰는 세상은 다 그래~~~ 라는 훈계를 따끔하게 꼬집고 있습니다. 그러나 KT가 뒤집지 못하는 아니 안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10초단위 요금제 입니다. 저는 KT사용자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든 이통사들이 20년 전통의 10초단위 요금제를 하고 있습니다. 전화통화를 5초를 해도 10초의 요금인 18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11초를 통화하면 20초의 요금인 36원을 가져가죠 그러.. 2010. 2. 28.
반응형